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일 이희호 여사가 대선출마를 권유한 적이 없다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그 내용은 다 아는 사실이고, 이 여사가 제게 편지로 선물을 보내주신 내용도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김홍걸씨 얘기하는 것을 제가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자간에 한 얘기는 천륜이고 저와 이 여사 간에 얘기한 것은 인륜인데 거기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며 "그리고 김홍걸씨 말에 내가 일희일비하고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은 없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새누리당에 국회의장직을 줄 수도 있다는 발언에 대해선 "제가 무슨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사람인가"라며 "우리 국민의당이 38석을 가지고 의장을 당선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대통령이 진솔하게 사과하면서 우리에게 '국회의장도 좀 내가 나머지 임기 2년 동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의미에서 도와달라', 이렇게 솔직히 얘기할 때 국민정서도 '저렇게 대통령이 진솔하게 나와주면 도와주는게 좋지 않은가'라는 여론도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애국심 갖고 보자는 것"이라며 "그것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발끈하는 것은 친노 표를 얻을라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서울 사람이 지워니를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 1.음흉해 보인다. 2.권모술수. 3.부정부패 4.뒷다마. 5.사욕을 위해선 물,불을 안가린다. 등등 온갖 나쁜이미지가 타지에 있는 라도사람들에게도 덧 씌워지게 한다. 아마 조금만 더 방방거리면 안 패거리들이 가만 안 놔둘듯...그러면 또 안패권주의 운운할듯...명약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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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는 김대중대통령이 칭찬하고 또 칭찬ㅎ했던 사람이다 모든일에 선견지명하고 빈틈이 없는 사람이다 대북특검으로 노무현정권에서 감옥에 갔지만 노무현대동령을 비판하거나 아무런 내색도 하지않았다 박지원은 비록 호남의 지역적 한계에 있지만.. 대통령으로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박지원은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몽테스큐의 법의 정신과 삼권분립도 않배웠나보다. 어느나라의 야댱원내대표가 대통령에게 여당이 소수지만 내 말잘들어면 국회의장자리 주겠다고 딜 하냐,이말이다. 더구나 박근혜가 않받을 줄 뻔히 알면서도 개 수작 부린것은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되듯이 일단 물어뜯고보자 이 수작이다.
편지내용이 뭔데? 왜 이희호여사가 보낸 편지가 있다고만 얘기하고 그 편지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냐? 그 편지 내용에 당신 정치적인것과 관련된 내용 있으면 까라. 앞으로 당신 거짓말에 김홍걸이 계속 태클걸텐데 이참에 편지내용까서 김홍걸말에 신뢰성을 훼손시킬수 있는데 왜 편지내용을 안까냐? 누가 거짓말하는지 진실게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