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정지 직전에 세월호 특조위 해체를 주장하다 사퇴한 조대환 변호사를 민정수석에 임명한 데 대해 "마지막까지 할 테면 해보라는 식"이라고 질타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판하면서 "조대환 변호사는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사건에 대해 인간은 성적 충동을 해결할 권리가 있다며 성매매금지법은 폐지돼야 하고, 성매매하는 사람 누구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던 인물"이라고 전력을 거론했다.
그는 이어 "또한 세월호 진상조사를 '존재하지도 않는 진상을 존재하는 양 떠벌리는 것은 혹세무민'이라며 특조위 활동을 '세금 도둑'이라며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가슴에 난도질을 하는 그의 막말은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을 외치며 탄핵 요구를 특검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다른 사람의 진술과 언론 보도의 의혹을 기준으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이라는 궤변을 펼쳤던 이정현 대표의 발언과 참으로 결을 같이 하고 있는 듯 하다"고 질타했따.
그는 "이런 사람을 박근혜 대통령은 새로운 민정수석으로 앉혔다"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리 보전을 해 보겠다는 박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인사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전에 반성이란 없는 단어임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는 "형사 피의자 박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 박한철 헌재 소장과 연수원 동기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박 대통령 자신과도 이미 호흡이 맞는 조대환 변호사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것이 이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 세월호 진상을 끝까지 은폐하려 ‘법률 방패’를 마련한 것은 할 테면 해보라는 식의 민심 저항의 결정판"이라고 질타했다.
조 수석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모금과 관련하여 감찰을 실시하다 그만두었다 현재 검찰은 이석수 감찰관을 수사하고 있으니 이석수 감찰관으로부터도 위 두 재단에 대한 비리의 일단을 들었거나 혹은 자료를 제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도 검찰은 두 재단을 수사할 생각조차 못하니 사건을 보는 눈이 없는 것”검찰 질타
박근혜가 임명한 조대환 민정수석‘미르,K 뇌물죄, 주체는 朴’ 11월4일‘최순실 게이트’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뒤늦게 32명으로 보강한 것을 지적하며 “이제 와서 32명까지 보강,뇌물(그것도 공갈성)을 직권 남용으로..”라고 비판 조 수석은“아직도 멀었다.전두환 비자금 사건 기록을 참고하면 바로 답 나올 것”
죽으려고 하는 짓을 하는데 원하는데로 놔두어라. 살아남으려면 당장 감옥으로 갈거야! 멍청한 것들이 하는 짓은 공통점이 있는데 한치 앞을 못 보고 잘못된 짓을 얼굴을 빳빳하게 세우고 한다는 거지. 죽는 줄을 몰라. 용도와 시효가 다한 것을 모르거든. 자연의 법칙은 돌고 도는데 끝나면 절대로 궁물도 없어. 모든 역사가 다 그래.
털끝만큼도 용서할 수가 없다. 이 여자에게 관용은 사치다. 도대체 사람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나라를 위하는척 국민을 위하는 척하는 것은 온통 위선이고 거짓이고. . 인간같지않다. 혼이 없는 사람처럼보인다. 어쩌란 말인가?! 이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겼었다니 아찔하지 않을수 없구나. 사람이 이니었어. . .
철저히 자기 파괴를 하는구나. 하기야 가족이 있나 혼자 살다 혼자 죽으면 그만이겠지. 그러나 우리나라 금수강산은 우리의 자손들이 대를이어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축복의 땅이다. 혼자 막가는 사람이 함부로 범접할 땅이 아니다. 가라, 순장조 뒤에 세우고 박사모들 4열 종대로 이끌고 저 먼 당신의 왕국으로 가라! 가서 영원히 여왕노릇하여라.
상황이 이렇다면, 시중에 떠도는, 소위, ‘인신 공양설’에 무게가 실리는 게야? 공양미 300석, 심청의 인신공양.. 끔찍한 일이로세.. . 난, 갠적으로, 이런 미친 x 이 ‘통’이 었다는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 역사적인, 부활..예수.. 그가 유일신인데, 왜 엉뚱한 데 가서 직통계시를 구하는 가? . 대저, 악령에 씌우면, 그 종말은 비참하다.
통진당 해산과 관련한 기와집과의 내통의혹 뿐만 아니라 기와집의 사법부 불법사찰의혹 등 헌재와 사법부 모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박한철은 그 중심에서 조금만 삐끗하면 스스로가 의혹을 사실로 증명할 위기에 처해 있다 임기전 탄핵인용으로 결자해지하지 않을 경우 헌재가 무너질수도 있는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사법부 최대의 오점이 박한철이 될지 지켜보자!
지애비가 유신헌법으로 종신대통령을 꿈꾸다 중정부장 김재규에 의해 사살되었다 김재규가 개정희를 죽이지 않았으면 부마사태의 진압과정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지는 개정희와 차지철의 궁정동 대화에서 알수 있다 지나라 국민 백만명을 죽여서라도 독재권력을 유지코자 했던 개정희와 국민의 90%가 물러나라는데도 버티는 닭년 그애비에 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