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보수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그는 미쳤다. 고상하게 설명하면 '비정상 정신상태' 이렇게 되는데 '미쳤다'는 말 이상의 적확한 표현은 없다"며 거듭 질타했다.
조갑제 전 대표는 이날 <조갑제닷컴>을 통해 이같이 단언한 뒤, "민주당의 횡포에 대응할 수단이 많았음에도 적군에나 쓸 최후의 수단을 동원한 것이 미쳤다는 증거이다. 빈대 잡기 위하여 초가삼간을 태우는 사람은 판단을 잘못한 게 아니라 미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 전산 시스템이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오판, 이를 점검하기 위하여 계엄군 300명을 국회보다 먼저 보낸 사람은 비정상이 아니라 미친 것"이라며 "국정원을 비롯하여 최고수준의 정보수집 및 분석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대통령이 저질 돈벌이 유튜브를 보다가 허무맹랑한 부정선거음모론에 정신이 팔려 비상계엄령을 동원,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친 것은 '유튜브 중독'이란 말보다 '미쳤다'고 표현해야 정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미치광이가 국군통수권자였다는 사실에 전율한다"며 "이번 계엄령 선포는, 민주당에 대한 감정보다 계엄령으로 부정선거를 밝혀내겠다는 망상(妄想)이 더 큰 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홧김 계엄령이 아니라 망상 계엄령, 즉 미치광이 짓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화살을 국민의힘으로 돌려 "이런 미치광이 짓에 가장 신속하게 대응하여 6시간 만에 진압한 1등 공신은 안 미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이다. 그는 이재명 대표보다 먼저 '불법이다. 국민과 함께 막겠다. 군경은 불법에 동조, 부역말라'는 메시지를 발표, 국민들에게 '오늘 밤중으로 수습이 되겠구나'하는 안도감을 선물했다"며 계엄 당시 한 전 대표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자 국민의힘을 장악한 윤석열 잔존세력은 그에게 책임을 묻는다면서 대표직에서 추방했다. 미친 집단이 안 미친 사람을 쫓아낸 것"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를 비호하고 애국자를 핍박함으로써 국힘당은 공당(公黨)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패거리, 내란비호당, 부정선거음모당으로 전락했다"고 개탄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그것도 조기대선 가능성을 눈앞에 두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인, 미치광이 대통령을 제명도 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이적단체보다 더 위험하다"면서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르려 한다. 미치광이를 끼고 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다. 야만과 문명, 비정상과 정상의 대결이고, 맨정신과 광기(狂氣)의 대결"이라고 끊어 말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할 계획으로 일단은 내란수괴를 탄핵한 명분만 얻고 명태균을 통해 여론조작과 공천개입에 연루된 국힘당 차기후보들이 제거되는것을 기다릴것같다 그러나 한동훈이 말안한것은 김건희가 북한군복으로 위장한 정보사예비역들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유력 대선후보를 제거한후 뷱한탓을 하여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게한후 한반도의 통일대통령이 된다는 전쟁유발모의다
...공무원연금법 https://www.law.go.kr/LSW//lsSideInfoP.do? lsiSeq=252247&joNo=0065&joBrNo=00&docCls=jo&urlMode=lsScJoRltInfoR 재직중 형법 제2편 제1-2장 내란죄_외환죄에 규정된 죄를 지어 금고 이상의 형확정시 이미 낸 기여금+이자를 반환하되 연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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