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1일, 광화문광장에 낮에는 "탄핵 기각", 밤에는 "탄핵 인용" 구호가 울려퍼졌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18차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퇴진행동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연인원(누적인원) 30만명이 집회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탄핵 인용을 기정사실화하면서, 특검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질타하며 퇴진을 촉구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도 촛불 시민들과 박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
퇴진행동 "박근혜 준동 우려되니 탄핵결정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자:
최영준 퇴진행동 공동상황실장은 "박근혜는 최후변론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왜곡보도와 촛불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됐다고 항변했다"며 "탄핵인용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들의 준동이 우려되니 탄핵결정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겨울 내내 주말마다 100만이 넘는 촛불집회가 열렸으나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었고 이 광장에서 시민들은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며, “세계 역사상 이토록 평화롭고 위대한 시민명예혁명은 없었다”고 격려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도 무대에 올라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끈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며 "튼튼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우리들이 지켜나가 반드시 일본으로부터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아 내겠다"고 절규했다. 이 할머니의 '아리랑' 선창에 시민들은 합창으로 호응했다.
참가자들은 밤 7시부터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방면의 청와대 남쪽 100m 지점과 헌재 인근까지 행진한 뒤 집회를 마무리했다.
퇴진행동은 탄핵심판 선고까지 이달 4일과 11일 주말집회를 이어가고 탄핵심판일에는 광화문 광장에 모여 탄핵인용 축제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탄핵이 기각될 경우 민주노총은 총파업, 농민단체는 농기계 시위, 학생들은 동맹휴업을 조직하는 등 강력한 항의행동을 벌이겠다고 퇴진행동은 경고했다.
친박세력, 첫 청와대 행진
촛불집회에 앞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2시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제15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탄기국의 '100만 총동원령'에 맞춰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태극기집회 시작이래 최대 인파가 모였다.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 보수 대형교회들의 동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파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숭례문 앞까지 들어찼고, 종로2가까지도 듬성듬성 인원이 모일 정도로 많았다. 탄기국은 500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친박 서청원·홍문종·윤상현·조원진·김진태·박대출·이완영·이우현·이헌승·백승주·장석춘·전희경·추경호 의원 등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의원 10여명과 대선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 대선출마를 준비 중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참석했으며, 박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서석구 변호사 등도 참석했다.
탄기국 대변인인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일제보다 더 참혹한 세력들이 대통령을 탄핵하려 해서 우리가 오늘 태극기를 들게 됐다"며 "불의와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뿐인 목숨도 던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태극기와 성조기, 박대통령 사진 등을 들고 서울지방경찰청 앞 내자동 사거리를 거쳐 청와대 앞 신교동 사거리까지 행진했다. 탄기국이 청와대 쪽으로 행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이날 집회 현장에 경비병력 202개 중대(약 1만6천명)를 투입하고, 광화문 광장 주변을 차벽으로 둘러싸 양측 간 접촉을 철저히 차단, 충돌을 예방했다.
요즘 교회다니는게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들때문에 정말부끄럽다..저 열심을 복음을 전하는곳에써야지 국민을 기만하고 사익을 위해서 정경유착을 하고 사이비종교에 빠진 최태민일가와 일평생을 함께하고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잘못된대통령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저무지한 사람들을 보고 주님은 뭐라하실까?
태극기는 항일독립지사가 가지고있어야 멋있지않나?.. 중동에서 IS가 쓰는 민간인학살 방식과 똑같이 만주에서 한국인들 학살하던 부대의 일제장교 다카키마사오의 딸이 돈으로 모집한 집회에는 안어울린다.. 중동 IS의 민간인학살방식은 일제가 만주에서 한국인 학살한것을 아주 살짝 흉내낸 정도다..
3.1절 친박집회에서 미국 성조기에 이어 이스라엘 국기까지 등장 “종박집단의 정체성은, ‘보수’가 아니라 ‘무식’” “자기들의 무식을 이토록 당당하게 과시하는 집단은 지구상에 또 없다. 이스라엘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 쪽수 채운건 바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한국교회연합(한교연) 어째 점점 늘어난다 싶었어..개독교 동참
이단 중에 이단 영생교 교주였던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 그 교주의 딸이였던 최순실과 박근혜 그런데 왜 기독교단체가 십자가까지 들고 나와 저 꼴갑을 떠는걸까? 일제시대 일본군이 되기위해 혈서로 충성맹세까지했던 다가끼마사오 만주군이되어 만주 독립군을 토벌했던 그와 그의 딸 그런데 왜 독립운동을 위해 들었던 태극기가 그들을 위해 들려 져야하는건가? 미친것들
밑에 "대한민국" 얼빠진 소리 하지마라. 사표 쓸려고 했으면 진작 했어야지. 시간 질질끌고, 사회적으로 비용 엄청나게 쓰고나서 도저히 안될 것 같으니 사표 내겠다고 하는 짓은 마사오보다 더 파렴치한 짓 아닌가? 헌재 심판 받겠다고 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헛소리는 집 화장실에서나 하셔.
지옥갈 사람들.. 하나님은, 누구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거짓된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지옥’을 선언한다. . 저들은 천국 문을 막아서서, 저도 안 들어가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아서고 있다.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바라건데, 소경된 저들, 자칭 교회에서 빠져 나오라.
존경받는 재판관들이 평의,법리검토,등 전원회의를 통해 인용,기각 결정 할 것으로봅니다. 재판관들이 판결을 내리는데 위협,압력.등 영향력을 미치려는세력, 법치를 포기하려는세력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이름을 써서 역사기록으로 보존되어지는 판결선고에 승복하는것은 이치에맞다고봅니다.국가최고의 심판법정 재판관들에 추태보인변호사 숨 조차참는법정인데,손이3갠가
잘 봤지? 이 땅의 종일매국반역독재 세력의 본진은 ..바로 개독이라는 거~도대체 종일매국빨갱이 독재살인마의 딸뇬을 위해 ,,,왜 신성한 태극기를 흔드는가? 미국 성조기는 또 왜?..오직예수 깃발은 또 뭐야? 하긴 순실이도 교회는 잘 나간다더라, 교회 갔다와서 할머니 무당한테 가서 점치고 ~~ㅋㅋ이건뭐 잡교도 이런 잡교가 없네~야훼사막잡신이라더니~~
태극기 동원은 대형교회에서 각 신도들 청년부 대학생들 총동원 한 결과.한국은 기독교가 국교냐? 정교분리 아냐? 교회에서 정치발언 하면 세금폭탄 맞어,미국에선 정교분리니깐 서부 파사데나시에선 정치발언 하던 교회에 세금폭탄 떼려서 망했어. 교회는 예배보는 곳이지 정치하는 곳이 아니야, 기본에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태극기들고 성조기에다 이스라엘기까지? 농담하냐?
조선일보가 루머성 기사가 최순실 국정농단인것 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기사썼네.아니 바이그라니 발모제니 하는 걸 루머라고 모르는 국민도 있냐? 정/오표 안 만들어도 다 그런 루머가 돌 만큼 개판 국정농단 한 것이 팩트지, 어느 국민이 바이아그라 나왔다고 국정농단이라 했냐? 정말 왜들 이러냐? 대한민국아, 왜 이래? 포기했냐? 콩고나 우간다처럼 될대로 되자?냐?
트럼프가 어제 역사적 첫 국회연설에서 북한 언급없다. 핵문제,김정남암살로 더 극악성 부각 시키기 절호 챤스에 왜 침묵? 뭔가 조작 냄새를 미국정부국이 낌새채는 뭐가 있나? 암살 실행녀들은 한국통에다 북한이 암살할 이유 제로. 북한이야 워낙 날나리독재니깐 언급 가치도 없고 솔직히 북한보다 남한이 어떤 나라인지 걱정되. 선거때마다 의문투성이 암살,테러,북풍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외딴 섬.. 주민들이 패당을 지어 한 여인을 왕따를 놓는다. . 저들의 기득이 이 가련한 사람을 왕따를 놓는 이유의 전부.. . 상식도, 양심도 없는 저 악마들.. 그런데도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 살인을 해도 쉬쉬하고, 약자를 뭉개도 당연시 한다. 그게 기득세력의 악마적 특성이다. . 이제 끝내야 된다.
촛불에 격려받은, 한국사법의 양심.. 헌재가 격앙된 감성을 넘어, 사실을 신중히 다루는 장에 이르렀다. 저들의 패악과 악성이 상식과 양심에 입각한 이성에 추궁 당하자, 들고 나온 것이 제 패거리들을 처 모아서 깽판을 놓는 개수작.. . 닭통과 순실무당이 국정농단을 아니했는가? 뭔 잡설이 많은가? . 그대들은, 정직하지 않은게야..
전원책이 4월달 되면 현 여론조사에 안 나오던 후보가 나타날 것이라 하더니만, 그게 홍준표 였네 홍준표 띄워 줄 시간이 필요하니 당연히 헌재 판결은 지지부진 시간 질질 끌기 들어 가야겠군 수구 쟤네들은 계획표를 다 짜 놓고 한다니까 박양 탄핵에는 야당과 문재인의 역활이 필요하니 띄워주고 이제 슬슬 홍준표 띄워 주어야 하니까 슬슬 역활을 축소 시킬 필요있지
웃겨 죽겠군.. 지금 바른정당으로 나가있는 친이계 들이 미적거리면서 탄핵에 동참하지 않자 미국 국무부가 친히 " 촛불 집회를 지지한다" 고 두 번이나 공식적으로 발표해 주었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바른정당 친이계 들이 탄핵에 동참했거덩 미국은 촛불집회를 지지 한다는건데 박근혜 탄핵을 막자는 박사모들이 성조기 들고 설치니 이것들 대가리는 아메바 인가..
태극기, 성조기 + 십자가 태극기, 성조기는 그 본 뜻과 상관없이 저들이 멋대로 가져다 쓴다고 하지만, 십자가는 뭥미? . 십자군이 십자가 앞세우고, 종교 타령하며, 무죄한 사람들 죽이던 중세기 때가 도래하는가? . 히틀러가 추종하던 종교가 기독이었던가? <나치 문양=십자가> 그 기독의 탈을 쓰고, 악마의 살육을 감행했다. 대저, 악마의 행보가 그러하다.
박정희, 전두환.. 이 시절에는, 교회들이 독재에 맞서 싸웠다. . 교회가 돈 맛을 알게 되면, 그게 교회게 아니게? 국정농단의 현실을 보고도, 뭐에 홀려서, 그 농단의 핵을 옹호하고 나서는가? . 탄핵이 기각되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우길 일이 걱정된다. 갠적으로,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이 이 일에 개입하시면 좋겠다.
"박 대통령이 황교안 당시 총리를 문자로 지명해제하고 김병준 총리로 지명했을 때 '국회가 추천하는 사람으로 (총리를) 하면 된다'는 큰 딜이 있었다" "그때 만약 국회가 (총리 추천을) 받으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전제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27220015948
아무 잘못 없는 우리 대통령 각하는 우리가 지키자! 우리 보수세력이 노무현 죽고나서야 지못미하는 진보좌빨들처럼 비굴해서야 쓰것나! 만일 헌재가 불법적으로 탄핵을 인용한다면 우리 모두 집단자살로 항거하자! 우리 모두 조선일보 빌딩에서 다함께 뛰어내려 죽음으로써 대통령을 지키자!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만세! 할렐루야!
불법불의로 탄핵된 박년 집회에 또다시 십자가가 등장하는 만행이 자행됐다. 불행히도 이땅의 개신교는 마귀의 종을 자원했다. 저들은 억울한 자를 짓밟고 의인을 학대하며 불의를 의로 둔갑시켰다. 따라서 이땅의 개신교는 또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늘의 공의와 정의를 무차별 짓밟고 스스로 마귀의 종노릇을 자원함으로써 교회를 마귀의 소굴로 만들고 말았다.
역겨워 죽겠네, 개독에 십자가에 태극기 들고 성조기 들고 개판이구나. 요즘처럼 태극기가 자괴감 느낀적이 없을 듯. 일제때 태어났음 일장기 들고 일왕폐하 만세 부르면 독립군 때려잡았을 것이고 6.25때는 양민 학살할 것 들이여 저것들은. 역사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으니 박근혜 아빠 교과서나 지지하는 것들이지. 정신 차리라고도 말하기 싫다.
소위 보수라는 것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외치지만 바로 저 광장에 모인 것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적들이다 저놈들 할애비가 친일매국노요 저놈들 애비가 한국전쟁때 민간인 학살자들이고 저놈들이 군부독재에 봉사한 것들이다 국정교과서 위안부합의 사드배치 찬성하고 인권 민주주의 소녀상 작전권반환 평화협정 반대하고 저것들이 새누리 조선일보의 기반이자 부패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