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학회는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역사학계 최대 학술행사인 전국역사학대회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정부와 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은 역사 해석과 교육을 독점하고 사유화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여당은 국정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 파상적 이념 공세로 역사학계를 모독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려 하고 매카시즘 공세를 강화할수록 역사학계와 국민은 역사 해석과 교육을 독점하고 사유화하려는 정치권력의 의도를 더욱 분명히 깨달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역사학계는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대항해 직필을 실천하고자 했던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후대에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학자적 양심과 소신에서 국정화 조치를 반대해왔다"며 모든 역사학자들이 국정 국사교과서 제작에 불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보수단체회원 20여명이 난입해 ‘국정화 찬성’ 구호를 외치면서 대회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들은 역사학자들을 "반역자"라고 부르며 “한쪽으로 치우친 좌편향적이고 친북적인 역사교육·교과서에 반대한다"고 외치기도 했다.
노인들이 이런 추한 꼴을 보이면 당신들의 후손에게 무엇을 교육할 수 있나? 돈 몇푼에 양심을 팔지 말아라.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라. 고엽제 후유증는 박정희에게 책임을 물어라. 신성한 군복 마음대로 입고 다니지 말아라. 너희들만 군복무한 것이 아니다. 재향 군인회 뱻지 달고 다니는 인간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나라를 위한 충성은 누구나 다했다.
이 쓰발 놈들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릴때 북파 공작원 피해자들이 보상도 받지 못할때 이잡놈들에게 몇푼 안되지만 돈도주고 피해 보상도 해줬던 정부가 누구였는줄 아냐 개 아들놈들아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김대중 대통령이였다 개후레배 잡놈들아 군사 정권 시절 깩소리도 못하고 쥐죽은 듯 살던놈들 양지에 꺼내 놓으니 은인을 빨갱이로 몰고 이런 호로 잡놈들이 또 있을까
대체 어느나라 보수가 국가와 민족,매국노 척결 보다 안보,경제,외교 무능하고, 그저 사기치고,국민 때려잡고 사찰 하기에 바쁜 친일파,독재세력 편에 서서 지랄 한단 말인가? . 보수는 돈을 따라 정권을 보호하는게 아니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도덕과 정의를 세우는 것이 근본이다. . 제발 보수단체란 용어 쓰며 늙은이들 현혹 시키지마라
이대 학생들 항의에 경찰들 방패 삼아 '후문'으로 입장하는 자신감도 없는 년 . 이대 강연 뒷이야기 “대강당에 학생들은 없고 대부분 아줌마·아저씨만 있었다” “아줌마들은 나중에 라면을 잔뜩 받아 가시더라. 라면 알바다” . 뭘 줘야 정신나간 국민들조차 모여주는 댓통년 그것도 자랑스러워 하며,국민 여론,민심이라고 생각하는 미친 댓통년
'盧 분향소 파괴'"4.3은 무장폭동" 주장하는 '국민행동본부' 극우단체등에 국고 지원 "4.3은 무장폭동" 주장,과거역사 바로알리기라는 사업으로 2011년에 국고보조금 3천600만원, 2012년 7천만원을 지급받았다. . '국민행동본부'의 미친 우두머리는 박근혜 국회 시정연설에 초대 받기도 한 놈이고.. . 국정 교과서의 의도가 보인다!
지금 정국 상황 보면 자유당 말기 이승만 독재자 박정희 유신 말기 종신 대통령 시대와 같다 이제얼마남지않은 개같은 권력 독재자 박근혜 니년은 사람이냐 짐승 이냐 니년도 말년에 불행 하지말라는 법없다 니년도 죽을 때가 다가 오고 있다아바이 연합 자유당 시절 딱정 벌레 와 같다
MB,박근혜정부에서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태진 교수, 정부가 좌편향이라고 주장하는 현재의 한국사 검인정 교과서는 박근혜정부 초기 청와대가 직접 검증했다 증언 “정부 초기에 검인정 작업 심사가 일단 끝났을 때도 교문수석실에서 한 부를 가져가서 열흘간 검토 했다” “좌편향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그런 책은 객관적으로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어버이 연합, 고엽제들, 지들만 군복무 했는양 해병대 옷입고 다니는 인간등 당신네들 후손들에게 박정희 유신 독재를 물려 주고 싶을 꺼야. 자유는 민중의 피로 자란다는 걸 모르다니. 유신독재때 기득권에 빌붙어 그 부스러기에 만족하며 찍 소리도 못지르던 인간들에게 그 때가 사무치게 그림겠지. 이런 인간들에게는 자유라는 것이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