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0일 패스트트랙 지정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법 폭력을 반드시 엄벌, 내년 총선 출마를 봉쇄해야 한다며 한국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패스트트랙 지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문제만은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오늘 패스트트랙 지정이 끝났으니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제 발로 검찰에 출두하겠다. 한국당이 스스로 자진해서 검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별렀다.
사개특위 위원인 이종걸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고발된 자한당 의원들은 검찰수사에 최대한 버티고, 황교안-나경원 지도부의 바보짓에 희생당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21대 총선 공천을 받고, 당선 후 임기 첫 해 국회가 힘이 있을 때 사법처리를 유야무야하려는 것"이라며 "20대 국회의 남은 기간 동안 한편으론 검찰을 압박하고 한편으론 거래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한당 피고발 의원에 대한 ‘선처’를 요청해선 안 된다"며 "자한당의 지연작전을 분쇄시켜서 헌정역사상 가장 파렴치했던 그들을 21대 총선 전에 ‘법적 하자’가 있는 존재로 만들어 출마 자체를 봉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근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자신의 병원 상해진단서를 올린 뒤, "저도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고발됐답니다"라며 "피해자인 저는 언제라도 검찰 조사를 당당히 받고, 필요시 무고죄로 걸겠습니다. 대신 회의진행방해죄 감금죄 공물파손죄 공무집행방해죄 등등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든 자유한국당 소속 진짜 범죄자들을 이번에 반드시 끝장 냅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표창원 의원도 "사개특위 방해하던 이장우 의원이 제게 ‘당신 경찰할 때 난 거리에서 민주화 운동했어’ 그러시더군요. 제가 ‘잘하셨습니다’ 칭찬"이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법과 원칙 지키며 살고 법 어기면 경고 집행 혹은 훈계합니다. 과거에 자신들이 비난 응징하던 불법과 폭력 택한 자한당 책임의 엄중함 느끼시길"이라고 힐난했다.
민병두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1백만명 돌파의 의미. 광장 촛불에서 인터넷청원 촛불로, 촛불혁명 정권 하에서 국민이 분노를 표시하는 방식의 전환"이라며 "그동안 개혁의 부진으로 실망했던 민심이 민주당의 의지와 한국당의 생떼를 보면서 다시 결집하여 역사 전진을 재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법 위반을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 처벌할 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의 작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여 멈추는 전당적 행동을 좌시해서는 안되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해치는 정당의 해산을 적극 검토하라는 당부"라며 거듭 한국당 해산을 주장했다.
윤지검장님 좌고우면하지마시고 지금까지 해오셨던것처럼 국민만 보시고 법대로 처리하세요. 촛불이 그 추운날에 그렇게 한것은 무너진 우리의 자존심과 시스템을 제대로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진정 법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건 정치적으로 타협할 사안이 아닙니다. 이번에 못고치면 영원히 바로잡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4·16연대는 한국당 해산 및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자유당 대표 처벌 촉구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국회를 불법 점령하고 전체 국민을 모독하고, 적폐청산과 개혁을 막으며, 세월호참사 수사를막고 책임자를 비호한 국정농단의 주범 한국당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젊을적에, 제 동료들이 자신의 인생을 걸고 불의의 독재에 맞설때 매맞고 끌려가고 감옥가고 인생이 박살날때, 그걸 감수할때 제 앞가림하느라 혹 겁많은 비겁자여서, 도서관 들어앉아 법전이나 끼고 살던 나경원 황교안 따위가 독재타도라니 헌법수호라니... 여전히 세상을위해 정의를위해, 제 손가락 하나 내놓을 희생의 마음도 없으면서..
맞습니다 소 취하하면 역으로 큰 역풍을 맞습니다 이기회에 확실히 뽄대를 보여주고 이놈들의 인적구성도 무너뜨리어야 합니다 요놈들의 의원수가 114여명 인데 다음총선서 물갈이가 30%쯤 된다면 거기에 더해 약30명이 처벌을 받는다고 가정하고 60여명이 아웃인데 50여명이 총선에서 민주당과 한판 붙는데 20여명정도 살아 돌아올수 있겠는데 그러면 자동 정화 됩니다
맞는 얘기다. 자한당 의원들의 법 위에 있다는 특권의식, 결국 서로 합의해서 고소취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 국회의원도, 아니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더욱 법 아래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법치주의의 근원은 권력있는 자들에게 법을 엄정하게 적용하겠다는 거였다.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법이 엄격했다. 대한민국도 법치주의 국가임을 입증해야 한다.
1억명이 자유한국당 해산하라고 조작을 한다해도, 한국당은 조작이라는걸 알기에 눈하나 깜짝않할거 같은디??? 조작단들의 조직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 그 어디를가건 문제인 지지자는 없음 다들 이상하대~ 내주위에는 아무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는데, 뭔가 좀 수상한거 같다고 다들 의심 하더라고,,,
(동족을 착취하고 배반한 반민족 친일파 집단) ------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또자유당) 대를 이어 면면히 흐르는 더러운 피, 금뱃지만 달 수 있다면 언제든 주저없이 이 나라를 파탄으로 몰아넣는 악귀들...
여론몰이 조작으로만 나라 운영하는 현정권은 언제고 천벌받게 될것이다. 현정권 하는짓 보면 광주사태때 북한군 이야기는 기정 사실인것만 같다. 여론이 진실된 여론이 아니라 기계 조작과 어떤 댓글 조직의 범죄급 조작인것 같다. 라도짓 일까??자빨짓 일까?? 이젠 이나라 국민들이 연방제 통일될까 걱정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 어느곳을 가보아도 여당지지자는 없었다
정국 예상 ( 자유당 편) 자유당 : 당내 내분이 예상 지도부의 초극우전략 태극기 부대 합세 가짜뉴스 활용등으로 당 신뢰도 급하락 국민 공감 전혀없는 허무한 장외투쟁 국회내 범법행위들로 많은 범죄자 양산및 혐오감 주는 충격적 행위들로 수백만 중도층 이탈로 지도부의 전략에 의문을 제기, 극한 내분에 봉착 나베 교체는 불가피해질듯 보인다
자유당 : 당내 내분이 예상 지도부의 초극우전략 태극기 부대 합세 가짜뉴스 활용등으로 당 신뢰도 급하락 국민 공감 전혀없는 허무한 장외투쟁 국회내 범법행위들로 많은 범죄자 양산및 혐오감 주는 충격적 행위들로 수백만 중도층 이탈로 지도부의 전략에 의문을 제기, 극한 내분에 봉착 나베 교체는 불가피해질듯 보인다
촛불정권이라며 말만하지말고 개혁을 하라 이대론 총선에서 희망없다 힘없는 자영업자들만 최저임금 등으로 밀어부치지말고 삼성을 비롯한 재벌을 개혁하여야 쌓아놓은 잉여금을 투자할 것이고 한국의 실리콘벨리를 만들어 벤처와 중견 ㆍ대기업을 이어줘야 한국이산다 그리고 부산의 lct는 왜 파헤치지않나
반드시 해산이던 봉쇄던 바꿔야 한다. 탄핵당이 지들이 무슨 통뼈라고 정신못차리고 무법천지냐고! 일단 정권교체가 됐으면 정부가 이끄는 일에 대국적으로 여야 없이 협조를 해야지~ 그렇게 나라를 수렁에 빠트려 놓고도 대통령과 측근 몇명이 감옥갔으니 모두 책임졌다 배째라? 자망당 책임진 것 없어~ 그행태보다 더 악화됐기에 정상회담 재뿌리고 국정방해 그런짓만 했지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합병하여.. 불법탈세승계한 의혹은 유죄판결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문제는 언론에서 삼성소송 뉴스가 갑자기 안보인다는것이다.. 2) 공주보는 재난대비시설이라는 근거없는 말을 하는 이장과.. 물을 가두면 깨끗해진다는 외계인이론을 말하는 이상한교수.. 물부족이라는 마을에서 펌프를 틀면 물이 콸콸..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합병하여.. 불법탈세승계한 의혹은 유죄판결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문제는 언론에서 삼성소송 뉴스가 갑자기 안보인다는것이다.. 2) 공주보는 재난대비시설이라는 근거없는 말을 하는 이장과.. 물을 가두면 깨끗해진다는 외계인이론을 말하는 이상한교수.. 물부족이라는 마을에서 펌프를 틀면 물이 콸콸..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이것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법대로 단호히 처리해야합니다. 좌파 운동권이 어떻고 저떻고 하더니만 국회 회의장앞에서 드러눕고 이런 모습은 살다살다 처음봤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법대로처리해서 두번다시 국회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지않게 해야죠. 국회선진화법 누가 만들 었는지 아주 잘 만들었네요. 자기들이 만든법에 자기들이 걸려들었네요.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