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호남정치가 힘 가져야 호남경제도 일으킬 수 있어"
"호남 선택 통해 야권 주도세력 바뀌었다는 신호 보내야"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1일 "호남의 정치가 힘을 가질 때 호남의 경제도 일으킬 수 있다"며 지역정서를 자극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을 재방문하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을 유치하며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우리 국민의당이야말로 호남주도 정권교체의 길을 열 유일한 정당이다. 호남의 열망으로, 호남 민심의 명령으로 태어난 당"이라며 "여러분께서 이번에 저 천정배와 국민의당에 힘을 주실 때, 우리는 호남주도 정권교체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호남의 위대한 선택을 통해 야권의 주도세력이 바뀌었다는 확실한 신호가 필요하다"며 "현명한 호남의 유권자들께서 정권교체를 이룰 정치세력은 오직 국민의당 뿐이라는 인식을 전국에 확산시켜달라"며 호남에 국민의당 몰표를 호소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을 재방문하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을 유치하며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우리 국민의당이야말로 호남주도 정권교체의 길을 열 유일한 정당이다. 호남의 열망으로, 호남 민심의 명령으로 태어난 당"이라며 "여러분께서 이번에 저 천정배와 국민의당에 힘을 주실 때, 우리는 호남주도 정권교체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호남의 위대한 선택을 통해 야권의 주도세력이 바뀌었다는 확실한 신호가 필요하다"며 "현명한 호남의 유권자들께서 정권교체를 이룰 정치세력은 오직 국민의당 뿐이라는 인식을 전국에 확산시켜달라"며 호남에 국민의당 몰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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