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핵심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사드 한국 배치시 중국의 경제-군사 보복 경고에 대해선 "사드를 배치한다고 해서 중국이 한국을 적으로 돌리다든가 무역 보복을 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중국도 안다"고 일축했다.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노력을 하고 설득을 시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중국 당국자를 만나보면 중국도 유엔 제재에 동참하겠다라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고 또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한 우려를 표하고는 있지만, 그러나 사드 배치를 한다고 해서 한국과 적대관계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사도 강하게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더 우리 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낙관론과는 달리 중국은 사드 배치에 강력 반대하면서 경제보족은 물론 군사적 대응까지 경고하고 나서는 등, 한중관계는 수교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는 사드 배치 후보지 주민들과 의원들이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데 대해 "우리 지역이 선정된다면 주민들을을 설득해 당연히 수용해야 한다"라며 "이게 우리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사드 배치가 100% 결정된 것도 아니고, 결정되고 난 다음에 부지 선정에 많은 공론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시키 말대로라면 100% 선거용이네. 닥년도 국회에 선거유세하러 가고 말로는 임금 핵개발에 썼다고 씨부리고 국회에내는 보고서에는 싹 빼고, 장관이란넘이 씨부리다가 아니라고 한말을 닥년은 다시 씨부리고... 또 어디 7시간 쳐놀다가 들어왔나. 왜 장관하고 대통하고 말이 안맞는거야!
이상한 반편이가 꼭 위험하지. 하긴 워낙 듣보잡이라 비중이 없긴하지.. 말인지 짖는건지. 미국놈들은 왜 이동네와서 깔짝대 평지풍파 일으키나? 아 그냥 지들 동네에서 잘 먹고 살지 말야. 무슨 심보인지 원래 즈들 선조가 유럽 거지떼들일 뿐인데 말이야. 중국하고 그냥 확 붙어버려라 수소탄 갯수 많다고 이기냐? 근데 땅속에 파 놓은 게 없어 양패구상하겠구나.
무능한 것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에 기웃, 저기에 기웃 권력층은 자기 밥 그릇 지키려고 내부에서 서로 총질하느라 민생은 개판이 되고... 삼정문란에 지방 관리들의 학정에 못이겨 민란이 일어나도 국제 정세를 판단할 능력이 없는 것들이 우왕좌왕하다가 쫄닥 망한 조선.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아니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막아내는가?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