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지말아야한다 60,70년대 여행자유화 이전에는 국회의원등이 해외를 나가서 남의나라 사는꼴도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 뭘 배우겠다고 그핑게로 놀러들 나가나 법이든 규정이든 고쳐서 국회의원을 비롯 모든 의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놀러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또한 없애야 할 적폐다
레밍의 본뜻을 모르는 분이 많군. 레밍은 섬에서 번식을하다 일정 개체수가 넘게되면 대장 레밍이 바닷속을 뛰어든다. 그러면 그 대장 레밍을 따라 다수의 레밍들이 같이 바다에 빠져 집단 자살을 하는 것이다. 즉 김학철은 언론에 보도내용으로 광분하는 국민들을 대장 레밍을 따라 자살하는 레밍들로 비유한 것이다. 이 정도면 명예회손 고발 가야하는것 아닌가?
학처리 제명에 대한 자폐당의 몇 가지 실수 1. 학처리류의 당원들에게 자폐당 정체성에 의문을 들게 한다. 2. 망말 망표의 자리를 위협할까 봐 내친 건 자원을 잃은 거다. 3. 궁물당 언년이와 동급인물을 내치는 건 당원들의 자만심에 금이간다. 4. 레밍만 보이는 레밍집단에서의 퇴출은 설치류의 사기저하다. 5. 국가와 궁민을 말아처묵하는 犬者息을 잃은 거다.
집중호우전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바닥이 다 드러나고 논바닥이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지며 논밭에 심어놓은 농작물이 다 말라비틀어지고 타들어갈때 전남도 시,군의회의장단은 각각 공무원 1명씩을 대동하고 해외연수 명목으로 10여일간 미국과 캐나다여행을 다녀왔다 해당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그들의 해외여행 코스와 행적을 철저히 조사하여 따져물어야봐야 할것이다
본심을 숨기고 지들 이익을 챙기려다 열받아서 나온 말이 진심이야! 거짓말도 숨기는데 한계가 있거든! 무슨 똥파리들 같이 해먹을거만 쫓아 다니는 지들이 레밍이지 왜 엉뚱한데 뒤집어 씌우냐? 개굿당 애들이 그렇지! 어디 좋은 거를 기대하는게 착각이지! 충청도가 개굿당 쫓아다니다 한방 제대로 먹었지!
언론이 내 발언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억울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 레밍들은 내 발언이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그런것까지 따지지 마라. (국민들이 레밍같다는 발언에서 의도한 것은 무엇이며 의도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반성한다는 말은 레밍들이 흥분해서 하도 시끄러우니 그냥 해보는 립서비스다.
교묘하게 편집, 가위질은 개나라당, 기레기들 전매특허쟎아 지금도 가끔 사용하고 느네들은 뭔가 붕 뜬듯한 뭐랄까 진정성, 양심 등이 없다랄까 뭔가 시민들은 개돼지로 매도하고 특권층인마냥 행세한다는거지 하지만 그것도 강자앞에서는 비굴 그 자체니 숭마니, 다마네기 등의 유전자 기질이 흐르는것같음 약자에겐 가혹하고 강자에겐 비굴, 간신가튼넘들
충북도의원 김학철, 주권자를 개,돼지라 했던 교육고위직공무원, lemming이라 한 김의원, 귀족과 노예로의 양분현상, 김의원등은 주권자를 관리대상쯤으로 굳혀진마음이엇겠지요? 자유한국당의 정체성 과 정서의 흐름으로 나타난 현상, 어떠한가요?김의원 당 어른의 말 따라 학습해 본 것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른의 말 도 골라가며배워야 할 터,워컴말과김학철말!
''한국인의 국민성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그 지도자를 따라갈 것이며, 한국인에게는 민주주의가 적합하지 않다.'' 80년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존 위컴의 말인데 위컴은 전두환을 매우 경멸했고 12.12 당시 전두환등이 전방에서 군대 빼돌리는 것과 전두환이 권력을 잡자 줄을 서는 한국 고위직들에 대해 배신감을 드러낸 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