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6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대해 "한손에 칼 들고 악수 청하는 건 협박"이라고 맹비난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야권은 조금도 반성 없이 허울뿐인 야권통합을 부르짖으며 상대당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시도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를 혼탁하게 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며 "김종인 대표의 통합제안은 공작"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야권통합을 위해 세 번이나 결단했다. 국민 앞에 세 번이나 저를 믿고 지지하라 연대보증을 섰다. 한번은 성공했고 두 번은 실패했다”며 “약속한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했다. 야당다운 야당으로 변하지도 못했다. 합당 접착체였던 기초선거 무공천도 지키지 않았다. (이번에는) 제가 두 번 잘못된 연대보증을 제가 꼭 갚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안철수가 새누리당에 맞서 야권통합을 위해 일관되게 세 번이나 결단하는 동안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는 새누리당 세 확산을 위해 헌신했다”며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함께 다니는 동안 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했다”고 김 대표를 원색 비난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김종인과 안철수 선택을 비교해보라"면서 "누가 통합 말할 자격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야권 통합은 양당 체제를 유지하고 현재 상황을 모면하려는 하책”이라고 비난하면서 “양당 공생체제를 3당 경쟁체제로 바꿔야 한다”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 당과 저는 힘들고 두려운 광야에 있다.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사방에 적뿐이지만 그래도 돌아갈 수 없다”며 “저를 포함해 모두 광야에서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다”며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들이 몰살하더라도 절대로 야권통합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원식 국민의당 대변인도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대표가 말했는데 그말 그대로"라며 "수도권 연대도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지역구별 후보간 연대에 대해서도 "지방선거는 몰라도 총선에서 그런 사례가 없다"면서 "있을 수 없고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과의 갈등에 대해선 "그것은 김한길 대표에게 직접 묻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며 "그날 간담회 분위기는 놀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김한길 대표는 그날 듣기만 했다"고 전했다.
그의 이날 기자회견은 더민주와의 당대 당 통합은 말할 것도 없고 새누리당의 어부지리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연대도 전혀 할 생각이 없음을 거듭 분명히 한 것이어서, 수도권 연대에 적극적인 김한길 공동선대위원장 등 국민의당 수도권 의원들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1여다야구도 아래에서의 야당궤멸작전을 목숨까지 운운해가며 집요하게 앞장서나가는 안철수의 모습을 보면... 이미 그의 목표가 대권에 있지 않고... 야당파괴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대로 한달이 지나 거대여당이 또다시 탄생한다면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 당장 힘없는 우리 국민들이 V3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되지 않겠는가?
호남이 아니라 경상도에 갔어야했어요! 거기서 그 잘하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하고 붙잡고 늘어져야했어요. 경상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호소했어야 했다고요! 호남에가서 그러잖아도 미운 문재인 이간질시키고, 수도권에서 완전히 패대기치려고 한 그 어리석음이 당신의 정치인생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 가장 큰 패착입니다.
국민의당이 안철수 사당이란게 확실해졌다. 진정한 장수라면 자신은 죽을지라도 부하들을 살리는데 모두 함께 죽잔다. 정작 죽어나가는 것은 국민일텐데....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국민의당엔 국민이 없다. 오직 안철수만 있다. 국민의당 누가 어느 한 곳에서라도 새누리당 의석을 가져올 수 있는지 자신있게 답하라.
안철수랑 함께한 자들 봐라 어느 한놈이라도 잘된 놈 봤니? 없잖아 마지막 희생양이 동영이->이녀석은 노답이다 의도야 어떻든 안철수랑 함께 한 자들에게 철수의 저주가 임했는데 이젠 철수에게 그 저주가 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 파편 맞을 수도 있으니 거리를 충분히 두시기 바랍니다
예전같으면 종편들 총동원되어 기자회견 생방으로 띄워주기에 하루 온종일 정신들 없었을텐데 요번 기자회견은 1%대 고지를 향하여 숨가쁘게 달려가는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라도 하듯 기자회견 생중계는 커녕 회견후에도 인터넷뉴스에나 나오고 지상파, 종편 방송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없다 더이상 기대할게 없고 관심권밖이라는거지
제미랄거 대권고지가 조 앞인디 지금 날더러 철수 하라는 거여? 장난 하나? 아, 몰라! 나가 대선 출마 선언만 하믄 국민지지가 구름처럼 몰려들 것인디, 아, 지난 2012년도 못 봤써? 내는 죽어도 대권을 쥐어야 겠응게~ 죽어도 못가! (철수는 총선에서 폭망해도 대선에 출마 합니다. 傲氣가 나서라도 민주당 후보 표를 악착같이 먹어야 하니까요...)
대선 몇 일 앞두고 울고 짜고 스스로 후보 사퇴해놓고 양보했다고 우기는 건 뭔가? 민생을 왜 야당한테 묻냐. 여당한테 묻고 네가 뭔가 잘하겠다고 해라. 지금 가장 시급한 정치현안인 경제문제에 한반도가 신형 무기 각축장이 되면 결코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말하든가? 자객이라고 너는 되고 다른 사람은 하면 안 돼.
이런 사람도 있어야 된다. 그래야 야권도 정신을 차리지.ㅋ 맨날 지들이 다 잡고 있는듯 2중대 노릇하다 갑자기 누가 등장해서 휘저으니 정신없지. 이제사 정신차린다고 정신차리는데 그간 해온짓들이 있어서 안그런척 하지만 갈기갈기 찢어져서 상황이 너들너들하다. 겨우 한사람에 긴세월 많은 사람이 다 갈라지고 갈팡질팡 더 정신 많이 차려야해.
낚시의 달인처럼 행세하던 놈이 막상 강에 나가니까 베스와 쏘가리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도 어떤 멍청이들은 그 놈이 월척을 낚아 올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한 채 매운탕을 끓일 준비를 한다. 아놔, 매운탕은 뭐 자갈에 고추장을 풀어서 끓이는 거냐 냄비에 물 끓는 소리가 공허하면서도 시끄럽다.
안철수가 이렇게 나온건 수도권 연대에 관련해 뒤에서 더민주에게 더많은 양보를 받기 위해서라면 괜찮은 베팅인거 같은데 지금껏 정치해온거 보면 저런 정치력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 탈당한지 두달 동안 헛발질 하는거 보면은 정치를 그리 잘한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냥 진짜 누구 말마따라 지지율 하락에 악에 받쳐서 울분을 토한건가.
나갈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데 어떻게 잡아. 친노패권주의니 뭐니 띄워서 문재인 물러나라고 노래를 부르고 전대에서 뽑힌 대표한테 전대 또 하자고 하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 쓰고 잡아보려고 안철수표 사제 혁신안까지 다 받았는데도 나가는 것을 어떻게 잡아. 대권병에 걸려 이미 마음은 떠낳고 명분쌓으려고 언론플레이 하는 넘을 어떻게 잡냐 말이야.
안철수씨 ! 당신의 주장 일리있고 공감하는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의 주장보다, 더 시급한 것이 정권교체입니다. 먼저 통합이던 연합이던 하나로 뭉쳐서 절박한 문제를 해결한 다음, 당신의 꿈을 서서히 이뤄나가기 바랍니다. 이것이 부패정권에 시달리는 국민들의 열망입니다.
안의원님! 솔직하게 참 무섭고 해서는 안될 고통스런 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한 말씀 합니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국민을 하늘이라고 하시며 늘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이라고 자신보다 국민을 더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소위 당신은 어떻습니까? 비교불가인 당신! 대통령 그릇은 커녕 의원자격도 정치꾼 자질조차 없습니다. 당신의 자리가 아닙니다.
안철수가 쥐박이로 부터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고도 갑자기 새누리를 비판하고 서울시장 양보쑈를 하면서 야권 대선후보가 되려고 한 것부터 야당보험을 들어 퇴임후 야당이 부정비리를 파헤치지 못하게 하려 한 거다 안철수도 받는 과정에서 공범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도 보호하는 것이다 야당대표가 된 것도 탈당해서 야당을 분열시킨 것도 그 맥락이다.
국민의 지지가 3%도 안된단다 국민들이 지지를 접었으니 집에가서 애나 보라는 국민의 소리 아니겠냐? 새정치는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고 그렇게 떠벌리면서 누군지 분명하지도 않은 친노에게 국민의 뜻에 따르라고 친노친노하며 그렇게 쫑알대더니 너는 왜 국민의 소리를 못듣는 척 하는 거냐 당장 집에 가서 꼬랑내나는 발닦고 자라, 이 사기꾼아
김종인이 살아온 길이나 또는 다소 비민주적인 당 운영방식에는 동의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김종인은 나름대로 내공은 있어보인다. 문재인은 사람이 좋아서 안철수가 나대고 촐삭거리는 것을 두고 보았지만 김종인은 칼질 몇 번에 안을 거의 그로키 상태로 몰았다. 안철수는 도저히 김종인의 적수가 못되며 우선 對陳 체급도 맞지 않는다.
논문 5개로 세계적석학 반열에 든 것도 기네스북깜이만 그 석학님께서 마음도 잡지 못해 뿔이 다섯개나 솟구쳐 올랐으니 지지자들 보기 어째 민망 안하요 뭐 세계적 석학이라 말을 하지 말던가 아님 자신의 이성을 잘 다스리던가 세계적석학네 아버님도 석학님 공부시키느라 고생했을텐데 다 헛돈 썼소이다 자기 이성도 주체를 못하고 덤벙대니 원
안철수는 당을 만들고 난 후 지금까지 새누리당을 제대로 공격한 적이 없다. 그저 주문외우듯 친노패권과 낡은 진보만 떠들며 더민주 비난에만 몰두했다. 운동권인사들이 청춘을 불살으며 민주화 투쟁을 할때 금수저 안철수는 과연 무엇을 했나. 야당체질이 아닌 안이 야당을 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대통령병 단 하나이지만 이젠 후보가 될 가능성은 전무하다.
궁물당 예비 후보님들 차라리 탈당하세요 끝까지 갔다 분열의 독박까지 쓰고 정치권에서 불명예 퇴출되는 것 보다 지금 탈당하는 게 명분이 훨 낫지 않소 그리고 후보까지 탈퇴하고 백의종군하는 게 당신들이 말하는 국민을 위한 것 아니겠소 싹이 노오란 걸 가지고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틀렸소 곡식될 것은 떡잎때부터 알아본다 안하요
노회한 김종인이 던진 독수에 안철수가 패닉에 빠졌다. 김종인은 안철수가 통합이나 후보단일화를 않받을 것을 이미 알고 안을 흔들었다. 그런데 안이 매일 성질을 부리며 제의를 걷어찼다. 결국 야당 분열의 책임을 안철수에게 돌리고 선거를 안을 배체한 새누리 더민주의 1대1 구도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볼 수있다. 화내는 놈은 약세를 자인하는 것이다.
엄매 기죽어 광주 면접 동시 접속 400명? 누구 페북 "좋아요" 동시에 누르는 숫자보다 못하니 이게 새눌의석 과반 막겠다던 그 당이우 내가 봤을 때 문국현 꼴 나지 마슈 지역구에서 문국현 저만 달랑 당선되고 비례 2명 되었지요 크크 차라리 국고 보조 먹고 작파하세요 첨만 먹튀라고 비난 좀 일뿐 그게 훨 났겠수 발버둥 쳐도 창조한국당보다 못하겠수
댓글들에서 중대한착각이 보인다. 한국에서 제3당은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게도 불확실성의 증가를 의미한다. 그것에더하여 테러방지법이 국민안전이아닌 현정권의 치명적약점을 보호하기위한것 이라는것을 여권지지자들도 필리버스터를보고 알아버렸다?.. 국민의당이 빼갈수있는표는 여권표일 가능성이 높아진것이다. 이것은 야당의 공로지만 야권지지자들은 이점을 모르는것같다..
계산기 잘 두드려라!! 간찰스야... 너는 그 고집이 너를 지지하는 세력들과 범 야권의 무표를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너를 지금까지 알고 너의 행적을 알고 있는 유권자의 3분의2는 너를 떠났다.충분히 새정치라는 분위기를 띄울때까지는 그랬지.ㅋ 허나 너의 헛그림자를 보게된 다수의 유권자들은 너의 진정성에 의문을 넘어 비웃고 있다는걸...
세계적석학, 우리의 정문술 석좌교수님께서 추락의 날개깃을 하나하나 세고 있는 동안 석좌교수님의 뿌려놓은 댓글 알바부대원들께서는 꼬라지가 입빠이 나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욕지꺼리를 상방에 깔겨대니 고놈이나 고놈이나 한치의 틀림도 허용하지 않는 천생연분 석좌교수와 알바댓글부대라 흐하하 죽을때 죽더라도 언론빨 있을 때 마구 싸지르자
하늘이 열려 이 땅에 민주주의가 꽃피었는데 높은 곳에 사는 안느님 보시기에 이 땅에 정당이 부족하여 가엽게 여기사와 백성의 안녕을 위해 정당을 내리니 이름하야 안신당이라. 안 신당은 백성들의 우뢰와 같은 열의로 지지율이 3.5%에 이르러서 백성들의 지지와 찬양이 가득하니 이를 두고 백성들은 안느님의 넑고 넓은 혜량에 감복하여 칭송이 끊이지 않도다
철수야~ 병엉신 소리까지 듣기 전에 깜이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물러나라. . 그런 강한 모션을 쓴다고 해서 너에게 대권을 보장하는 딜을 할것 같나? 그건 과거의 패러다임이지. . 넌 왜 아닌지에 대해 다 나열하기도 피곤하다 피곤하게 다 나열할 가치 조차 없음을 이미 알아 버려서... . . .
그만한 일 가지고 우리의 최고 세계적인 석학님께서 성질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르르해서야 어찌 이 엄혹한 세상에 우리국민은 그대에게 대통령을 믿고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메시아로 잔뜩 치장된 그대의 이미지가 말이 아니군요 김종인이 티검불로 발바닥 살살 간지럼 좀 먹였다고 온나라가 떠들썩하게 성질을 부려싸면 궁물당 내부에서 먼저 웃음거리가 되겠소
양당제청산 다당제 -그럼 정당명부제 .대 선거구제 국민이 지지한 지지율대로 의원 정하면 완전 민의를 반영--야권이바라는 정치죠 그러면 법을 바꿔야지요-누가 야당이 -새눌당 반대하니-그럼 야권이 과반 이야겠네-그러데어부지리 여권이 표를 휩쓰면 그게 뭐내 셈도 못하냐? 그리고 민주정의당도있다-왜안돼는데 -어쩌면 정의당도 더 진보적 소선거구제로는 잘안돼
4월총선은 국회회원? 양당제 국회 청산 그리고 새로운 3당제 국회마련입니다. 국민의당이 가는길은 1 진심의 정치, 2 대안마련과 상생의 3당제정치, 3 국민이 갑이 되는 노블리스오블리제(철저한 책임정치) 국회의원 정치다 4년동안 갑질(기득권놀이, 선거전패 No책임)하고 2015선거 야당전패와 연대꼼수부리는 더블패궤멸당은 친노셀프선거..
그런데 안신당이 주로 누구표를 갉아 먹냐. 주로 더민주 아냐. 그런데 상대적인 것을 따져야 선거에서 누가한테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거 아니냐.니 말은 완전히 궤변이야. 수도권에서 2천표 이내로 승부가 갈라지는 것이 30-40곳인데 안신당이 누구 표를 주로 갉아 먹는지 보면 답이 뻔히 보이는데 무슨 궤변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올리냐 알바야.
국당 대변인 - "수도권 연대도 없다" "있을 수 없고 불가능하다" 그럼 3%도 안 되는 지지율로 수도권에 출마한 국민당 후보들은 뭐여? 더민주와 정의당 떨어뜨리기 위한 자객? 새누리 당선시키기 위한 가미가제? 연대 없으면 김한길도 당선 어려운 수도권은 철수 말대로 광야에서 함께 죽냐? 선지자 말씀에 따라 죽는 광신도들? 수도권 후보도 뭐라 말 좀 해 봐라
야바위꾼 항기리가 입 닥치고 있었던 이유를 말해줄게 니가 해도 해도 그렇지 너무 멍청해서 그래 솔까 항기리가 지 계파 한 자리씩 다 만들어 준다고 꼬드겨서 니가 창당이라도 했지 그거 다 쌩까면서 독고다이 외치니 이건 화가 나기에 앞서 니가 너무 멍청해서 할 말도 잊은거야 쩡배는 아직 급한게 아니라서 본심 감추고 허세 부리는거고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김경제 자유총연맹 회장 한광옥 국민대통합 위원장 한때 종북좌빨들이었던 깽깽이들이 개과천선하여 위대한지도자 박근혜대통령을 따르니 좋은자리 하나씩 하사하셨다 한때 정치적 적이라할지라도 귀화하면 과감하게 등용하는 통큰대통령 박근혜 김종인.전여옥,유승민등 배신의길을 걷느니 국민의당은 개과천선하여 위대한지도자를 따르라
올라 갈 사람이 올라가야 그 자리가 빛이 난다 오르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르면 다 피곤해 진다 쥐나 개나 대통령한다고 껄떡거리고 국회의원한다고 껄떡 거리면 나라가 시끄러워 질수 밖에 없다 자신의 깜냥을 비추어 보고 자리를 탐하라! 지금 대한민국엔 오르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본인은 돈도 있겠다 있는 놈들한테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말하면 입 아프고... 죽겠다는데 정작 죽는건 선거에 나갈 잡털들 찰스야 선거 자금은 고사하고 낙선할 인간들 한달동안 밥값이랑 교통비 정도만 줘라 어차피 헛수고 할거 밥이라도 먹여주는게 한국 사람 인정이다
백번 양보해서 선거 망치겠다는건 니 자유라고 해보자 그런데 선거 나가서 뻔히 떨어질텐데 누가 니 말 믿고 선거 나가겠나? 넌 그동안 남들한테 죽으라고 해왔지 니가 손해보는건 절대 안했다 너 스스로도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 진심으로 동지로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대체 무슨 얼굴로 다른 사람한테 죽으라고 말하는거냐? 정치를 못할 수는 있는데 인간이 예의가 있어라
안철수 전략 뻔히 보인다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는 1% 관심도 없고 이번 선거에서 야당 망하게 하고 문재인 사퇴 시키거나 대선판에서 5%도 안되는 지지율 가지고 공갈쳐서 저번에 내가 양보했다 지랄하며 대선 후보 따먹는 전략 장담컨데 정동영 이상의 최악의 득표율로 야권 대참사 발생할거다
안철수가 비례로 갈 가능성이 높다 노원병 나와봐야 18대 총선처럼 새누리 당선가능성이 높고 자기가 어떻게든 국캐의원이 되어야 다음 대선을 노릴 수 있으니 막판에는 비례로 가지 않을까? 지금 더민주 이동학으로는 철수낙선카드 정도이니 철수가 비례로 회군 대비하여 새누리 이준석을 꺽을 강한 후보가 나와야한다 버리는 카드가 아니라 이길 카드가 필요하다
다음달에 죽겠네요. 안철수씨가 하는 말중에 옳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하나의 관점으로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에는 수많은 옳은 그러나 서로 모순되는 관점들이 모입니다. 더구나 안철수씨는 그의 허언증과 선비질?로 스스로의 명망을 더럽혔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이제 거의 사라졌습니다. 콘서트나 하며 돌아다니던 때가 참 그립죠?
빛좋은 개살구라고 국민의당이 뽕맞은 환자처럼 정신 못차리니 한심하다.새정련에 있을때는 무슨 일도 안한 주제에 입만 살아서 새정치 한답시고 나간 결과? 결과로 뭐 보여 준것이 있나? 호남의원빼가고,공천탈락자 이삭줍고 원샷법,테러방지법 새누리당 도와주고 이런 안철수와김한길 호객행위 하면서 좋다고 박수치는 새누리당 원유철이가 대단하네~~개뿔도 없는주제에!
불과 3년전쯤 일들이 기억이 없냐? 너가 문재인 선거를 도왔다고? 광화문집회 억지로 늦게사 잠깐 나와놓고 정몽준이 막판 결별전 노무현 유세지원정도만 했어도 문재인은 당선됐어 선거날 오전에 미국으로 튀어서 선거분위기 다 깨놓고 선거 끝나고 밤비행기로 가면 박근혜한테 찍히냐? 이거 나이도 어린놈이 치매증상이 아주 심하네~ 아니면 거짓말쟁이던지~
너는 지금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어! 언제부터 국민을 그렇게 생각했다고 국민타령 하냐? 당원들이 다 죽어도 좋다니, 정말 어이없다. 새누리는 왜놈들 보다 더 센 놈들이야. 한 때 신기루에 속아서 반짝 인기를 몰아주었던 국민이 너에게서 돌아선지가 언젠데 지금도 그 꿈을 보듬어 안고 있냐? 에라이~~~
새누리의 어부지리는 안중에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만들기에 한 일이 무엇인지 후안무치 새누리 개헌저지선을 넘는 당선에도 무대책 안철새는 오로지 2017 대권욕에만 올인-나머지는 다 들러리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귀족 졸부의 전형 국물당은 임진왜란시 원균같다는 김홍걸의 말 절대공감
사람은 실패에서 배운다. 안씨 기사가 나올 때마다 부정적 의견이 널린다. 문제점도 정확하게 지적한다. 안씨는 댓글도 안 읽나? 전혀 변하는 기색이 없다. 망하는 길로 쭈~욱 가고 있다. 보좌관들은 대체 머하고 있냐? 철수가 야권 핵심 지지층을 박박 긁어대는 길로만 가는데... 정말 지지율 1%에 도전하는건가? 그거 쉽지 않는데. 지 말대로 황야에서 죽는가?
대체 저런 식의 악감정과 악의를 여과없이 흘리면서, 미래 비전도 없고 정책도 정강도 없이 지가 한 축이 되는 3당 체제가 되어야 한다는거나 외치면서 광야에서 죽겠다고 비장한 소리나 하고 저런 실력으로 대체 어떻게 청춘 콘서트는 했는지 궁금하다. 머리에 든거 없는데 성질은 더러울 때 정말 답이 없다. 저 궁궐 여자 하나로 충분하지 않냐?
야이 기자들 무시하냐 어떻게 질문 하나도 안받냐 아니지 기자들은 국민들에게 전해주는역할이지 야이 국민들 무시하냐 왜 질문을 하나도 안받어 시원스럽게 대답을 해야 할거아냐 연대 없이 새누리가 대승할 경우 책임을 질거인가? 이번에도 총선 끝나면 미국로 도망갈거냐? 난 이쉐끼가 대선패배후 실의에 빠진 야권 지지자에게 한마디 위로의 말도 없어다는게 어이가없더라
철수가 점점 더 추잡스러워 져 가는구나 차라리 이쯤에서 본업인 안랩으로 되돌아 가거라 하루 더 머뭇거리면 고만큼 더 추잡한 인간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허기야 mb가 맹글어서 내세운 꼭두각시이니 mb가 야권을 이번 선거에서 흔들기 위해서 철수에게 궁물의당을 사수하도록 지시했겠지
안신당이 무슨 여권표를 빼가냐. 안신당 때문에 새누리당과 일대일 싸움에서 아슬아슬하게 지게 된 후보들이 수도권에선 널렸는데. 그리고 제 3당이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말은 그렇듯 한데 현실에선 새누리당 당선자수만 키운다. 그럼 그게 불확실성을 키우는 거냐. 새누리의 세력만 키우는 꼴이지. 철수가 코너에 밀리니 별 궤변이 다 나오네.
안철수 - "김종인 대표의 통합제안은 공작" 안씨는 통합을 '정치적 공작'이라 한다. 공작이면, 그 윗선을 밝혀라 김종인이 누구 지령으로 공작을 한다는거냐? 안씨가 야권 폭망의 사명을 띄고 잠입했다는 댓글은 많다. 설득력도 있다 김종인이 공작한다는건 뜬금없다 안씨가 원래 내용없는 빈깡통이라는거 알겠다만 니가 한 말이면 증거는 대 봐라 세살 얼라가 아니면?
안철수 - “지난 4년간 김종인과 안철수 선택을 비교해보라" "누가 통합 말할 자격 있나” 김종인은 경제 민주화 실현 위해 박근혜 밀었다 박이 경제 민주화 버리자 주저없이 나왔다 안씨 너는 대체 무슨 정책, 이념이 있냐? 빈깡통이잖아? 말할 자격? 야권 분열이면 야권 전체가 폭망인데 말할 자격이 그리 중요하냐? 니가 원한 가지면 분열하고 야권 멸망해야 하냐
안철수 지지율이 5%라면서 5%에는 야권 핵심 지지 세력이 없다는게 약점이네 5%에는 새누리가 싫지만 더민주는 안찍는세력 여권이든 야권이든 둘다 싫은 세력 새누리 지지자지만 일부로 역선택 하는세력 진심으로 안철수 믿고 지지하는 세력 저기에서도 막상 선거 되면 국민의당 안찍고 새누라 찍거나 적극적으로 투표 안할 세력들 빼면 안철수 진짜 지지율은 2% 되냐
아무리 천지분간 못하고 지멋대로 살아가는 넘이라고해도 너믿고 따라간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고 기본도리 정도는 해라 그렇게 사리분별을 못하고 지멋대로 씨부려버리면 온갖 사회적인 비난을 감수하고 정치생명까지 포기해버리면서 널 따라나선 사람들은 머가 돼버리냐? 증말 답이 안나오는 녀석이다
아직도 현실을 파악 못하고 철수님 친노들의 국보위식 정치에 속지마세요 한다. 저 표현속에 난닝구들의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 들어 있는 것이다. 수도권 지지율이 3.5%인데도 과대망상에 빠져 아직도 자신들의 처지를 인정을 안한다. 자기들이 국민들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것도 친노들의 공작정치 때문이라고 남탓하는 피해망상을 볼 수 있다. 난닝구들의 망상엔 약도 없다
안철수 - "야권은 조금도 반성 없이 허울뿐인 야권통합을 부르짖으며 상대당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시도만 하고 있다” -> '야권'? 대체 누구를 지칭하는건데? 야권 전체가 너에게 반성 사죄하라는거냐? 야권 통합이 허울 뿐이냐? 분열이면 필패인데? 상대 후보 떨어뜨리기 위한 시도는 네가 하고 있잖아. 수도권 통합 안한다며? 이분은 세살먹은 얼란가?
수도권의 교육 잘 받은 똑똑한 직장인들이 안신당 지지율을 3.5%로 만들어 먼저 보여주었고 그 다음은 호남차례다. 호남에서도 벌써 안신당 지지율이 10%가까이 벌어졌다. 수도권에서 살려서 쓸 야당으로 더민주를 선택한 이상 호남에서도 결국 그렇게 될것이다. 호남은 대대로 전략적 투표를 해 왔다. 호남인들이 호남자민련을 밀겠냐 전국정당 더민주를 밀겠냐.
아니다. 죽으려면 혼자 죽어야지 식구들 다 데리고 죽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말이다. 개인사업자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큰 조직을 이끄는 법인의 대표이사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 자긴 죽더라도 남은 식구는 살리는 길을 택해야 한다. 수도권 지지율이 3.5%면 전국정당으로서의 생명은 죽었다는 것이고 호남 자민련도 어렵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살 길을 찾아야 한다.
하는 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신당 지지율이 턴할 꺼리가 없다. 공천 때 또 잡음 나올텐데 더민주는 김종인가 전권을 움켜잡고 있어 잡음 거의 안 나온다. 안신당은 계속 내리막길이다. 지금 수도권 지지율이 3.5이니까 더 떨어지면 정의당 수준으로 간다. 호남에서 몇 석 하고 비례대표 몇 석 해서 5석 이내의 정당이 된다. 그럼 결국 공중분해다.
나갈때부터 명분이 없었고 정치는 생물이라 살아서 움직이는 걸 몰라서 나가서 딴살림 차리면 잘 될줄 알았을 것이다. 사람이 좀 진득한게 있어야 하는데 그때 그때 이익을 쫓으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지금이라도 잘못 된 길을 고쳐 잡아야 한다. 복귀하고 당에서 다음을 노리면 된다. 그런데 똥고집 부리면 한 번에 훅 간다.
나올때부터 명분이 없었다. 친노 패권주의라고 해서 문대표가 당직하나도 맘대로 임명을 안할 정도로 신경을 썼고 철수 사제 혁신안까지 다 받았든데도 나갔다.여기서부터 일이 꼬인거다. 나가서도 새정치 한다고 하면서 떨거지들 다 받았고 하는 짓이 새정치랑 거리가 멀었다. 남아서 대권을 두고 전국을 돌며 경선하고 떨어지더라도 차기를 노리고 하는 수순으로 가야 했다
덜떨어진 어린애를 갑자기 시대의 영웅인양 사기친 명박이의 속임수에 국민이 속은것은 한번이면 족했고 당신의 교묘한 야당분열 책동을 국민이 눈치챈 이상 의미없게된 어린애 푸념 이젠 그만 거둬들이고 조용히 떠나라 그나마 새누리 파멸하면 용서라도 받겠지만 그렇지 않을 땐 국민의 분노 어찌 감당하려 하느냐 정녕 죽어 목숨으로 갚아야 할 것이다
혹시 박원순 말하는거냐 새누리가 서울 시장때 박원순 공격해서 박원순 지지율 폭망할때 머했냐 더민주가 박원순 보호하고 도와줄때 그때 안철수 모했냐 아 아버지가 시장 선거 역이지 말라고 해서 집안에 가만히 있었지 그때 박원순에게 도움 하나 안주고선 생색을 내시겠다 박원순도 그때 느꼈을거다 더민주 없이는 시장직 수행 쉽직않다는걸 너가 먼 도움을 줬는데
본색을 드러냈네, 그 동안 한 일은 주변 인물들 죽인 것 빼 놓고 생각이 안나는데, 몸 담은 당이 죽더라도 괜찮다고, 당원들은 뭐가 되냐, 그 사람들이야 당이 살고 자신이 정치적으로 성공하는게 목표인데 그 목표에 배치되는 사람을 대표로 삼고 싶겠냐, 회사 사장이 이 회사가 망해도 좋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그 회사에 몸담아 헌신하고 싶겠냐, 완전히 망쪼들었구만
김한길과 당대당 합당한게, 야권 통합을 위해서 양보한거라고? 니 입으로 "나 민주당 먹었어!" 했다며? 대표 되었으면 야당답게 했어야지. 대표 기간에 대선 선거 개입, 세월호 7시간 등 싸운게 하나 없이 세월 보냈잖아. 기초 무공천? - 말도 안 되는 소리라 그거 그 때 얼마나 욕먹었는데 아직 그것에 꽁해서 앙심품고 있냐? 너는 왜 세살먹은 어린애같냐?
“저는 야권통합을 위해 세 번이나 결단했다. 국민 앞에 세 번이나 저를 믿고 지지하라 연대보증을 섰다. 한번은 성공했고 두 번은 실패했다” -> 박원순, 문재인, 김한길, 이렇게 세번? 대통령 후보 사퇴한게 양보냐? 누가 양보하라 했냐? 니 말대로 양보했으면, 선거 운동에 합심해야지. 이주일간 몽니에 선거 운동도 하는둥 마는 둥 선거 당일에 미국 출국
아빠가 원하는 공부랑은 담쌓고, 술 진탕 퍼먹고, 담배 피우고, 일진에 들어갈테야. 지나가는 여학생 희롱하고, 약한 애들 괴롭혀 삥뜯고, 빵셔틀 시키고, 밤낮 게임이나 하고 학교가서도 개판칠거야. 부모님이 원하는 거랑은 반대로 할거라고...적어도 아빠, 엄마같이 살지는 않을 거라고....
1.서울시장 후보사퇴는 안철수 의사가 아니라 당신 아버지 뜻이었잖어? 2. 대통령 후보단일화 했단 인간이 공동유세 제대로 안하고 투표당일 미국 나갔냐? 3.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새누리당이 거부한거지 새정치연합이 거부했냐? 새누리가 안하는데 새정연 후보들은 안철수때문에 무소속 출마해서 낙선시킬거냐?
새누리당에 간다에 한 표 건다. 안철수의 이념적 좌표도 그렇고 결국은 새누리당에 갈 것이다. 안철수는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이다. 출신지역, 그가 커온 가정환경, 학교, 사업체를 일군 경험, 걸어온 길 등을 보면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풍찬노숙 해 보면 결국 현실적인 인간이 된다. 결국 마지막은 새누리에 들어가서 또 한 번 대권을 노려 볼 것이다.
안철수가 더민주에서 자리를 잡는 방법이 있었다. 이번 총선이 끝나면 자연스레 당대표를 바꿀 타이밍이 오고 이번이 아니면 다음 기회도 온다. 당내에서 기반을 다지는 일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서서히 기반을 다져가며 기회를 봐야한다. 그러나 안철수는 조급했다. 문재인에대한 시기와 질투가 그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 지금도 문재인에대한 열등감에 부르르 떨고있는 꼴
한국에서 새누리와 더민주 외에 성공할 수 있는 정당의 위치가 없다. 그나마 정의당은 진보를 표방하기라도 하지. 안신당은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 어중간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외면을 해 버리지. 사실 유럽기준으로 보면 더민주도 중도우파에 가깝다. 안신당은 차지할 이념적 좌표가 애매모호하다. 결국 안신당은 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인 사당일뿐이다.
조경태가 새누리로 가고난 뒤에 반추해보니 답이 나온다. 그동안 왜 그렇게 문재인을 씹고 해당행위를 했는지. 왜 그렇게 새누리당과 같은 발언들을 해 왔는지. 저런 자를 왜 자르지 않고 결국 새누리로 가도록 방치했는가 하는 탄식도... 안철수도 비슷하다. 하는 짓이 조경태급이다. 앞장서서 당을 깨고 나갔다. 문재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갖은 험담을 하며...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너처럼 "죽어도 좋다. 돌아갈 수 없다" 라고 생각할것같냐? 어차피 널 포함해 모두가 컷오프대상자들이지만 겉으로는 애써 아니라고 담담한 척 하지만 그들은 시방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싶을거다 정말 진짜로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정치초짜의 라이브쑈다 오로지 할줄아는건 자기합리화와 땡깡 상대방 비난뿐...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난닝구들이 보인다. 난닝구들의 특징이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다. 충청도 인구밖에 안되는 호남인구로 전국을 호령해야 한다는 과대망상과 길가다 자기다리에 걸려 넘어져도 노무현때문이고 자기들이 범법을 저질러 감옥에 갔다와도 노무현때문이라는 피해망상이다. 수도권 지지율 3.5%면 그 정당은 이미 판결이 났다는 것이다. 정신 차려라
이젠 철수주변에 남은 것들은 철수를 이용해 먹으려는 세력밖에 없다. 정말 철수를 위한다면 좀 보자고 해서 술 한잔 하면서 정치라는 것은 세력으로 하는 것으로 깨우쳐 주겠다. 그런데 그럴 사람이 없는 것이다. 안신당은 철수가 당 운영비를 대는데 철수의 돈이 만드는 안락함을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만 득실대지 진짜 충신이 없는 거다.
정치인 중에 이 함정에 걸려들어서 비판에 귀를 닫고 자기 고집만 쎄우다가 망한 대표적 예가 바로 이명박과 박근혜다. 자신의 에고가 더 중요한가, 정치적 프로세스가 돌아가게 하는 게 더 중요한가, 둘 중에 어느 걸 택하느냐에 따라 정치지도자의 깜냥이 결정된다. 자기 에고가 다치는 것을 더 아파하는 자는 정치지도자는커녕 어느 사회집단의 리더로도 자격 미달이다.
니가 대표로 있던 시절에는 암말안하고 있다고.. 깽판치고.. 뛰쳐 나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고작 양당의 기득권... 소리나 해대고.. 양비론적 이념이나 내뱉고.. 야권 분열에만 몰두하는 너를... 과연 누가 지지해줄까??? 개눌당 종자들~ 아니면 니 친척...??? 에혀 답읎다.. 개시키야... 나가 뒈져라.. 일찍 뒈지는것이 이나라에 행운이겠다...
하지만 그릇이 못되는 자는 자신의 에고가 손상된 것에 격분하고 객관화된 시점에서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는 것을 스스로 두려워하고 외면하려 한다. 남이 자신을 비판하는 것보다 자신의 눈에도 자기 잘못이 드러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그래서 점점 반대자의 의견에 귀를 닫고 자신의 고집을 강화함으로써 자신의 에고가 다치는 것을 보호하려 든다.
학자는 고집으로 망한다더니 하기야 다른 선택도 없고 다른 대안도 없는데 무슨 기자회견이야 당신이 말한 새정치란 당신을 위한 선택인가? 국민을 위한 선택인가? 고집으로 비춰질 염려가 많으니 대승적 견지로 세상을 넓게 보고 또 틀을 크게 잡으라고 조언하고 싶다. 주변과 터놓고 얘기도 하고 혼자 자기고집으로 처신하지 말고 제발
정치에 뜻을 둔 사람들이 정치판을 떠나고 금뱃지에서 멀어져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나 무신 독립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기야 지지율이 계속 한자릿수에서 머물며 두자릿수 고개를 절대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치초짜인 니가 선택할수 있는 여지가 손꼽만큼이라도 있것냐만 어차피 너를 포함한 면면들은 어디를 가도 명함도 못내밀 존재들이다
바보 아니야. 삼척동자가 다 아는 걸 철수만 모르네. 힘없는 놈이 힘센 놈을 이기는데 오기로 되는겨? 두세명이 힘을 합쳐야 싸움이 되지. 지 잘났다고 오기부리다 된통 당할 뿐이지. 그래 가지고 니넘 논리로 정권교체 하것냐? 지 지역구도 위험할 껄 이런 작태를 보고 야당 사람들 누가 철수 찍겠어. 더불어 찍다보면 둘다 망하지. 제발 현실 직시하지
이런 세이가 정치를 하면.. 이나라 대한 민국의 미래는 암울 그 자체다.. 민주시민의식은 없고.. 오로지 대통병에 걸린 허접한 인간... 카이스트 교수질도... 돈으로 해처먹은 매관매직한 시키.. 그러고도... 번지르르하게.. 경력난에 올려놓은시키.. 쪽팔림을 모르는 철면피한 시키... 맹바기 쥐세끼 아바타가 맞다... 인정한다.. 개 호로잡놈의 시키야
정치를 잘 못 배웠구나! 왜 국민 지지율이 떨어지는 가를 알켜 주까? 도대체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도 설득 못시키는 말주변 가지고 어찌 국민을 설득시켜 니 편으로 끌어 들이겠노? 기자들 일문 일답을 피해서 도망가는것이 습성이 되었는디, 이것은 니 자신감의 결여일 뿐이다. 도저히 기자들을 다루거나 대적할 논리가 없거던~ 간단하게 말해서 콘텐츠가 없는기라~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바로 그사회의 이데올로기라고 한다. 원칙을정해서 가는게 정당의 기본 이지만 양당기득권주의는 그것을 정면으로 거부한다. 어느누가 당을만들어도 같은결과가 반복된다. 이것은 정당명부식 다당제로 정치개혁하기전에는 무한반복될 오류코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