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9일 고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의 친일행각이 기록된 <친일인명사전>을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중고등학교 전체에 비치키로 한 데 대해 강력 반발하며 보수단체와 학부모들이 이를 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친일 인명 사전'은 좌파 역사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때 친일 활동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판단한 4389명의 행적을 수록해 2009년 발행한 인명 사전"이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8억여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그러나 수록된 인물 수가 광복 직후 반민특위에서 지목한 친일 인사 688명에 비해 턱없이 확대된 데다 '친일' 기준이 모호해 객관성을 의심받았다.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실제 장면·박정희 등 정부 수반이나 대통령,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같은 사람을 포함시켜 논란을 불렀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민족문제연구소는 3년 전 '백년 전쟁'이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선 단체다. '백년 전쟁'은 한국 현대사를 '친일·독재·분단·수구 세력'과 '자주·민중·통일·민주 세력'의 전쟁 과정이었다고 보는 반(反)대한민국 사관(史觀)의 연장선에 있다"면서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승만 대통령을 '하와이안 갱스터'라고 부르며 그가 46세 때 22세 여대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연구소는 이승만을 깎아내리기 위해 관련 사진을 컴퓨터로 날조하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거듭 민족문제연구소를 맹비난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이런 단체가 자의적(恣意的) 잣대로 만든 '친일 사전'을 교육 현장에 뿌리겠다는 것은 교육의 중립성 위반 차원을 넘어 젊은이들을 반(反)대한민국 세력으로 키우겠다는 것이고, 국민 세금으로 시대착오적 단체의 명맥을 유지시켜 주겠다는 것"이라면서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며 보수단체 등이 배포를 막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을 호소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민족문제연구소에 이어 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도 방응모 전 회장을 친일파로 규정하자 강력반발하며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명의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한 바 있다.
2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곽종훈)는 2012년 1월12일 "방 전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잡지 <조광>에 일제의 침략전쟁에 동조하고 내선일체를 강조하는 글을 싣는 등의 행동을 했다"며 "전쟁을 찬양하고 당시 주요인사들과 함께 전시 채권을 판매한 것은 친일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도 "일부 독립운동을 지원한 사실만으로 친일반민족위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방 전 사장이 친일행위를 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조선일보 왈 : 친일 인명 사전 고교 배치가... "젊은이들을 反대한민국 세력으로 키우겠다는 것" -> 반 대한민국이 아니라, 반 일본 세력으로 키우는거지. 조선일보는 조선이 아니라 일본을 위한 곳인가? 이름 바꿔라. 조선일보가 아니라 '일본일보'로... 이 나라 보수들의 친일 친미는 고질병인가 보다.
친일매국노들 이름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반대한민국"인가? 친일매국노들 이름을 말안하면 "친대한민국"이란말이지? 다른 말로는 대한민국은 친일매국노들의 나라란 말이지? 요런 신문이 조선일보다! 방응모의 친일행각이 부끄럽지 않고 대한민국이 방응모같은 친일도배들의 나라란말이지? 요런 신문을 보는 자들도 친일도배들의 후예들이쟎아!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국방군 부대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공격에 의하여 그 대부분이 섬멸되었으며 도주하였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조선일보 독자라면, 조선일보의 이런 기사를 본다면 당장 구독을 철회하고 조선일보 폐간운동이라도 벌여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식자층이 주 독자라는 조선일보에서 저런 망언과 망발을 일삼아도 가만히 있다면 그 독자들 역시 그 매국노 친일파들의 후손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것.
23살 일제의 훈도 다카키마사오가 23살 일제의 훈도 다카키마사오가 일제에 혈서충성맹세~~~~ 일제에 혈서충성맹세~~~~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 아닙니까?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 아닙니까? 오리지날 친일매국노 = 다카키마사오~~~~~ㅎㅎㅎㅎㅎㅎ 오리지날 친일매국노 = 다카키마사오~~~~~ㅎㅎㅎㅎㅎㅎ
조선총독부 마지막 총독 아베의 발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게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상 놈 방응모 친일매국노~ㅎ 상 놈 방응모 친일매국노~ㅎ 상 놈 방씨들은 임진왜란때 중국 때놈이 귀화해서 만든 성씨 상 놈 방씨들은 임진왜란때 중국 때놈이 귀화해서 만든 성씨 천방지축마골피 천방지축마골피 상 놈 방씨가 달리 상 놈 방씨가 아니다 상 놈 방씨가 달리 상 놈 방씨가 아니다 상 놈방씨= 근본이 중국때놈 상 놈방씨= 근본이 중국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