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8일 안철수 대표에 대해 "계속 같이 하기는 이미 좀 어렵다"며 사실상 당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이상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선을 넘었다. 선을 이미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상황에 대해 "심각하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당대표 리더십이 와해 됐으니까"라며 "그런데 이것은 예고된 것 아니냐? 안철수 대표가 어떻게든 당대표가 다시 됐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자산은 이미 고갈되어 버렸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대표가 되고도 당을 통합해서 이끌어갈 생각이 전혀 없었고, 한다고 해 봤자 말뿐이었다"면서 "무엇보다 제가 보기에는 정치적 판단력이 본인이나 주변의 이른바 측근들이나 다들 아마추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안철수 대표가 대표로서 과연 제대로 선거를 이끌 수 있겠나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현장에서는 별로 없다"며 "대다수 지역구 의원들은 다 그쪽"이라고 단언했다. 현재 국민의당 의원 구성비는 호남 지역구 23명, 수도권 4명, 비례대표 13명으로, 안 대표와 가까운 최명길, 이언주 의원 등 극소수를 제외한 지역구 의원 대부분이 호남에 집중돼있다.
그는 특히 안 대표와 몇몇 측근 초선의원들이 밀어붙인 바른정당과의 통합 드라이브에 대해 "애당초 되지도 않는 바른정당하고 통합한다고 한 것도 우습게 되어버리고, 박지원 의원님 말씀대로 닭 쫓던 개 되어버렸다. 바보된 거죠"라고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철수 대표 쪽에 서 있는 의원이 과연 몇이나 있는지 미지수"라면서 "의원이라고 다 똑같은 의원이 아니다. 정치적 무게감이 있는 거다. (안철수 쪽은) 몇 명 없다고 본다"며 몇몇 초선 의원들만 모여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바른정당 쪽 분위기에 대해서도 "(안철수를) 같이 할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아마추어고 이미 정치적으로 다 종친 사람이다 이렇게 본다"며 "(양쪽이 통합하는 일은) 절대로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도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바른정당 분당과 관련, "제가 볼 때는 개별적으로 머지않아 한 열다섯 분 정도 (자유한국당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통합이고 연합이고 연대고 주체가 없어진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실제로 바른정당은 김무성 등 9명이 탈당선언을 한 데 이어 6명의 의원이 추가로 탈당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럴 경우 자유한국당은 원내 제1당이 되며 정국이 요동칠 전망이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안 되는 사람들하고, 없어진 사람들하고, 실체가 없는 것하고 무슨 통합-연합-연대가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는 다당제의 장점을 살려서 해나갈 수 있을 것인데 왜 저렇게 (바른정당과의 통합) 거기 얽매이는지, 나는 또다른 저의가 있다(고 본다)"며 안 대표가 대권욕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당 호남 의원들과 중진 사이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대다수 바른정당 의원들을 흡수할 게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바른정당과의 연대에 올인하는 안 대표를 좌시할 수 없다며 내주중 모종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국민의당 내홍은 내주중 중대 고비를 맞이할 전망이다.
배경은 민주당과 자한당에서 수도권방어에 대한 말은 하지 않는다 성주 싸드로는 수도권 방어 못한다 이 틈새를 극중 철수가 메꿔야 한다 이때 떠오른 아이디어가 이스라엘 아이언 돔 이걸 도입하자고 하면 안보중시 철수가 되고 지리멸렬한 보수의 지지를 받는다 호남은 버려도 된다 그런데 아이언 돔도 무차별적인 북한 장사정포 포격은 못 막는다 이걸 뒤늦게 알고 포기 ㅋ
풍문에 안초딩 정치 종쳤단다. 트럼프가 UofP Ca 동문이라고 자랑질 하더니 하필 트럼프 방한 때 해외로 나간 이유가 뭐지? 씨아이에이 보고서에 촬스는 안초딩이라고 올라가 있을 거다. 트럼프가 모를리가 있것냐? 그려 안만난 거시 애국한 거다. 저가 엠비아바타입니꽝에 전국민이 폭소했었지 다스의 주인이 이장로냐 그 아들이냐?
글자그대로 초딩도 아니고 무르팍뜬구름 이름값과 선거여론 조작으로 20%넘는 표를 훔친 대선후보였고 지금도 원내교섭단체인 공당의 대표라는 인간이 자아도 없이 뒤에서 조종당하는 503수준이라면 정신이 출장나갔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대선과정의 그 꽥꽥거리는 발성하며 관훈토론 패널들 질문에 어이없는 녹음기답변 TV토론중 내가 갑철숩니까 엠비아바탑니까?? ㅎㅎ
촬스 정신 상태가 어쩌구 정신과 의사가 그러던데 간단해 촬스가 왜 이상한 행동과 언행을 하는지를 누가 뒤에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그러지 자기 사고로 행동하지 않고 뒤에서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중심이 안 잡히고 이랬다 저랬다 지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고 그런거야 수렴청정을 당하고 정치를 하니까 저런 현상이 나오는건데 정신 상태 운운까지 할 필요는 없자나
당원들의 뜻으로 대표가 정해진 것이니 뜻이 다른 사람들은 본인의 길을 찾아 떠나는게 순리임 안철수처럼 새로운 당을 만들든 뜻맞는 다른당으로 들어가든 그건 본인들이 능력껏 할 일이고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전국중도정당을 목표로 갈길 가야지. 그런 신경전 벌일만큼 한가한 상황아니자나
칠수와 그아이들 /이언쥐 죄명길 이찬얼 등등 니들만 남을거야 (몇몇 전국구)비례대표) 하고 니들은 담선거 안보이지? 당연히 낙선이고 ㅎㅎㅎ 정치는 정도를 걸어야지 /요즘 국민들이 정치인 이상으로 잘알지. 니들은 해바라기처럼 태양만 바라보고 봅아준 지역민 공천을 준 당을 버리고 간자들이다. 니들이 국민들이 보면 적폐다. 잘가라.
안철수 이름 석자만 나오면 조회수가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숫자만 보면 가히 대한민국 최고의 영향력있는 인물로 착각할 정도다! 그런데, 그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기어 나올 때나 발언할 때마다 국민 염장지르고 스트레스받게 하고 열불나게 하고 짜잉나게 하고 천불터지게 하고 한 마디로 국민밉상 최고봉에 오른 자임을 쉬이 발견할 수 있다. 왜 사는지ㅋㅋㅋ
처음부터 마음둔게 나의 실수였다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그래도 참아보자 인내하자 매일 결심하고 애잔한 마음 으로 지켜 봐왔는데 이제 내 머리속에서 널 지웠다 내 마음속에서 널 매장시키고 비석 하나 세웠다 내 입속에서 널 잘근잘근 씹다가 변기통에 버렸다 ㅂ ㅈ ㅊ 도니 you 만나지 말자 잘가 지옥문 열어 놨다!!!
가장 비극적이고도 희극적인 인간은 자신이 처 한 처지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지. 충고 할 것도 없지만서두, 안철수가 되던 안 되던 3년 정도 푹 썩으면서 공부 하다가 다시 컴백 하던가 말던가 해야 하는 것인데 그 경망스러운 성격 때문에 일찍 기 나와서 파멸 하는 것이여~ 잘 가~~~ 아디오스 , 굿바이, 사요나라, 니 하오자우.. 나무아비타아블~~~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와대 공식 만찬에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초대된 것과 관련해 불만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저녁 청와대 국빈만찬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안아줬다. 이 할머니는 2007년 미국 하원 위안부 사죄 결의안 공개청문회에서 증언을 한 위안부 피해자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요즘은 코메디프로그램 봐도 웃기질 않는데, 국민의당 보면서 웃는다. 웃게 해줘서 매우 고맙다. 그런데 안철수만 욕할게 있냐? 당대표 같지 않은 당대표가 당선된게 너희의 한계이며, 자산이지... 안철수는 항상 대갈빡에 대도 않는 생각만 하고 있지 내가 한때는 박원순이를 시장 당선시켜줬다. 내가 한때는 문재인을 문전박대 시켰다. 내가 이런 사람이야!!
너무 잘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한다. 의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구원이 있더라도 이제는 과거의 은원을 접고 국민의 당과 통합에 대해 진짖하게 생각해봐 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국민의 당을 몰아 세우기만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구원을 잊고 힘을 합쳐야 한다. 다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자.
천정배가 정치적 인물이지. 노무현이 지금 살아있다면 천정배가 저리 괄시받지는 않을텐데 말이지. 늙다리는 지팡이 의지한 김대중이지. 그러고도 대통령 잘했잖아. 늙다리타령하면 김대중한테 욕먹는다. 인간 덜됐다고. 지금이라도 천정배에게 당권이양하고, 안철수는 지방선거 자금이나 모으고 다녀야 차기대선 가능하다. 안철수 대통령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천정배가 답.
국민의당은 태생적으로 안철수와 천정배당이다. 저 둘만 남아도 성공적인 당이다. 저 둘만 전략을 잘 짜도 선거는 성공한다. 저 둘을 갈라놓으면 반대편은 거저먹고, 저 둘을 갈라놓지 못하고 반대편에 서면 바보된다. 안철수와 천정배가 하는거 따라하면 살아남는다, 국민의당. 이게 조언이다. 다른 건 없고. 살아남을려면 안철수 돈가지고 천정배 말만 들으면 된다.
노파심에 한자,,,자한당은 사라져야할 사라질 적폐집단, 총선 얼마뒤 바꾼애 사태가 난 바람에 임기들이 길게 남았을뿐,,자한당 1당은 한국에 재앙이다 쥐바타 버리고 민주당과 합당해라, 참보수중도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그게 디제이의 뜻이다 호남이 민주당과 떨어진것 자체가 불행이다 부디 인세인 가이 홍발정 까지 최악으로 설치는 이명바꾼애당 자한당의 1당 안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