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정현대ㅔ표,정진석원내대표,김진태의원,김종태의원,조진원,김태흠 친박지도부와 박사모,박대포,자유청년연합 이기정대표,어버이연합,엄마부대,일베 보수단체들과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조폭정치,깡패정치,패거리정치 정치적 후진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하겠다.검찰은 박대모 대형버스대절과 일당지급에 대해서 즉각수사에 착수해라!
21세기 민주주의시대에 시녀라는 언어를 쓰다니..자뻑 공주 확실. 순시리가 "지가 아직도 공주인줄 아나봐" 할만하네..근데 순시리의 민원해결사 해줘 순시리가 온갖 국정농단하게 만들어 놓고, 기업에 은근 강제 모금해놓고 억울하다는 말 나오는 것보면 혼이 비정상, 나르시시즘 환자 아닌가 싶음.
여당 원내대표가 할 짓이 없어서 최순실이 한테 국정 맡긴 년 푸념을 20분씩 이나 들어 주고 왔냐, 최순실이 하구 문고리 3인방 한테 국정을 통채로 맡기구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년 푸념 듣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던, 왜 여당 원내대표 말을 듣지 않구 최순실이 말은 그리 잘 들었다든, 그말에 답이라 해라. 국민들 부아 돋구지 말구,
수첩의 말들이 물위에뜬 닭기름처럼..따로노는것은.. 20년가까이 국민들의 생활과 격리된채로있다가 갑자기 청와대에서 나오게되었고..한마음 운동한다고 이미조직된 단체에가서 몇마디한것뿐인..자신만의 논리?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단지 그것은 한국 국민들과는 아무상관없는 문제다..
경이로운 촛불민심은 이 점을 직시해야 하리라 본다! 나라의 썩어빠진 기득권층의 개혁과 부패일소 적폐해소 격차해소 공정사회와 정의의 회복 재벌의 개혁 등 기왕 나선 김에 나라 전반의 구조개혁을 위해 정치권을 압박해야 한다. 감성팔이와 모종의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의 중심 박근혜의 나팔수가 외칠 때마다 촛불은 더 뜨겁게 타올라야 할 것이다.
이 사태가 민주정권에서 일어났다면 일거에 몰락했을 것이다. 보수 정권이기에 이만큼 버틸수 있는 것이고 이 나라의 뿌리깊은 친일부패기득권층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두고보라! 박근혜가 눈물과 감성으로 억울함을 공중파에 전방위로 나발불고 서서히 쥐지율이 살아나면 연장선상의 헌재도 시간 질질 끌어 기각에 가깝게 심판, 회생의 빌미 줄 것이다.
닭년은 우리가 말하는 사람의 종자는 아니고 니놈의 생각은 뭐였는데 20분동안 억울하다는 년이 사람으로 보이더나 짐승으로 보이더나 적어도 니놈 생각이 있어야 될거 아니냐 국민앞에 무릎을 꿇으면 뭐하나 20분동안 억울하다는 년 앞에서 한마디도 못한 니놈이 무릎 꿇는다고 좋아할 국민이 어디 있겠냐 물론 주둥아리로만 꿇는다는거 다 알지만 짐승들이 말은 참 많아!
2년 출발할때 대통령직을 사임 합니다.-말이 씨가 되었다. 적자생존 --수첩에 받아적으라고 압력 -비서진이나 수석들이 4년간 적어 수사자료 ㅎ안종범 510페이지 ㅋ 이번에 임명한 민정수석 -며칠전 구속하라고 검찰을 비아냥 ㅎ 이제 닭근네는 뻬도 박도 못하고 자업자득! 헌재여 증거가 다 확보 되었다. 탄핵가결로 판결내려라! 심봉사도 일주일이면 판결!
자신의 억울함을 살피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들의 억울함을 살피는 자리다. 네가 최순실과 댓통놀이를 하는 동안 이 나라는 억울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분통이 터지고 복장이 터지는 사람들로 나라는 시끄러웠다. 네 자리는 이 나라에서 억울함이 없는 오직 한 자리다. 지금의 네 상황을 '억울함'으로 인식한다니 정말로 자격이 없는 대통령이었단 생각이 든다.
의리의 돌쇠를 흉내내는 꼴이 역했지만 그래도 이정현은 끝까지 한 길을 갔다. 이자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서도 요리조리 줄타기 묘기를 보이며 온갖 재롱을 다 떨다 떨려나간다. 난 결단코 이 자가 이정현보다 더 구역질난다. 세상사에서 정사를 구분못한다면 원형이정으로라도 나가야한다. 줄타기 하는 자들은 너무나 싫다!
정진석 대표는 oo정씨 32대손이다 정석모씨가 삼촌벌이니 나하고는 같은 학렬이지 근데 너무나 왔다갔다 하니까 도대체 무슨뇌를 그렇게 사용하나 했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다음에 또 찍어주란법은 없다 제발 사람이 기준도 없이 똥물, 흑탕물 왔다갔다 하면 아버지 욕먹게 하는일이다 원조 친박도 아니면서 뭘 기대하고 그랬는지 반성하기 바란다
이 여자의 사고방식은 딱 유신의 사고에 머물러 있다 모든 문제가 그기서 출발한다 지가 마치 여왕인 것처럼 착각을 하고 여왕인 내가 한 것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사고방식에서는 자신은 잘못을 할 수가 없는 존재로 여긴다 그러니 억울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복장이 터진다 옆에 있으면 그 때 그 때 싸대기를 갈겨버려도 시원치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