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측이 분당사태로 바른정당이 해체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잔류 바른정당 의원들과의 통합 추진 방침을 재차 밝혀 당 내분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으로 최측근인 송기석 의원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9명이 탈당해 의원 숫자가 11명으로 줄어든 바른정당에 대해 "오히려 바른정당의 창당 정신 또는 개혁 지향성 이런 것은 여전히 당에 남아 있는 분들한테 더 정당성 있는 것 아니냐. 또 정통성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고 강변하면서 "그래서 저희가 중도개혁을 더 외연을 확장한다면 일정 부분 함께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결국 진짜 지방선거에서 바른정당과의 이런 선거연대에서 나아가 정말 통합까지도 가능하다고 이렇게 내부 공론화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면 그게 제대로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려면 적어도 12월 정도까지는 그런 절차들이 이루어져야 추후 정치일정으로 봤을 때 그래야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며 연말까지 통합을 해야한다는 시나리오를 되풀이했다. 진행자가 이에 '안철수 대표도 공감하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동안 만나본 분들은 국민의당에 있어서 몸집이 커지고 외연이 확대되는 데 반대하는 분은 저는 없는 걸로 안다"며 마치 다수 의원들이 바른정당과 통합에 찬성하는 것처럼 몰아기기도 했다.
그는 안 대표를 '닭 쫓던 개'에 비유한 박지원 전 대표에 대해선 "적절한 비유는 아닌 것 같다"고 반발했고, 안 대표와 자신 등 측근들을 '아마추어'라고 힐난한 이상돈 의원에 대해선 "그분의 최근뿐만 아니고 과거 언행을 보면 정말 국민의당 소속 의원으로서 너무 나간 거 아닌지, 상식을 벗어난 것은 아닌지"라고 발끈했다.
그는 그러면서 "갈등 국면은 사실 어제로 일정 수준의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본다"며 "안철수 대표께서 들어와서 중진의원님들을 오전, 오후 쭉 만났고, 점심 때도 30여명 가까운 의원들하고 점심을 같이 하면서 나눈 해외일정이라든가 추후 당내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며 갈등이 진정된 것처럼 주장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에 따르면, 전날 원내 의원 2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국회 연설후 모인 오찬 자리에 안 대표는 사전 예고 없이 참석, 독일-이스라엘 방문에 대한 의례적 얘기만 나눴을 뿐이다.
한 참석자는 "그냥 밥먹는 자리이고,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끝나고 본 것인데 그걸 (안철수측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한다"며 "항상 그렇게 의원들을 전수조사 대상이고 사진찍기 들러리로 생각하기에 그게 누적돼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냥 우르르 모여 밥 먹는데 무슨 얘기를 했겠나"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도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안 대표측 통합 드라이브에 대해 "안철수 대표가 그림은 잘 못 그리는데. 미술 성적이 그렇게 안 좋으신 분"이라고 재차 깔아뭉갰다.
그는 이어 "그걸 안철수 대표, 김동철 대표가 알아야 돼요. 제가 가르쳐 줘도 몰라요. 이게 답답하다는 거예요"라면서 "주적의 설정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만 세우고 있는 안 대표를 질타했다.
그는 "립서비스가 정치다. 정치금도가 대통령이 해외 나가시면 가급적 국내에서 정쟁을 안 만들어 준다. 또 야당대표가 해외에 나가더라도 국내 정치문제는 얘기 안 하는 거"라면서 "그런데 안철수 대표는 독일 통일문제, 이스라엘 안보문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보러 가겠다고 해 놓고 가서 우리 당내 문제만 얘기하니까 저 양반이 독일에 있는지, 이스라엘에 있는지, 여의도에 있는지 몰랐다는 말이다"라고 거듭 힐난했다.
안철수의 과거 행적을 보면 재미때문에 의사직을 그냥 포기한 부도덕한 의사이며 재미때문에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금 성공한 평범한 사업가일 뿐 이 둘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런자가 대통령감이라면 우리나라엔 그런 인물 아니 그보다 더 나은인물은 쌔고 또 쌨다 이런 안철수가 위대한 인물인척 명박이가 만들어 퍼뜨린 사기술로 더이상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
딱~ 안철수측은 제보조작이나 하는 수준이군.. 노무현 욕설연극에서 박근혜 앞에서 재롱 피우던 주호영이가 개혁 세력이냐?등신들아! 호남 등 돌리고, 경상도는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자유당 텃밭인데 철수같은 모자란 놈에게 바른정당 의원들이 순순히 통합 해주겠니? 그들 호남 공천하면 되겠니? 니들 경상도 공천하면 되겠니? 둘다 쪽박 차는거다!
사람도 사람나름이다!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안초딩이 핵교에서 연구실에서 애들갈키고 지 연구나하면 누가 머래냐! 어울리잖게 정치계로 겨들어와 온갖 분열질 사기조작질 비난질로 날밤지새우다 머리가 휙 돌았는지 이젠 얼뜨기되어 온 정치판을 고집불통 분탕질치니 국민삶이 편허겄냐! 당장 집으로 귀가해라! 집에서 니 부모가 눈빠지게 기둘린다!
컴퓨터는 입력된 대로 계산하고 작동된다! 안랩연구소에 틀어박혀 연구만 해대던 한 과학도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치세계에 뛰어들더니 사람이 걍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완전히 베레버렸다. 사기꾼으로, 조작질로, 얼뜨기 초딩이로, 근디, 이거슨 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삶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은 야를 빨리 퇴출시키라고 난리법석이다!
철수야 거울 보면서 니 얼굴좀 찬찬히 뜯어봐라 양 볼에 붙어있는 심술보 보이지 그 심술보가 니가 살아온 인생을 대변해 준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였을 때 너 전투력 대단했어 문 대표가 그때 모든 걸 너에게 일임하고 정계은퇴하려고 했었는데 니가 걷어차고 나갔지 그때 절호의 기회였는데 빙신 차려준 밥상도 못먹으면서 너 또 집나가려고 하지 하긴 개버릇 남 주냐
진정한 보수는 생활정치가 근본이다. 긴세월동안 켜켜히 다져온 가치와 경험을 토대로 지켜야할 것과 버려야할 것들을 제대로 지키고 버려가며 국민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보수정치다. 보수가 공작으로 근본도없이 낑겨들어온 사생아정당, 아무런 정체도 없고 철학도없는 얼뜨기 안초딩이 정통보수? 극한으로 중심 못잡고 날뛰는 안초딩 얼라는 흉내조차 낼수 없다! 우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