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김정숙 5,000억' 의혹의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사업가 장 모씨가 청주시로부터 343억1천만원에 매수한 부동산이 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매수인의 현대화사업 제안으로 특혜 용도 변경되어 5천억짜리 사업으로 둔갑했다는 것"이라며 청와대 주장에 반박했다.
곽상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청와대는 이를 허위라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은 청와대의 말대로 허위라면 무엇이 허위인지 내용을 가려보고자 한다"며 "문 대통령과 사업가 장 모씨가 친분이 있다는 것이 허위인지 아니면 무슨 내용이 허위인지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 대통령 딸 다혜씨가 자신에 대한 법적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도 "대통령 따님 문다혜씨는 오늘 언론 인터뷰를 통해 ‘태국에 간 것 외 나머지는 허위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무엇이 허위라는 것인지 전혀 밝히지 않았다"면서 "구체적으로 허위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란다. 문다혜씨는 저를 고발하겠다고 하였는데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다면 환영한다. 다만, 또 다시 고발이 말로만 그칠까 우려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문다혜씨의 고발 예고는 지난번처럼 공갈로 그치지 말고 진실규명을 위해 서로 증거자료를 공개하며 국민 앞에 검증을 받으면 좋겠다"며 "국민 앞에 왜 대통령 딸이 태국으로 이주했는지, 해외 경호비용은 얼마인지, 또 대통령 사위는 태국에서 직장을 가졌는지, 직장이 없다면 대통령은 딸에게 한 푼도 증여하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떤 식으로 연간 1억 정도 되는 해외체류비용을 쓸 수 있는지도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가 자신을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문석균씨가 저를 고발했다고 하는데, 역시 환영한다"며 "하지만 그보다 앞서 문석균씨는 국유재산인 국회의장 공관의 세대주가 누구인지, 한남초를 졸업한 아들은 어느 중학교에 진학했는지부터 밝히는 게 국민 앞에 도리 아니겠냐. 그러면 논란이 되고 있는 ’아버지 찬스‘ ’할아버지 찬스‘ 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참형에 처하라..국가원수 가족 모독죄로..... 대통령 가족이 대통령을 팔아 부정한 짓울 한것도 아니고 외국에 거주하면서 국제학교에 가야지 원주만 학교에 가야되냐 멍청한놈아...쌍도는 만약 와국에 나가살묜 자식놈들 원주민 학교에 처박을것이냐...국회의원이란자가 국회의원 노릇해야지....이름석자 신문에 낼려고 헛소리 나부리냐....유서대필사건 생각나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겡상도가 아니고 각상도였네 참 잘났다. 4년 국개하면서 그저 남 헐뜯는 일에만 매달렸다. 저 인생 엿같다. 출신이 어딘가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겡상도였네. 왜국과 가까운 곳이라 왜국편 많이 드는 곳이다. 이넘한테 독도는 어느나라 것이냐 물으면 왜국거라 할 것이다. 하여간 저동네 인간들 너나없이 진짜 싫다.
곽상도 의혹, ‘가짜뉴스’로 檢 고소당한 <조선> 출신 유튜버와 동일 자충수? 고소당했다는 보도 ‘수두룩’…시기도 황교안 대행+한국당 소속 시장때 2020.01.22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82
곽상도‘대통령 손자 의혹제기’에 “나경원 아들 학비는?” [팩트]청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의 매각이 이뤄진 시점은 2017년 1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현 자유한국당 대표)과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승훈 청주시장 재임 때이다. 2020.01.23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