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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곳곳에서 접전, 야권단일화가 최대변수

14개 지역, 야권-여권분열로 혼전. "수도권 30곳 야권분열로 고전"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14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4·13 총선 4차 여론조사(각 지역 유권자 600명 대상) 결과 야권분열, 여권분열로 곳곳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 동작을의 경우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47.8%의 지지율로 독주 중이다. 더민주 허동준 후보는 19.4%,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 6.9%, 정의당 김종철 후보 4.2%, 민중연합당 이상현 후보 0.6%였다.

인천 계양을에선 야권 분열 상황 속에서도 더민주 송영길 전 의원이 39.4%의 지지율로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1위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윤형선 후보는 25.4%, 현역인 국민의당 최원식 의원은 9.7%에 그쳤다.

충북 청주 상당에선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43.7%로, 29.4%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이겼다.

전북 전주병에선 국민의당 정동영 전 의원이 더민주 김성주 의원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정 전 의원은 36.6%, 김 의원은 33.9%였다. 새누리당 김성진 후보는 5.7%의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2월 20~21일 중앙일보 조사에선 김 의원이 40.3%로 정 전 의원(31.4%)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었다. 한 달여 만에 격차가 좁혀지면서 판세가 초박빙으로 바뀌었다.

여권이 분열된 마포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41.9%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안대희(27.5%), 무소속 강승규(10.5%) 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다.

역시 여권이 분열된 성남 분당을에선 현역인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31.7%의 지지율로 오차범위를 근소하게 넘어선 우위를 보였다. 더민주 김병욱(23.2%), 무소속 임태희(21.2%) 후보 등도 모두 20% 이상 지지율을 보여 3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여권이 분열된 부산 사상에선 새누리당에서 컷오프된 무소속 장제원 전 의원이 34.0%로 수위를 기록했다. 장 전 의원은 새누리 손수조(22.9%), 더민주 배재정(20.9%) 후보를 11%포인트 이상 앞서 나가고 있다.

서울 강동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심재권 의원이 28.8%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비례의원 출신인 이재영(33.1%)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강연재(8.8%) 후보가 야권지지층을 잠식했다.

서울 노원병에서도 현역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지율 35.3%로 새누리당 이준석(32.0%) 후보와 박빙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민주 황창화 후보는 11.4%였다.

서울 관악갑에선 더민주 현역인 유기홍 의원이 31.2%의 지지율로 국민의당 김성식(21.4%) 후보를 9.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새누리당의 청년 우선 추천 후보인 원영섭 변호사는 18.3% 지지율을 얻었다.

서울 중-성동을에선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가 42.1%로 더민주 이지수(19.2%) 후보와 국민의당 현역인 정호준(18.4%) 의원을 2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이 후보와 정 의원의 지지율을 합쳐야만 오차범위 내 접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유인태 더민주 의원이 컷오프된 서울 도봉을에서는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가 38.4%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후보(21.2%)를 17.2%포인트 앞섰다. 국민의당 손동호 후보는 9.7%의 지지율을 보였다

강남을은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은 44.2%, 더민주 전현희 전 의원은 27.7%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당은 이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경남 창원 성산에선 현역인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을 상대로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 28.7%, 노 후보 23.6%, 더민주 허성무 후보 9.3%,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는 2.6%였다.

더민주 허 후보와 정의당 노 후보는 27~28일 전화 여론조사를 거쳐 29일 단일 후보를 발표한다.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하면 32.9%로 새누리당 강 의원의 지지율을 웃도는 수치가 나온다.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는 “서울 노원병과 강동을처럼 야권 제2 후보가 10%포인트 안팎의 지지율을 잠식해 야권 후보가 고전하는 곳이 수도권에만 최소 30곳 이상 될 것”이라며 “선거가 진행될수록 지역별로 후보 단일화 압력이 거세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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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0 개 있습니다.

  • 6 1
    안철수로 우려했던 현실

    더러운 자식 안철수로 인해
    심판이 아니라, 전멸을 시켜도 모자를
    새누리에게 어부지리를 주게 생겼다.
    나쁜 놈...

  • 2 7
    야권단일화 해도 더민주 폭망할듯!!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년간 국민의 신뢰를 너무나도 잃어버려~~~~~~~
    그간 선거마다 연전연패 하였으며 설령 단일화 된다해도~~~~~~~
    더민주당은 이번총선에서 폭망할 것으로 보인다 !!!!!!!!!!!!!!!!!!!!!!!!!

  • 6 2
    수도권 폭망을 면하려면

    수도권 폭망을 면하려면 안철수당 후보들을 최대한 압박해야 한다. 수도권 득표의 핵심은 호남출신표 + 진보개혁세력표다. 문제는 호남출신표가 반쯤은 안철수당으로 갈라져 있다는 데 있다. 정의당표는 대세에 영향을 못미친다. 정의당과 실갱이를 벌이는 건 헛다리 짚는 거다. 안철수당 후보들을 최대한 압박해서 사퇴시키지 않는 한 수도권은 절망적이다.

  • 3 7
    바람이 일고있다

    광주, 국민의 당 7대1 우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7050.html?_fr=mt1

  • 5 1
    국민의 당보다 정의당하고 우선연대해야

    국민의 당 지지자 중에는 야권지지자가 아닌 사람도 많다

    그리고 수도권 특히 서울은 정의당 지지율 15% 이상 나온다
    정의당하고만 연대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애초에 정의당과의 연대는 쉬웠다
    수도권에서 경쟁력 있는 정의당 후보 5~6석만 양보했으면
    단일화 되었다
    그랬으면 국민의 당이 고립되었을 거다

    근데
    김종인 이 개자슥이 다 말아쳐먹었다

  • 9 2
    김종인의 똥고집에 폭망이다

    정치라는 것을 모르는 영감탱이다

    그저 억누르면 되는 줄로만 알고 융통성이 전혀 없다
    정치라는 것이 대화와 타협이다

    이 걸 전혀 할 줄 모른다
    심지어 연대해야 할 야당대표에게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분위기 좋았는데
    정무적 판단이라고 유력한 후보들을 대안도 없이
    컷오프 시키질 않나
    셀프공천에 자기사람 심기을 하지 않나

    이 넘 때문에 폭망이다

  • 4 1
    분열의 씨 말려야 ..

    안철수와 구 호남 국회의원 호남을 분열시킨 죄 크다 .
    정치 수명 연장을 위하여 ....
    박근혜 집권 세력은 아주 좋아 하지만 ....
    보수언론, 종편은 후원 인터뷰에 바쁘다 .

  • 7 2
    종편

    벅지원 인터뷰방송이 TV조선이 하고 채널 돌렸더니
    채널A가 또 박지원 인터뷰방송 하데
    종편은
    더민주와 국민의당 싸움붙이기에 바쁜것같고
    황태순,민영삼이가 호남에서는
    문재인하면 진절머리를 낸다, 친노패권주의에 치를떨고있다며
    종편 앵커와 짝짜꿍하고 떠들데
    이놈들 하는 꼬라지보면
    더민주를 지지하는게 맞는것같다

  • 5 1
    단일화 열망 지켜보자.

    안철수 , 분열해 놓은 야권,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것 .
    실기하면 앞으로 절대 국민 지지 못받을것 .

  • 9 0
    안철수 덕분에 새누리당 영구 집권

    잘하면 단독 개헌도 가능하겠다.
    개헌만 하면 영원한 수구 영패의 지옥문이 열리겠네.
    이게 다 쥐철수, 박쥐원, 쥐명박 때문이다.

  • 13 0
    국민의당 후보가 먹는 10% 때문에

    수도권, 충청에서 무려 53곳의 결과가 바뀜.
    남 탓 하기 전에 상황 인식을 정확히 하고 본인의 주변을 챙기시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지역감정이나 부추겨 아군 분열시키는 건,
    철수 하는 짓과 다를 바 없는 이적행위입니다.

  • 7 0
    김종인씨는 매우 안이한 생각을 하는듯

    김종인씨는 대단히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호남은 누가 이기든 나중에 합치면 되고, 수도권은 힘겨루기 하다가 더민주로 쏠릴 것으로 낙관하는 듯. 하지만 현실은 안철수당의 물귀신작전으로 수도권은 폭망하고 호남도 반 이상 내줄 듯. 더민주당 승리에 큰 관심 없고, 새 판이 열리면 이원집정 내각제로 가도 경제민주화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 인식인 것 같음.

  • 9 0
    새누리 208석, 야권 참패 예상

    최근 여론 조사는 야권 참패가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준다. 20대 총선을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새누리당은 개헌선을 넘는 208석을 확보할 수 있다. 19대 총선 때 수도권에서 10% 이내의 차이로 야당이 이겼던 지역 43곳이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 승리로 바뀌고, 여권 분열에서 야권 분열로 바뀐 충청 지역 10곳까지 총 53곳에서 승패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 9 1
    전북사람

    안철수!
    이적행위자로 총선 후 미증유의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1 7
    4577

    역쉬 대단하구먼 정동영 본격적으로 유세 시작하자 마자 역전이라.. 죽지 않았어...

  • 11 1
    분열세력 쓸어내자 .

    안철수와 호남 구 정치인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

  • 5 0
    섹귀만세

    호남지역주의 난닝구,,,
    영남 지역주의 나팔새(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 지지)....
    닭까끼마사오에게 세뇌된, 이 지역주의 잡고 사는 종자들만 없어지면,,,
    이 땅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될낀데...

  • 4 0
    야권은 김무성에게 배워라.

    김무성 왈 "공멸의 길 막으려 내가 타협했다. 정치는 협상과 타협이다. 국민과 조직을 위해 타협한 것이며 비굴한 것이 아니다. 집권 여당이 공천 때문에 분열돼 공멸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며.."

  • 10 1
    다시 민주화

    오마이 분석에 따르면 새누리 208석 예성됨. 호남과 영남 제외하고 야권연대 합시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빼고 모두, 정의당은 심상정, 노회찬 빼고 모두 사퇴하고 더민주당은 이들 지역에서 후보를 사퇴하시오!

  • 13 2
    마포종점

    ◆ 김홍걸> “나는 새누리당 도와주러 나왔다”고 솔직히 얘기를 하든지. 말로는 스스로를 야당이라고 부르면서 여당을 도와주니까 이적행위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팟빵]CBS 김현정의 뉴스쇼-[16/03/28 ] 김홍걸 "연대하면 제명한단 安, 새누리가 큰절 할일" - http://m.podbbang.com/ch/episode/225?e=21934957

  • 20 0
    엠비가 키운 야권분열 아이콘

    엠비가 보험용으로 키운 야권분열 아이콘인 촬스가 제몫을 해내기 위해 호남기득권을 지키려는 노개비 대추리 쩡배 박쥐같은 분열세력과 함께 호남을 분열 시키고 있다. 국민의 삶과 정권교체는 안중에 없다. 입만 열면, 친노패권이니 종북이니 떠들면서 꽥꽥 거리는 종편도 더민주가 패배하길 노래 부른다. 경제파탄의 책임을 물으려면 반드시 더민주가 승리해야 한다.

  • 4 6
    집구석

    김종인 마누라 김미경이가 뉴스에 나왔는데 보니까
    집안이 쿠데타세력의 수족이었다....갈수록 태산이다.

  • 13 0
    정쳥래

    얀찰쑤 이쉐키 목적은 쉑누리 200석이상입니다. 아니면 궁물당 하고 합해서 200석. 계산이 더민주 하고 정의당 하고 합해서 과반저지 선진화법 저지 120석 이게 아니에요. 그러면 2원집정 내각제 죠. 그래야 저시키 살길이 열립니다. 역활이 생기죠. 분명해지죠? 쉑누리와 총선 목표가 같다라는것. 더민주도 이젠 이런 사실을 까야 합니다. 비상상황이에요.

  • 4 1
    안철수도 굴복할 기야

    투표일 며칠 앞두고 국민당이 단일화 해줄겨.
    안 해주면 국민들이 때려죽일 분위기여.
    살려면 물러나겄지.
    일단 15일 정도는 뛰어보고 결단할겨.

  • 7 2
    새옹지마

    야권연대가 절실하지만
    안철수는 끝내 거부해야 한다
    1.선거패배 모든 책임 안철수.권노갑
    2.야권지지자 모두 안철수 등돌려
    3.안철수 대통령병 치료
    4.광주 영원히 고립
    5.호남기득권세력 야권 영항력 완전소멸
    6.야권중심축 호남에서 서울경기충청 이동
    7.더불어민주당 새싹

  • 10 0
    전북사람

    과연 솔로몬의 지혜는 없는가?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가 한 아이를 놓고 내 자식이라고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진짜엄마의 마음은 더민주의 마음이고 가짜엄마는 잔인하고 비열한 악한 속셈의 궁민의당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상황에서 국민들은 어떻게 스탠스를 취할 것인가, 전략적인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정말 될 정당을 밀자!

  • 3 1
    ㅋㅋㅋㅋ

    단일화 빨리 합시다. 우선 노원병부터 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ㅋ

  • 1 15
    안철수 문재인 때문에

    이런 추세라면 19대 총선에서 야권이 10%이내에서 승리한 수도권 22곳에 새누리 당선 확실하다.
    이게 다 문재인이 나 보기 싫으면 나가라는 똥뱃짱과 이를 실천해 탈당한 안철수 등 책임이다.
    바로 초짜 안철수와 문재인의 과욕 때문에 생겼다.
    반드시 4.13 총선에서 야권이 대패하고 문재인 안철수가 코가 납짝해져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해결된다.

  • 9 1
    천박한 꼴통으로 변해가는 호남인

    그도 역시 뺏지욕심때문에 새로운 진보정치를 내세웠지만 다 새빨간 거짓말 그러고도 여권에게 힘을 밀어주는 니들이 과연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가 ?니들의 정체가 바로그거냐
    공천과 특권,기득권을 웅크려쥐고 호남의 우매함을 희롱하는 정치
    새로운 인물이 전혀없는 천박한 애들

  • 10 0
    방송종업원 새끼

    안보장사, 테러장사 아주 질린다
    시대가 변해도 니덜 대가리가 돌대가리냐? 국가 경제는개판인데 - 뭔 지럴이야

  • 7 0
    암닭 총선 올인은 독약

    이한구 유승민 공천 행태도 그 뒤에 암닭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어
    결국, 이번 총선 개누리당 참패하면 대죄인은 바로 암닭이라는 사실이지

  • 16 0
    국민의당=====새누리당

    이제

    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 동일한 여권으로 봐야 한다.

    이적행위(적에게 이롭게 함)를 하는 당이

    어떻게 야권인가?

    국민의당=====새누리당

  • 11 0
    야권분열의 핵

    야권 분열의 화신 철수는 당선 가능성도 없는 수도권 곳곳에 야권 표를 표 잠식하는 신종 악성 바이러스 후보를 박아 놓았다. 21세기 놀보, 심통도 이런 심통은 없다.

  • 11 0
    산소까스

    정의당 과 더민주만이라도 야권 단일화 빨리해라 , 정치를 감정으로 하나 자기들 지역에 공천했다고 발끈하지말고 경선해라 !! 집전화 ARS 500명 조사들 나온거 보니까 해볼만하다, 좀지나면 국민의당 후보들 선거비 보전 땜에 3분의 1이상 사퇴할거고 ,

  • 3 0
    뭉쳐야산다

    약자의 생존 무기가 연합과 단결 임은 바닷 속의 멸치 떼도 다 아는 지극한 자연의 섭리다. 철수는 노원병마저 내주고 망신 당하지 말고 진즉 단일화 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 3 4
    aa

    철수만 떨어뜨리면 된다.
    그러면 의석은 조금 줄어들어도 야권의 암덩어리가 제거되는 것이니까 나쁠 것 없다.
    노원구에 사는 분들은 안철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기호 1번 이준석에게 투표하시길..
    전략적으로 투표하자구요.

  • 5 1
    이적행위 중당해라

    이적행위(▲적에게 이롭게 함▲)를 하면,
    전쟁에서는 즉시 총살형이다.

    국가를 망치고,
    야당을 파괴하려는 안철수는,
    이적행위를 중단하라.

    연대 불가는 새누리당과 동일한 여권에 속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양당구조 타파가 아니라, ▲야당▲만 붕괴시키고 있다.

  • 5 1
    정의당도 반성해야 한다.

    정의당은 5시 퇴근제 공약 등, 아직 국민들에게 점차적인 포괄적으로 다가서는
    전략이 부족하다.
    지지율이 몇년간 5%에도 못미쳤던 것을 반성할 필요가 있다.

    더민주는 그래도 현실적으로 점차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듯 !!
    김종인(현실주의자) 영입으로 여러모로 변화 중..
    비례대표도 중앙위에서 선출되는 등 민주적인 절차가 이루어졌다.

  • 10 2
    ㅂㅂ

    -내가 생각하는 당의 신선도 순위

    1) 정의당
    2) 더 민주당
    3) 새누리당+국민의 당

  • 12 0
    여권, 야권 누구인지 몰라?

    ▲여권: 새누리당, 국민의당

    ▲야권: 더민주, 정의당

    분명히 선(------------) 을 긋고 시작합시다.

    안철수는 연대에 관심없고,
    당선 가능성이 없는 후보들을 수도권에 알박기하고 있습니다.

    저 2개의 새누리당을 이겨야 합니다 !!!

  • 9 0
    이번총선의 희망

    그동안 수십년을 이어오던
    야당의 중심 호남
    이젠
    서울.경기.충청으로 옮겨올때도 되지 않았나
    아주 긍정적인 변화로 보인다

  • 8 1
    블레이드가이

    이번 총선에서 박근혜도 심판해야겠고.. 안철수도 심판해야겠고..
    심판할 인간들 널렸네 ㅎㅎ
    4월 13일이 엄청나게 기다려진다..

  • 13 0
    새누리당==국민의당==심판하자

    ★국민의당이 연대안하면, 새누리당을 돕는 여권에 속함을 자인하는 것!!
    이는 곧 이적행위이다★
    ★ 더민주와 정의당은 동일 전선을 펴서, 새누리당==국민의당임을 선포하라
    이렇게 프레임을 갖고 가야, 야권 지지자들의 인식(perception)이 변화된다.

  • 1 13
    4 ; 4 : 2 !

    단일화비율!

    덜민주 : 궁민의 당 : 정의당 !

    아니면 누가 단일화할까?

    문죄인의 원죄인 것을!

  • 16 0
    언젠가는 겪어야할 진통

    그동안 숨어서 식물야당 만들고
    이번에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분열 .깽판.협박하는 골패는당
    .
    이들의 만행으로
    총선이 참패하면
    야권지지자의 분노가
    골패는당을 향하지 않겠는가?
    .
    그렇게해서
    청소가 될수도ᆢᆢ

  • 10 5
    차라리 이준석을 찍으세요

    안철수로 노원에서 단일화되어도
    아시죠 !!
    차라리 "1번 이준석"에게 몰아줍시다.

    단일화 안된 상태에서,
    더민주 후보가 가망성이 없을 경우,
    이때에도 "1번 이준석"에게 몰아주어야 안철수가 낙선됩니다.

  • 3 4
    이번 선거 대패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제의 동지 민주주의를 지켜온 원로들을 내치고
    무슨 패권주의적 발상으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 20 1
    정치

    유선 75%라고 합니다
    무선 75% 유선 25%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 10 0
    최강애국해병

    마포 철옹성이라 하면 노웅래 - 정청래를 말하는 것으로 이곳은 분열상황에 상관없이 언제나 이겨온 곳이지만 이번에는 정청래가 없다. 손혜원도 나쁘진 않지만...

  • 24 4
    국민의당의 이적행위

    ★ 더민주, 정의당, 국민의당 중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해라★
    ★연대를 포기하면,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동일한 책임이 있다.★

    ★국민의당이 연대안하면, 새누리당을 돕는 여권에 속함을 자인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이적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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