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이제야말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고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며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것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따뜻한 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월 16일. 세월호에서 아이들을 잃은지 2년입니다. 그 소중한 생명들이 가지고 있던 꿈과 희망 잊지 않겠습니다"라면서 "아이들이 살아 있었다면 이번에 투표를 했겠지요. 대신 국민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투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희생자와 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며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세월호 진상 규명이 가능하게끔 여소야대 국면을 만들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수원대교구 주최로 열린 세월호 2주기 추모미사에 참석했다.
ㅋㅋㅋㅋ 참사 2주기 맞이하여 팽목항도 안찿은 문재인 아마 국민당만 참여했지 종인이는 광화문 잠시 들리고 ``이제 몸 사려야지 문재인 늘 말로 앞서는 사람 이제 까지 성완종..세월호. 댓글공작 .부정개표.사자방 야당 문재인 대표가 개누리에 맞서서 시원하게 해결한것이 딱까놓고 뭐가 있나! 하다못해 담배값 인상 도 승인 해주었지 않나! 말로 입진보!
흑백논리 버리고 객관적 평가를 해야. 망가진 민주가 원해서 종인을 데려왔고, 제1당 됐다. 문재인도 잘 했고, 김종인도 잘 했고, 철수망나니짓에 불안을 느낀 국민은 가장 잘 했다. 김대중대통령도 태우에게 20억을 받았고,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당과 연정을 청했다. 그렇다고 이분들 공과 처했던 정치현실을 부정해선 안되듯 종인도 같이 평가해야한다
안빠들이 최소 20석~최대 40석이라고 물타기를 하는데... 그후 40석이라고 명백히 말했고 그 40석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역구 호남에서 20석 + 비례 10석 + 수도권 및 충청에서 8석이상이고 달성안되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15000166
SNS를 보니 문재인 대표 세월호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입에 담기 힘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안지지자들이 참으로 많다. 심지어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라 초, 분도 아까운 몇일전 총선때 참석하였다는 것이 알려젺음에도 비난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에는 작년에는 왜 참석했냐고 하며 비난한다. 아마 그놈의 집안은 조상제사도 양력으로 하는 모양이다. ㅎㅎㅎㅎ
김종인이 한 말이다 그는 "호남에서 참패한 것은 결국 문 전 대표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가 총선 직후에 자신의 진퇴에 대해 "호남의 민심을 더 겸허하게 노력하며 기다리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그런 말이 호남 사람들을 더 자극시키고 있다"며 "진짜 잘못했다고 말해야지 뭘 기다린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총선이 끝난 싯점에서 문재인이 그렇게 나라의 중요인물이라고 군소 언론들이 성당 미사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취급하는지 황당함, 그는 이미 전국언론 보도로 총선 패배하면 모든 것 포기하겠다고 하였는데 국민들 피곤하게 왜 자꾸 보도가 되는지 참, 다른중요한 보도거리도 많은데 지면을 잘활용해야지요, 국민 식상하고 스트레스 받는 보도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뭐든 잘 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보여줍시다. 발목잡던 것들이 다른 당으로 나간만큼 이젠 확실하게 화끈하게 국민들을 위해 입법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새누리당의 실정과 국정원의 온갖 비리를 낱낱이 파헤치고, 나쁜 넘들 확실히 처벌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리하여 제발 우리 국민들의 숨통을 터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김종인이 한 말이다 그는 "호남에서 참패한 것은 결국 문 전 대표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가 총선 직후에 자신의 진퇴에 대해 "호남의 민심을 더 겸허하게 노력하며 기다리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그런 말이 호남 사람들을 더 자극시키고 있다"며 "진짜 잘못했다고 말해야지 뭘 기다린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국물당38석으로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와중에, 어둡고 경직된 찰스얼굴을 의아하게 여긴 사람들이 많았을 것~ 찰스의 1차목표는 야당파괴임. 국물당이 38석얻고 왜누리가 과반을 넘어 170석정도만 되면, 둘이 합쳐 내각제 개헌에 돌입, 일본처럼 일당독재하면서 총리를 하는게 근본적인 목표였슴. 그러면 쥐바기를 영원히 보호할수 있기때문임. 찰스뒤에는 쥐새퀴가 있슴
국물당 난닝구들은 지금 즐겨라~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을끼다. 찰스는 비례의석 가지고 당권방어할라꼬 버틸것이고, 호남국물족들은 지역구의석으로 맞대응할끼다. 이제 함 치고박고 싸워봐라,,38석을 얻었는데도 찰스얼굴이 어두웠던 이유가 뭘까?~니들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왜누리와 합쳐봐야 어차피180석 안된다. 캐스팅보트 조아하네~쥐바기 똥줄 마이탈기다.
문재인은 호남 광주에 지은 죄가 없다. 죄가 있다면, 5.18당시 부산경남에서 호남과 같이 싸운죄로 투옥당한것뿐~~호남토호지역주의자들의 호남홀대니 무시니 하는건 자신들의 기득권을 사수하기 위한 개소리일뿐, 그럼에도 문재인은 자신을 던져 무릎꿇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응답은 수도권에서 제일크게 표출되었고, 호남은 스스로 지역주의굴레에 갇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