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11일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야권연대를 위한 결단을 호소했으나, 안 공동대표는 이를 즉각 일축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대표의 결단이 총선을 구하고 민주주의를 구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나는 그의 지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는 희생과 헌신으로 위기에 빠진 우리를 구해 내고자 했다는 것을..."이라며 안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동구 예비후보인 선병렬 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새누리당의 세력확장에 대해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야권통합을 통해, 정권교체를 위해 세번에 걸쳐 희생과 헌신했다"면서 "말로만 한 게 아니라 실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정치도 바뀌지 않고 정권교체도 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도 않고 야권 기득권들만 강화시켰다"며 "지금까지 야권 통합을 외친 분들 중에 실제 희생과 헌신한 분들이 누구인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동주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기를 했다 허나 윤상현은 없단다 나는 희생했다 도와줬다 착하다 하늘에 부끄럼 없다 아가리질하는 놈들치고 지옥이 되려 아가리를 벌린다 하늘은 말이 없다 사람이 하늘 닮으려면 천진한 아이처럼 .... 아이가 자기 자랑하면 이미 아이가 아니다
희생했다고? 니가 민주화운동하느라 감옥가고 사형선고 받을 때, 네넘은 잘먹고 잘살고 너 자신만을 위해 쳐공부만해서 돈만 열심히 벌고 교수질도 했다. 새정연을 통채로 먹어버리려다가 못 먹은 게 희생이냐? 나중에 개통령 나가려고 스펙 쌓느라 박원순에게 양보하는 척한 거 아니냐? 엉큼한 놈 가트니라고... 넌 광야에서 죽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지금 죽어라!
친문그룹이 공천에서 모두 처나갈때까지 버티다가 새누리 심판이란. 대승적 결정인양 김종인과 회의 한번하고 손을 잡을 것이다 그때 쯤이면 친문그룹 수장은 모두 수장되어있을것이고 문씨영입인사들은 사지에서 헤매게 되고 잔여 친문그룹들은 경선에서 탈락하거나 선거에서 모두 죽게 될것이다 결국은 박영선과 이종걸,탈당인사를 위해 더민주는 세팅이 완료된다
니가 뭔 희생을 했는데... 웃긴 ** ... 금수저 물고 태어나 평생 지만 위해서 살아놓고...뭔 희생... '희생'이란 단어의 뜻도 잘 모르는구만... 일전에 운동권 어쩌고 저쩌고 비판했지... 야 그 분들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하다가 감옥도 가고 사형선고도 받고 했어...이 **야... 그런게 희생이란다...이 **아..
새정치 운운하며 하는 짖은 썩은 내가 코를 찌르는 안철수. 민주당에 기어들어 가서 당 풍비박산 내버리고 몇몇 불만 많은 의원들 꼬드겨 당 만들어 총선에서 여당 좋은일 시키고 지리멸멸해진 야당 대통령 후보 되어 대통령 되려는 생각이겠지만 그런 초딩같은 생각처럼 될 꺼 같냐...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한명도 당선 못시킬 꺼다...
안철수는 야권과는 절대로 통합이나 연대를 안할 것이다. 정치는 생물이라 했던가! 두고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전혀 예기치못한 정치적 격변이 이번 총선기간 동안 벌어질 것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유는? 안철수의 등장이 그랬고 야권분열의 행태도 국민바램과 보편상식이 개무시되는 작금의 현실을보면, 안철수는 모종의 언질을 받았고 믿는 구석이 있기에 그대로 간다.
간철수의 3가지 희생 웃기고 자빠졌다 박원순 서울시장 양보: 쇼다 2012년 대선 나올려고 양보 2012년 대선후보 양보 : 이건 양보가 아니라 독기어린 포기 그리고 하나는 백기투항 뭘 헌신하고 양보 했다고 저 지랄인지 간철수 화법은 박그네랑 똑같아.. 아주 짜증나... 간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