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7일 "만약 한미가 38선을 돌파해 북한에 대해 전면적인 군사행동을 취한다면 그들은 중국의 군사적 관여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며 북침시 중국의 참전을 경고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국제문제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이날자 논평 '한반도 동란을 막기 위해 중국은 동북지역의 군사 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를 통해 "한미가 손잡고 북한에 대해 '외과수술식' 타격을 가한다면 북한의 반격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국 역시 손실을 볼 것이다. 주한미군 기지 역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남북과 미국 모두 이에 대해 각자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한 중국학자 견해를 소개하면서 이에 지지를 표시했다.
전날 논평을 통해 사드 한국 배치시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한 경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국의 참전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경고의 톤을 한 단계 더 높인 셈이다.
논평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국회연설을 거론한 뒤, "박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북한 정권 붕괴'라는 격양된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대북 정책이 철저하게 변할 것임을 뜻한다"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질적으로 고조되고 엄중한 군사충돌의 가능성이 커지는 데 대해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비판했다.
논평은 그러면서 "중국은 분명하게 한반도 전쟁 발생을 반대하지만 북한의 핵 문제가 평화롭게 해결될지 여부는 중국의 일방적인 노력과 의지로는 안된다"며 "중국은 한반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주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또한 "각국이 중국의 권고를 듣지 않아 한반도에서 전란이 발생한다면 중국은 각국에 도의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면서 "한반도에 만일 전쟁이 발생한다면 중국의 민심은 중국의 안전에 위협을 받는 정도에 따라 취하게 될 중국의 행동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이어 "중국 대중이 가장 관심있는 것은 전란이 압록강을 넘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핵물질 오염과 난민 대량 유입을 우려한 뒤, "이밖에도 중국인은 38선이 군사행동에 의해 깨지는 것도 원치 않으며 동북아의 현재 구조(현상)가 유지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은 그러면서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한국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며 "만약 한국이 이같은 권고를 무시하고 사드 배치를 강행한다면 중국은 과거 러시아가 미국 사드를 배치한 동유럽 국가들에 했던 대응 조치를 참고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논평은 결론적으로 "중국은 동북아 방향의 군사배치를 강화함으로써 신속대응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각국이 경거망동하기 전에 냉정하게 대응하도록 할 수 있다"며 동북아 군사배치 강화를 촉구했다.
역시 짱께답다 저러니 주변에 동맹국이 없지 남의 나라일에 주제도 모르고 참견하니깐 어차피 곧 경제 붕괴 되서 분열될 국가 신경쓸 필요없다 머 분열 안된다고 그럼 어차피 중진국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할 국가 빈부격차에 시달리는 국가 신경쓸 필요없다 분열이 왜안되 중국 역사가 분열의 역사구만
닭대가리 하야 안시키믄 중국의 뒷배 믿고 북한 정은이 몇달내로 내려온다 서해 연평도 인천 아랏뱃길 한강 대충 이쪽이겠쥐 전쟁은 미국이 본토에서 오기전까지 3-4일 전쟁하겠쥐 남북한 무력충돌로 남한이 얻을게 뭐냐 닭대가리 지지율 인상하는 것빼고 없쥐 젊은 병사 사망 경제꽝 사회꽝
북한이 붕괴하믄 중국이 가만있냐 북한 먹으려고 하쥐 남한이 북한두고 짱깨와 싸워서 이길려나 남한이 진다는데 백원건다 연일 중국이 말로만 위협했지만 실제 행동에 나서면 남한 망한민국 되는 것 시간문제 현재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중국과 동남아 신흥국 수입수출로 먹고사고있쥐
아무리 야당을 찍어도 부정개표에 의한 새누리의 압승이다. 그러니 꼭 투표하라. 그렇게 하면, 심각한 부정개표에 대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이 부정선거 개표를 위해 미국에 천박스러운 추파로 사드 도입계획을 발표 미국은 그 사드를 팔기 위해 매국노들을 이용한 전쟁놀이도 가능하다. 이 전쟁놀이 땜세 근혜 맹박 매국노, 매국언론들을 소탕할 계기가 될 것이다
중국의 담론은 담백하고 솔직하며, 유화적이어서, 듣는 이에게 부담을 끼치지 않는다. . 닭통도 이랬으면 좋겠다. . 쥐를 몰 때도 뒷문을 열어 놓는 게 좋다. 함부로 막 몰다가는, 쥐에게 물려 쥐독에 중독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역시, 공명을 낳은 나라는, 공명의 지혜를 갖는게야..
광명성 로켓 성공한 거 아니다 아직 미숙하다 수소 폭탄 실험도 실패했을 가능성 높다 이직 한국에 배치할 사드도 없다 배치한다 해도 5년은 걸린다 총선 후 정신 차리고 보면 미국 전략무기 도입하는데 우리 혈세만 나갈 거다 쓸데없이 중국 자극해 대중수출 축소될 거다 뭐로 보나 총선용 난리법석일 뿐 우리에 이익 남는 게 없다
전작권도 없는 무식한 대통이 국회에서 대체 무슨 헛소리 하였노? 중국이, 미일을 향해 북침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북이 미일에 당할 것 같은가? 북이 개성 공단에다가 장상포를 전진 배치시킨다면? 서울 경기도는 불바다가 된다. 바로 우리 땅에서 전쟁놀이로 초토화 시키는 전쟁놀이다. 그렇다고 미일이 북을 함부로 침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과분한 은혜를 베풀었다.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측은지심에서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녀가 나선 선거에서 항상 승리를 안겨줬고 마침내 대통령까지 만들어줬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 대통령 이후의 자리까지 욕심내는 박근혜를 또 지지한다면 그것은 과유불급이다. 이제는 나라를 생각할때다.
겉보기에는 서구자본주의 빰치지만 여전히 공산주의 국가지. 언제든 뭘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지. 중국과 우리가 맞선다면 미쿡과 유럽은 우리편 들어서 중국에 실질적 압박을 해줄까? 절대 노!노! 오야봉끼리는 그냥 신경전만 하고 끝내는거다. 밑에 시다바리야 뒈지든 말든. 그리고 둘이 술 한 잔하고 끝내는거지. 그걸 몰라 등신들이.
북한 궤멸론을 앙칼스럽게 외쳐봐야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전세계가 다 알고 있다. 오직 경상도 일부 노인들만 빼고. 개성공단 폐쇄는 우리만 죽이는 꼴, 북한은 그저 조금 불편할 뿐. 핵무기 해결 방법은 하나 뿐이다. 북한이 요구하는 북`미평화협정을 우리가 주선해 주는 것이다. 미국이 무기수출 노다지인 남한을 놓칠까가 의문이지만. 더민주는 총선공약을
'서울이 몇일내에~~'.. 하는 시나리오 구글서 다 돌쟈나.. 물론 장기전으로 가면.. 모르겠지만.. 기습 단기전엔 보나마나.. . 그럼.. 그 기간동안, 전쟁 기간동안 얼마나 죽을까??? 주접 떨지말고.. 여야 가리지 말고 닭년의 지랄을 막을때다 뒈지기 싫음.. . 남이 대신 나서서 대신 죽어주기를 바라는건... 미친짓이지..
6.25때는 7함대가 대만의 본토 침공을 막아줬기에 모택동이 안심하고 참전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막아주겠냐? 그리고 대만, 티벳, 위구르에 항상 30만 정도는 배치해놔야 하는데, 한국에 보낼 병력이나 있냐? 그리고 요새 중국은 전부 독자라 부모들이 한국파병엘 결사반대할거다 ㅋㅋ
대통령님 왜 그러셨어요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 돼요 진박 쪽팔리게 하지 마세요 외교 경제 안보 교육 이런 건 애시당초 기대도 안 했어요 아무거나 하나라도 잘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실망이예요 1번 찍은 사람들 요새 잠도 잘 안 오고 경기들려서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한숨 쉬고 그래요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거 뭔지 아시죠 푹 쉬세요
대통령 잘못 뽑으면 국민이 얼마나 불행해지고 나라마저 전쟁의 위기속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국민은 알아야 하고 젊은이 지식인들은 본인만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그치지말고 주위에 우매한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어서 바른선택을 하게 해주어야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통령이 나오지 않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