[조인스 여론조사]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차 소폭 확대
네거티브 공방 결과 7.6%p에서 8.5%p로 확대
<조인스 풍향계> 여론조사 결과 2주째 좁혀지던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격차가 소폭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조인스 닷컴>에 따르면 주간 정례 여론조사결과 이명박 후보는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3.2%, 박근혜 후보는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24.7%를 기록했다.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의 결과로 두 사람 모두 동반하락했으나 박 후보측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커, 두사람간 지지율 격차는 전주 7.6%에서 이번에 8.5%포인트로 소폭 확대됐다.
이밖에 손학규 5.6%, 정동영 3.6%, 이해찬 3.5%, 한명숙 2.3%, 권영길 2.0% 순이었다.
26일 <조인스 닷컴>에 따르면 주간 정례 여론조사결과 이명박 후보는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3.2%, 박근혜 후보는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24.7%를 기록했다.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의 결과로 두 사람 모두 동반하락했으나 박 후보측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커, 두사람간 지지율 격차는 전주 7.6%에서 이번에 8.5%포인트로 소폭 확대됐다.
이밖에 손학규 5.6%, 정동영 3.6%, 이해찬 3.5%, 한명숙 2.3%, 권영길 2.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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