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5일 천정배 공동대표 등이 수도권 연대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 대해 "무엇이 정리가 안됐다고 그러느냐"라고 맞받아치며 수도권 연대도 결코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 뒤 만난 기자들이 아직 정리 안된 수도권 연대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건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어젯밤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더이상 통합에 대한 논의는 불가하다고 모두 결론 내렸고, 현재의 기득권 양당 구도대로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문제 의식에도 모두 공감했다”며 거듭 더불어민주당과는 어떤 연대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선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온 몸 다 바쳐 세상을 바꾸겠습니다!"라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김정현 국민의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종인 대표의 통합론은 일장춘몽으로 끝났다"면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비난하며 "이것은 국민이 퇴짜를 놓은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절차도 정당성도 상실한 통합론은 국민들 눈에 야합으로 비칠 뿐"이라며 "국민의당은 오직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의 기치를 내걸고 총선에서 승리해 기득권 구조를 깨고 정권교체를 위한 수권정당을 만들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는 무책임한 통합론을 꺼내지 말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여다야구도 아래에서의 야당궤멸작전을 목숨까지 운운해가며 집요하게 앞장서나가는 안철수의 모습을 보면... 이미 그의 목표가 대권에 있지 않고... 야당파괴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대로 한달이 지나 거대여당이 또다시 탄생한다면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 당장 힘없는 우리 국민들이 V3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되지 않겠는가?
니 한마디면 뭐... 누가.. 박수쳐주고 그러디... 내 옆에 있으면 죽통을 날렸어... 개 호로 잡놈의 사기꾼시키야.. 맹바기 정부시절에.. 호의호식하다가.. 니미럴... 자슥... 야권에 발을 디밀어... 젓같이 분열이나 시키려고 하고.. 너... 낙선시키는데... 내가 한몫하마... 개시키야... 난 할일도 별로 없거든... 잃을것도 별로 없고...
겸손하게 먼저 손을 내밀고 고개 숙일 때 유권자가 국민의 당을 멀리하고 더민주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데 지금 진보 꼴통들을 보자면 적반하장이 많고 내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모는 철면피들이 널려있습니다. 이곳에 머물면서 내편아니면 무조건 반대하는 무리들을 보세요 비판없는 찬성이나 반대는 꼴통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안철수가 쥐박이로 부터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고도 갑자기 새누리를 비판하고 서울시장 양보쑈를 하면서 야권 대선후보가 되려고 한 것부터 야당보험을 들어 퇴임후 야당이 부정비리를 파헤치지 못하게 하려 한 거다 안철수도 특혜를 받는 과정에서 공범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도 보호하는 것이었다 야당대표가 된 것도 탈당해서 야당을 분열시킨 것도 그 맥락이다.
안철수는 실패하고 돌아갈 거다. 국민에게 커다란 상처만 남기고... 여론놀이에 환상을 품었던 일부 국민은 허탈할 거고 국민읍당에 투표를 할 적은 수의 국민도 쓰라리겠지만 안철수는 잃은 것 하나도 없다. 오히려 저들에게는 크게 놀아본 공작의 주인공으로 추앙받겠지.. 일베에서.....
야권연대가 없으면 새누리당이 개헌선을 차지한다는 것은 어린아이도 알 것이다. 그런데도 안철수는 뗑깡을 부리고 있으니 분명 새누리당과 모종의 묵계가 있다고 밖에 볼 수없다. 그저 더민주의 추락과 문재인의 정계은퇴만 목표로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려고 나선 인간이다. 부디 새누리와 더민주의 1대1 구도를 만들어 안철수 일당을 아작내야한다.
기득권 양당구도 타파 철수가 매일 주문처럼 주절거리고 있는데 이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양당 정치인들을 바꿔야 한다는 말인것 같은데 정치인만 다 바꾸면 세상이 좋아지나? 지금 새누리와 더민주가 무엇을 가지고 싸우는 지도 모르나? 이 바보는 달나라에서 왔나? 이런 엉성한 말을 믿고 아직도 안철수 지지하는 찌질이들은 또 뭔가?
요즘 안철수 하는 짓거리 보면 과거에 실패한 정치인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김민석 유시민 멀리는 이인제 등 그 안에 있으면 눈이 멀고 귀가 먹나 보다.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알만한 것을 지 혼자 모른다. 조금만 생각해도 알만한 걸 모른다. 세상이 온통 지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보다. 저러다 한 방에 훅 간다. 총선 뒤 안철수는 김민석 비슷해질거다.
안철수 -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온 몸 다 바쳐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야권 단일화하지 않고 세상을 바꾼다? 대체 네가 바꾸고자 하는 세상은 뭐냐? 더민주 없애고, 국민당으로 바꾸자! - 이거냐? 야권 분열로 야권 공멸하면 박정권이 독주한다. 헬조선은 계속된다 그렇게 세상을 바꾸자는거냐? 안씨는 늘 모호한 말로 감정에 호소한다 유권자를 바보로 아는건가
기득권 양당 구도대로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이게 안철수의 문제 의식이다 양당을 깬다면서, 더민주만 공격하고 파고든다 새누리는 건드리지 않는다 이번 총선이 박통과 정부 여당의 실정을 심판하는건가? 아님 기득권 양당중 더민주 심판하는건가? 안씨는 더민주 심판이라 본다. 새누리와 다를 것이 없다. 수도권 단일화하지 않으면 야권 공멸!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참 독박을 자기손으로 이렇게 덮어 쓰기도 어혀울거라. 아무리 초짜라지만. 욕심이 눈을 가리는듯. 참모들 전략회의 해서 건의하는대로 하는거도 아닌듯하고. 지가 모잘라면 감좋은 부하들 하고 의논이라도 하지. 박선숙 이태규는 뭐하나. 하긴 참모가 아니라 종으로 보는 수탈이라니 건의해도 듣지않을거고, 쯔쯔 미운짓거리만 골라가며 하니.
니가 무슨 선지자고.. 예언자냐?? 이세이는 무슨 말을 하던...꼭 자기는 전지전능한 신이야?? 내가보기엔 구멍난 검정 고무신이다... 시키야... 걍 엿이나 바꿔 처 먹어라.. 니가 무슨 힘으로 세상을 바꿔?? 난 니가 바꾸는 그런 세상에 살기 싫어 개자슥아... 돈으로 사기질 처서.. 카이스트 정문술 석좌 교수 해처먹은 시키야
왜 니이야기를 남 이야기 하듯하니.. 일장춘몽?? 니가 꾼거 아니니?? 내가 보기엔 대통병에 걸려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니 이야기 같은데 말야... 쥐세이 맹바기의 아바타질이나 하는 시키가... 닭년과 거의 동급으로 흘러가는구나.. 거의 언어력과 지적수준이... 초딩수준인 놈아..
이 좋은 세상을 왜... 니맘대로 바꾸려고 하니~~ 바꾸지 마 자슥아... 니 대가리 속이나 싹 봐꿔라.. 쥐세끼 아바타 시키야... 난 니가 바꾸는 세상에 살기 싫어~ 돈으로 카이스트 정문술 석좌 교수질한 시키야.. 인간 말종 시키야... 사기질로 메시아인척하는 시키야
야당 분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제 너야... 물론.. 쥐세끼 명바기의 아바타 다운 발상이지만... 너는 이미... 모든걸 잃어버리게 될거야.. 너를 쳐다보는 국민의 눈이 예전같지 않을텐데... 너만 못느끼냐... 내 옆에 있으면.. 죽통을 날려버리고 싶은데 말이다... 야당 분열주의자... 암덩어리 시키.. 개눌당에는 보석(?)같은 시키.. 퉤...
보이지 않는 뉴라이트 세력과 짜고 치는 신파극! 세상을 바꾸고 싶다? 부패 친일 기득권 무능 새누리 장기집권 세상으로? 나? 실은 뼛 속 깊이 여당체질이지만 주인의 명을 받아 유명세를 힘입어 야당으로 침투되어 더민주를 총질로 난사하여 갈가리 찢어놓고 튀어나와 그럴듯한 모습으로 궁민의당 만들어 여전히 주인을 위해 헌신봉사 중! 내 임무는 더민주 안고 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