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2일 어머니 이희호 여사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에게 대선 출마를 권유했다는 박 원내대표 주장에 대해 "얼마 전에도 어머니가 그분하고 (만났을 때) '대선 출마해라' 하고 권유하셨다고 어떤 종편에다가 얘기를 하셨는데 어머니께 여쭤 보니까 전혀 모르는 얘기라고 하시더라"라며 거짓말 의혹을 제기, 파장을 예고했다.
김홍걸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정치적인 부분으로 좀 이용한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안철수 의원 녹취록 사건도 그렇고"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그런 얘기 한 적 전혀 없으시다고요?'라고 놀라 다시 묻자, 김 위원장은 "무슨 얘기냐 이러시던데요"라며 거듭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19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희호 여사가 내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능력 있다, 그러면서 나가라 오늘도 그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라며 이 여사가 자신에게 대선 출마를 권유했다고 주장했었다.
김 위원장은 박 원내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크게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실정을 사과하면 새누리당에 국회의장직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군사정권 이후로 여당의 대표도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청와대와 협의하겠다 이렇게 대놓고 말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가 '부덕의 소치'라고 대응한 데 대해선 "그런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을 하시면 안 된다 하고 저는 지적한 것뿐인데. 그분은 밑도 끝도 없이 ‘부덕의 소치’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더라"라면서 "제가 그분을 인신공격하거나. 싸움을 건 거나 이게 아니고 원칙을 얘기한 것인데. 부덕의 소치다, 이런 답변은 좀 적절치가 않은 것 같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어떤 상황이든 간에 국회의장 뽑는 것은 국회의원들끼리 알아서 논의하는 것이지, 청와대와 얘기할 일이 아니다"라면서 "대통령이 만약에 사과를 한다 해도 그게 과연 진심일지 의문스럽다. 왜냐하면 세월호 이후에 사과했던 것도 보시지 않았나"라며 거듭 박 원내대표 발언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이희호 여사님, 자식 잘못 키우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믿고 쓰시던 사람을 저리 욕하고 다니니 아버지를 욕 보이는 짓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문재인씨, 홍걸이를 내세워 소탐대실하지 마십시오. 비록 홍걸이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어째 보기에 안 좋습니다. 대권을 노리는 분이시라면 말입니다.
호남민심을 팔아서 그로인해 호남민심을 왜곡시키고 결국은 고립시키면서 우메한 호남 노인들 유언비어로 현혹시켜 자기정치에 골몰하는자들 국민당의 새로 당선된 초선은 잘 모르겠고 재선이상 모든 의원들 특히 그중에 제일 악질중의 악질로 압권인 박지원이 네가 그토록 팔고 다니는 김대중 선생께서 위에서 지켜보고 계시다 하긴 넌 그런것 조금이라도 신경 안쓰겠지만..
먼가 문재인은 착각하는게 있네 박지원에 대한 원한으로 김홍걸 이용해 약올리는 거라면 성공은 하긴 했는데 그거뿐이야 김홍걸이 나대면 나댈수록 호남에서는 김홍걸 이용해 정치에 끌어들인 문재인에게 화살이 돌아가 와 박지원 괴롭히니 속이 시원하다란건 알겠는데 결국 문재인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거야 대권는 물건너갔고 노무현 복수는거녕 페족으로 돌아갈뿐이야
카이사르도 부루투스가 자신에게 돌아 설 줄은 몰랐제. 박지원가 충성을 다 받친 디제이의 아들이 지워니에게 칼을 겨눌 줄은 몰랐겄제? 지워니! 자네 아직 멀었쓰~ 그 나이에 인간 정체를 알려면 아직 멀었다는 거이 뭘 말 해 주는거여? 당신이 세상 모르고 날뛴다는 거를 보여 주는 것이제. 자네, 아직 멀었쓰~
문재인도 노무현 마케팅 잘하잖아 최근에는 안철수가 지지율1위 하니깐 속보이게 노무현 사저 공개 하면서 친노들 감성 건들였잖아 서로 이용할거면 다동원에 이용하는데 머가 문제라고 노무현 사저 마케팅은 좀 유치하더라 문재인은 노무현 빼고 내세울만한게 있기는 하냐 노무현 친구란거 빼고 머 잘하는게 하나라도 있냐 아 인품 좋게 보이는거 처럼 사진 찍고 홍보는 잘하지
(안철수) 여사님의 책봉을 받았다고 기자회견. 사기극 들통. 계속 우김. 녹취록에 다 나와있다고 벅벅. 녹취록 확인 결과 확실한 사기 판명. 아무 해명 없이 수행비서만 자름. (박지원) 군소정당 바지대표 해보겠다고 책봉 사기극을 벌이며 악착을 떨다, "대표 경선 없다."라는 찰스 한마디에 깨갱.
이렇게 어머니까지 이용한 더러운 친노들의 행동에 역겨움을 느낀다 한때 정말 많이 사랑한 노무현대통령을 이제 맘에서 버린다 노대통령의 후예들이 이렇게 추악해졌다니 문재인 이사람이 문제다 이럴수록 국민들 마음이 싸늘해 지는걸 왜 모를까? 지혜도 양심도 없는 인간 그이름 문재인!
기득권 세력이 저항하는 건 마찬가지지. 영남이나 호남처럼 30년 일당 독재 지역은 더 심할 거고... 새누리당에서 개혁적인 호남인이 시스템 공천으로 혁신하고 영남 현역들 물갈이 해 봐라. 그 인간들은 더 하면 더했지 다를 거 하나도 없을 거다. 전라도가 영남 사람 다 죽인다고 난리가 나겠지. 정치꾼들은 원래 3류 인격인데 이런 것들로 전체를 일반화 하지마.
는 그것 또한 본인 부덕의 소치라고 말할 껄? 거짓말 한 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정치인의 말을 믿어? 지금 세상은 지 밖에 없는데! 칠십 넘어 원내대표 쪽 팔리지만 나머지 당 애들 데리고 놀긴 딱 좋은데. 지가 무슨말을 하던 호남에서 쭉쭉 밀어주고 주군도 없는데 뭔 말인들 못 하것냐구! 이게 세상 사는 맛 아니것어? 지역 개발? 차별 철폐? 개뿔!
박지원의 정보력이 뛰어나서 의아했지 그게 김대중 비서실장할 때 검경이나 국정원에 자신의 쁘락치를 심어놨거나 아님 그시절 잘해준 덕에 은혜갚는 사람들이 도와주기 때문이라 생각했지 한데 이자가 홍준표와 아삼육였던 게야 서로 상대방 정보를 몰래 주고 받으며 실력이 있는것처럼 힘과시 했던게야 정말로 죽일놈들 아니겠어? 사기꾼들에게 두 당 국민 모두 속은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