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캠프 의원멘토단장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경선 현장투표 결과가 사전유출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측을 향해 "이것이 '가짜뉴스'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리고 '찌라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당의 입장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맹공을 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보도를 보니까 문재인 캠프 쪽에 책임 있는 직책을 맡은 분들이 '이것은 찌라시다, 이것은 가짜뉴스다'라고 규정을 했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저희는 이게 뭔지 몰라서 오늘 오전까지 당의 입장, 공식적인 입장을 달라고 지금 이야기한 상태"라면서 "그런데 이게 가짜뉴스인지 찌라시인지 어떻게 아냐"며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예를 들면 안희정 후보와의 네거티브 전쟁을 하지 말자 그러면서 우리는 한팀이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잖아나. 그런데 우리는 한팀이다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문자 폭탄 보내고 막 의원들한테 공격하고 하는 이런 어떤 그런 어떤 보이지 않는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닌가요?"라며 문 전 대표측을 맹비난했다.
뷰스의 모든 사람이 바가지로 욕을 하지만 따지고 보면 구로동 박은 문재인 승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보인다. 이번에 연달아 쏟아낸 말로 안희정의 지지율이 얼마나 깍였는지 생각하면 대번 나오는 결론이다. 박영선 의원 맘으로 지지하는 문재인을 위해 상대 진영에 들어가 스스로 망가지고 그 후보도 망가뜨려 결국 문재인의 대승을 추구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민주당에서 4선씩이나 한 영선씨 해도 너무하네. 각 캠프 참관인 모두 배석했으니 어느 한 지역 데이터만 비교해도 가짜인지 사실인지 알겄다. 니넨 모르냐? 설혹 진짜 모를때도 신빙성 없다(가짜뉴스)고 말하는게 정상 아니냐? 그래야 당초 염려한 표심에 영향이 없을거 아녀. 영선씨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걸 보고도 그런 소리 나오나 보자 이걸 보고도 그렇게 빨고 싶다면 열심히 빨면서 개,돼지가 되어라 제대로 한번 보기라도 하고 빨아라 제발 이번만큼은 적폐청산 제대로 한번 해보자 개,돼지가 아닌 사람 답게 한번 살아보자 이,개,돼지들아 http://dharmagate.tistory.com/1859
오늘 드디어 세월호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들어내고 말았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우리들 가슴에 쇠못을 깊숙히 박아주었던 너의 소감이 새삼 궁금해진다. 그 때의 일을 가슴에 깊이 새겨두고 문재인을 원수로 알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시시비비 없이 앙칼지게 물고 뜯는 니 작태가 서글플 뿐이다. 안희정이란 자의 주변에는 이런 부류들만 모이는구나!
4명의 후보 캠프 모두 현장투표 결과를 알고 있다 즉 박영선 저년도 그게 찌라시인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교묘한 말장난으로 마치 문재인 캠프만 결과를 알고 있는 것처럼 호도한다 누가 흘렸을까 불리한 놈이 흘렸겠지 닭년의 대면조사 일정 누가 흘렸을까와 같은 것 흘린 이유는 문재인이 과반수를 가뿐하게 넘었기 때문 무효화 하자? 선거제도의 부정과 같은 말!
이년은 정말 나쁜 년이다 이런 년은 더민주당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퇴출시켜야 되는 년이다 이년이 다시 지역구에서 당선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탈당안하는 것은 탈당하면 절대 당선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년이 탈당하는 시기는 공천탈락이 유력해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 더민주당은 이년을 해당행위자로 징계해서 당원권을 박탈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