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미래통합당 코로나19 대책 특위 위원장은 23일 의사 파업과 관련, "정부는 시급하지 않은 이러한 4대 정책을 왜 이 시기에 밀어붙이는지 도저히 많은 국민들이 이해를 못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4선 출신 전 의원이자 의사인 신상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현재 코로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선의 의사들을 포함한 의료진이다. 의료진 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사들이 지금 파업하고 있다. 다음주에는 개원병의원까지 파업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의료계 반발, 분노를 사는 정책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뒤로 미루고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를 해서 하겠다고 해야 한다"며 "코로나 극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춰서 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그는 "2차 대유행 때 걱정되는 것이 치료제 확보"라면서 "현재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약이 완제품 수입품인데, 지금 대학병원 일선에서 환자가 폭증할 경우 부족할 것에 대한 대단한 걱정을 의료진이 하고 있다"며 렘데시비르 부족 사태를 우려하기도 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와 관련, 전날 "현재 공급자 측의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렘데시비르 공급이 불규칙적이고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투여대상자 기준을 70세 이상 환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것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서 공급하고 있다"며 부족 사태를 시인하기도 했다.
국정원돈까지 상납받아서 쓴 의혹이 있을정도로 비급여진료는 비싸고 그효과는 불투명한데 비급여를 급여화하고 상급의료기관과 진료비가 같다면 1차 2차 의료기관은 점차줄어들고 3차의료기관만 남게되는 결과가 예상되지만 문재인케어 전체를 볼때는 불필요한 의료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한가지 걸리는점은 재벌의 의료영리화도 3차의료기관이 핵심 이라는데있다
재벌수백조유보금은 명바기고환율정책과 낮은법인세혜택 으로 만들어진것인데 중국경제발전영향과 스마트폰이 더이상 시장을 확장 못하고 새로운기술이 나와도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의일부를 나누는셈이되어 결국 제살깎아먹는 형국이 되버렸다. 투자할데를 잃어버린상황에서 저임금에 쉬운해고정책과 재벌의료영리화가 유일한 이윤창출수단이 된것이다
하드디스크는 겹쳐서 기록할정도이고 반도체 집적회로는 더이상 축소하기힘든 물리적 한계상태이고 스마트폰은 기능이 복잡해 지면서 배터리가 폭발할정도로 더이상 부품을 작게만드는것은 발열을 견디기 힘들다 재벌들은 새로운 시장이 없어서 의료영리화나 카지노 무인편의점을 생각하는데 소득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재벌개혁 안하면 시스템이 붕괴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