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오는 11일까지 답을 달라는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국민의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천 대표는 지난 9일 안 대표를 만나 새누리당 압승을 막기 위한 수도권 연대 필요성을 강조한 뒤 "금요일(11일)까지 답을 달라"는 사실상의 최후 통첩을 했다.
천 대표는 그후 기자들과 만나 "의논을 해야죠. 공동대표가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의견 가지고 되나요?"라며 안 대표의 독선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9일 홈페이지에 '그날의 천정배-3월9일'이라는 제목아래 "야권을 재구성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지난해 4.29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선언 전문을 올리기도 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호남에서는 경쟁하되 수도권에서는 연대해야 한다는 지론을 재천명한 셈.
앞서 국민회의 출신 인사들도 지난 7일 여의도 모처에서 만찬모임을 갖고 천 대표의 노선에 적극적 공감을 표시했고, 천 대표 측근인 김영집 국민의당 광주시당 공동위원장과 홍인화 전 국민회의 광주시당 공동위원장은 9일 "야권연대 불가 입장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국민의당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탈당을 강력 시사하기도 했다.
천 대표는 안 대표가 끝내 자신의 수도권 연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민의당 탈당후 총선 불출마도 불사한다는 단호한 입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야권통합에 적극적인 김한길 공동선대위원장도 천 대표와 마찬가지 입장으로 알려져, 안 대표가 계속 연대 거부 입장을 고수할 경우 국민의당은 자칫 분당 국면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다.
야권통합을 제안했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9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사실상 이번 주가 넘어가면 힘들다고 봐야한다"며 금주말을 야권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바 있다.
안철수 대표는 그러나 천 대표의 최후통첩에 대해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그 문제에 대해선 김 대표가 생각이 없다고 명쾌하게 정리했다"면서 "이제 묻지마 식으로 합치는 것으로는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고 본다"고 일축해, 국민의당은 이제 분당까지 예상되는 창당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양상이다.
녹취록 다 까졌다... 어설픈 변명으로 덮고 넘어갈 생각 하지도 마라... 특히 박영선... 세월호때부터 니 행동이 니 정체성을 말해주고 있다... 애궂은 이이제이 탓 하지말고...남 탓하지 말고... 정계 떠나라...아니면 새누리로 입당하던지... 김종인 너도 자중해라...너의 노력으로 얻은 칼자루가 아니다... 지금 너의 모습은 딱 폭군의 모습이다..
안철수란 사람. 왜 이렇게 독선적이고 고집이 센지 접점 피곤한 존재로 느껴진다. 안철수는 야권 공멸이 뻔한 현 상황을 직시해서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야권연대에 응하라. 그래서 새누리당의 개헌저지선 당선을 막아야 하고 야권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들이 길거리 나가 앵벌이 을 한다 공천 기준이 뭔지 탈락이유가 뭔지 말도않혀 그냥 지들이 결정하면 개혁적인 공천이래 미친놈들... 간보며 개삽질 하는 영선이는 이뻐서 끼고있고 당무거부 하던 종걸이는 말잘들어서 쓰다듬고 봄날은 간다 노래하던 인간은 노래잘해서 단수공천했니? 더러운 양아치들아 개폼잡으면서 잘해봐라
유권자에게 표를 얻은 놈들이 국민 대변해 일하는 덴 관심없고 제 기득권 움켜쥐려 패권 만들고 이익에 따라 붙었다 갈라섰다 오로지 하는 일이 그뿐. 위임받은 권한으로 유세 부리며 권력을 한껏 향유하는 데 취한 소인배들. 얘네야말로 20대 선거에서 청산 대상 특호다. 신물나는 정치꾼.
개철수가 개누리 첩자인 줄 몰랐더냐? 너는 그 몰랐다는 것 만으로도 정계은퇴해야한다. 니가 무슨짓을 한 줄아는냐? 야권을 말아먹고 총선궤멸당하는데 일등공신인 일을 하였다. 만고역적이 된 것이다. 개철수 개누리 첩자하고 야합하여 광주시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얼런 정계은퇴하고 영원히 사라져라 그것만이 만분의 일이라도 광주시민에게 사죄하는 일이다.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친일파와 독재자의 후예들이 어거지를 쓸 떄 야당의원들 중에 정청래가 유일하게 자료 뒤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반박을 하곤 했는데 민주세력 입장에선 보배같은 사람을 왜 자르는가. 이건 도대체 말이 안된다. 여당 공격의 주포를 죽이면 누구에게 이로운가. 도대체 납득할 수가 없다. 욕좀 퍼부으려고 전화를 하니 받질 않는다.
사꾸라 이제 나가라. 너 땜에 지지율 올라간거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뭐 되는지 착각하지 마라. 넌 권력 안에서만 해본사람이다. 강동원 정청래 재고 안할거면 영선 종걸 탈락시켜라. 한길 정배 승용 주선 지원 받을 생각 마라. 민주당 아작 낸 넘들이다. 그것도 모르면서 민주당서 정치하지 마라. 자격이 안되엇다. 넌 차라리 궁물당이 마즐거 같다.
천정배는 김경진 권은희 이끌고 국민의당에서 나와라 다 무너져 가는당에서 지금 머하고 잇냐 차라리 독자적으로 출마해 그리고 당선되서 더민주로 들어가 안철수 저 고집불통하고 왜 같이 자폭 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 안철수는 야권이 폭망해도 관심 없다는 사람이야 머 대문에 저런 사람과 함께 하고 잇는거냐
색누리 쪽박차는 획기적인 시나리오가 있나..그럼 정청래가 그정도는 감수하는 사람이지? 그런데 호남 기득권으로 야당 공천권가지려다 안되니 친노패권으로 몰아 당을 뛰쳐나간 사람들 다시 돌아오게 하여 명분주려고 희생양 삶았다. 그건 아니지~~ 뭐, 수도권 야당분열 볼모로 공천달라고 하는 것. 그런 꼼수부리지 말고 빨리항복하고 경선하여 경쟁력있으면 공천 마무리
처변이라는 닉네임 진짜 누구인지 궁금하다. 안철수 사람인가. 반노골수(왜), 색누리 알바인가. 그것도 아님 국정원 사람인가. 뭐, 수준으로 보면 야당을 위하는 사람은 아닌것 같고,,, 노무현을 증오하는 것은 분명하데. 국민의 당 처럼행세하는 색누르당 쪽 알바~누구여~ 함 봤으면 좋겠다. 뭔일하는 사람인지~사람은 누구나 잘잘못이 있는데..이사람은 모두 한쪽
홍위원장은 횡설수설했고 오락가락했습니다.정치인 중에는 자신에게 위임된 권한을 자신의 권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신뢰를 잃으면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승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의정치와 정당정치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공천이 자칫하면 선거를 코앞에 두고 혼란을 부추기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김종인 대표가 홍창선 전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힌 것은 아무래도 실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닷없는 홍위원장의 행동에 대해 더민주당의 몇몇 당직자들은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어떻게 저런 인물을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했는지 알 수가 없다”며 기자들에게 대신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홍위원장은 자기 말에 도취해 엉뚱한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천정배가 미쳤나봐요. 새누리당이 200석 넘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노무현이 준 교훈인데... 김영삼과 김대중이 대통령감으로 큰 것은 야당이 4분의1에 못 미치던 7대국회였고 유신이 이루어진 것은 개헌선을 훨씬 넘던 8대국회였습니다. 길게 보면 친노청산이 더 중요합니다. 천정배는 친노잔당들에게 그렇게 농락당하고도 헛소리하네요.
'필리버스터 중단' 이후 김종인 비대위의 두 번째 패착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소위 '종편식의 프레임'에 당선 가능성이 큰 현역 의원을 내치는 공천을 납득할 만한 지지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이미 여당이나 보수언론 등에서는 "이해찬, 이목희는 왜 가만 놔두나"라는 비아냥이 들려오고 있지 않은가.
1979년에 만들어 2006년에도 중소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해 존재하던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도를 폐지한 대통령은 ? 대학교 법인화정책 시행으로 재임기간에 대학교 등록금이 2배정도 급등하게 만든 대통령은 ? 비싼 등록금 때문에 STUDENT POOR가 양산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재임기간에 대도시 주택가격을 2배이상 급등시킨 대통령은 ?
아 피곤해 부산쪽 정치인들 문재인 대통령 만들고 다음 부터는 부산 정치인들 대권후보 안되었으면 한다 박원순도 부산이냐 이사람도 대권 후보에 안나왔으면 한다 다음에는 그냥 한번도 대통령 안된 지역에서 대통령 했으면 한다 충청도나 강원도 제주도 수도권등 지긋지긋하다 영남호남 둘이서 해처먹을려고 하는거 반기문은 절대 안된다 그녀석은
김한길,천정배. 저 자들은 새정치가 아닌 자신의 기득권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자들로밖에 생각이 안됨. 최후통첩이고 뭐고 할게 뭐가 있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탈당한다고 절때 안 말릴테니 안철수의 결정에 불만이면 싫으면 천정배 당신이 나가세요. 어차피 창당하지 얼마 안되어 청소할 필요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