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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대거 합류, '국정화 저항' 급확산

일반교수 372명과 전임 국사편찬위원장 등 명예교수 10명 동참

서울대 교수 382명이 28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22일 36명의 서울대 사학과 교수들이 집필 거부를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 단과대 교수들도 집단적으로 국정화 중단을 촉구하고 나선 것.

특히 이번 집단 성명은 특히 정부의 국정화 강행 발표후 이어진 각 대학 교수들의 국정화 반대 및 집필거부 성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국정화 거부선언이 사학과 교수들을 넘어서 전체 교수로 확산되는 중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모임’은 이날 오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여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는 각 단과대 교수 372명과 이태진·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초대 이사장, 이준구 명예교수 등 명예교수 1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정화 강행의 본질은 교과서 서술의 문제나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문제가 아닌 집권층 일각의 정치적 고려가 앞선 무리수”라며 “특정한 정치적 필요에 따라 단일한 해석을 ‘올바른’ 교과서하나에 담아 획일화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는가는 제국일본의 군국주의나 북한을 비롯한 일당체제 독재국가의 전체주의에서 이미 확인된 역사적 교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한 “정부와 여당은 현행 교과서가 주체사상을 비판없이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검정을 통과한 어떤 교과서에서도 그런 혐의를 찾을 수 없었다”며 “집권여당이 길거리 현수막까지 내건 일은 지나치다”며 정부여당의 왜곡과 색깔공세를 꾸짖기도 했다.

이들은 “이대로 국정제를 시행한다면 역사교육은 의미를 잃게 될 뿐 아니라 학문과 교육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헌법이 보장한 자율성, 전문성, 중립성을 침해당하게 된다”며 “정부와 여당이 근거없고 무모하며 시대에 역행하는 위험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계획을 취소하고 교과서 제작의 자율성을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며 즉각적 국정화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는 학자이자 교육자의 본분을 지키려는 충정에서 정부·여당이 이 백해무익한 결정을 철회하고 분열과 대립이 아닌 대화와 통합의 길을 택할 것을 간곡한 마음으로 촉구한다”면서 “우리의 요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며 역사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지녀야 할 학자, 그리고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며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

지난 10월 12일 정부는 학계·교육계가 줄지어 반대하고 국민적 우려가 커져감에도 불구하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을 공표했습니다.

우리는 학자이자 교육자의 본분을 지키려는 충정에서 정부·여당이 이 백해무익한 결정을 철회하고 분열과 대립이 아닌 대화와 통합의 길을 택할 것을 간곡한 마음으로 촉구합니다.

이미 지난 9월 2일 본교 역사전공 교수들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직접 전달한 의견서에서, 국정화는 헌법정신에 위배되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위축시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하면서 교과서 제작의 자율성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 후 전공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학자와 교사, 학생, 시민들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입장을 연이어 표명하고 있으며, 다수의 언론도 반대하는 입장의 논설을 게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은 국정화를 강행함으로써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처음에는 용어표기의 불일치와 해석의 차이를 들어 검정 교과서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나 국정화 반대여론이 거세지자 정부의 검정을 통과해 일선 학교에 보급된 교과서가 종북 좌편향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현행의 역사 교과서가 주체사상을 아무 비판 없이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검정을 통과한 어떤 교과서에도 그런 혐의는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검정 교과서가 정말 주체사상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면 집필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이를 검정하고 승인한 국사편찬위원장과 교육부 장관부터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셈이 됩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권 여당이 길거리 현수막까지 내건 일은 지나칩니다.

이러한 전후 사정으로 미루어 볼 때, 국정화 강행의 본질은 교과서 서술의 문제도 아니고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문제도 아니며, 집권층 일각의 정치적 고려가 앞선 무리수일 뿐입니다.

특정한 정치적 필요에 따라 선택된 단일한 해석을 ‘올바른’ 교과서 하나에 담아 국민의 생각을 획일화하는 시도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며 그 폐해가 얼마나 깊고 멀리 가는지는 제국 일본의 군국주의나 북한을 비롯한 일당 체제 국가의 전체주의에서 이미 확인된 역사적 교훈입니다.

이 교훈은 우리나라 교과서 발행의 역사에도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검정제로 발행되던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1974년 유신체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정제로 전환되었지만, 그것으로 떠받치고자 했던 체제는 불과 5년 만에 붕괴했습니다.

그 후에도 국정제를 이어가던 군사정권이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저항에 의해 마침내 물러간 후 문민화, 민주화, 자유화는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1992년 헌법재판소가 교과서 발행제도는 국정제보다 검인정제, 검인정제보다 자유발행제가 헌법정신에 더 부합한다는 판결을 내놓았으며, 이에 따라 1995년 정부는 장기적으로 자유발행제를 지향하는 개혁방안을 결정하여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기조에서 국사 교과서를 검정제로 환원한 것은 당연한 조치였습니다.

2013년 UN의 문화적 권리에 대한 특별보고서도 우리나라의 이러한 교육개혁 방향이 세계적 추세와 인권 및 문화적 권리에 부합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현 정부와 여당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해 동안 정부가 검정 교과서에 대해 대폭적인 수정을 강제하는 것을 지켜보며 우리는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훼손이 임박했다는 우려마저 금할 수 없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미래는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역사는 단순히 사실 나열의 창고가 아니며, 다양한 관점이 서로 어울리고 부딪히면서 깊은 성찰의 의미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입니다.

만일 이대로 국정제를 시행한다면 역사 교육은 의미를 잃게 될 뿐 아니라 학문과 교육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헌법이 보장한 자율성, 전문성, 중립성을 침해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정부·여당이 근거 없고 무모하며 시대에 역행하는 위험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을 취소하고 교과서 제작의 자율성을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학문과 교육의 문제가 이런 방식으로 현실 정치에 휘말려서는 곤란합니다.

우리의 요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며 역사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지녀야 할 학자, 그리고 지식인으로서 양심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밝힙니다.

2015년 10월 28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서명자 명단

강상진, 강성훈, 강우성, 강진호, 고원, 구명철, 구범진, 권오영, 김건태, 김경범, 김명호, 김명환, 김병준, 김보민, 김상환, 김성규, 김월회, 김인걸, 김장석, 김정희, 김종욱, 김종일, 김지현, 김창민, 김창섭, 김현, 김현균, 김현진, 김형종, 김희숙, 남동신, 남승호, 문숙영, 문중양, 민은경, 박수철, 박성창, 박진호, 박훈, 박흥식, 박희병, 방민호, 변현태, 봉준수, 서영채, 서철원, 손유경, 손영주, 신혜경, 안지현, 양승국, 여운경, 오수창, 오수형, 오순희, 유요한, 윤상인, 이강재, 이건우, 이동신, 이두갑, 이만기, 이상찬, 이석재, 이선복, 이성헌, 이승재, 이용원, 이은정, 이정환, 이정훈, 이종묵, 이주형, 이준정, 이창숙, 이현희, 임호준, 임홍배, 장원태, 전영애, 전형준, 정병설, 정용욱, 정원재, 정하경, 정항균, 조성우, 조은수, 조현설, 주경철, 최갑수, 최권행, 최종성, 한서린, 한성일, 한정숙, 허수, 홍기선, 홍진호, 황선엽, 데이빗 라이트(David K.Wright), 셈 베르메르스(Sem Vermeersch), 하민성(Milan Hejtmanek) (이상 인문대) 강명구, 강윤희, 구인회, 권숙인, 권현지, 김석호, 김영민, 김영식, 김용창, 김은미, 김의영, 김혜란, 김홍중, 박승관, 박원호, 박종희, 박주용, 배은경, 신혜란, 안두환, 오명석, 오성주, 윤영관, 이옥연, 이은주, 이재원, 이재현, 이준웅, 이준환, 이철희, 이현정, 장경섭, 정근식, 정진성, 조흥식, 주병기, 채수홍, 최병선, 최승주, 최진영, 하정화, 한신갑, 홍백의, 황익주, 올가 페도렌코(Olga Fedorenko) (이상 사회대) 강남규, 계승혁, 김상종, 김성연, 김영원, 김영훈, 김선기, 김웅태, 김재범, 김진수, 김판기, 김현아, 남성현, 노유선, 민홍기, 박상현, 박용선, 박철환, 박태성, 석차옥, 설재홍, 신동우, 신석민, 안광석, 오병권, 오희석, 우종학, 원중호, 윤성철, 이건수, 이동환, 이원재, 이일하, 이재용, 이준호, 이지영, 이철범, 이현숙, 이형목, 이훈희, 임명신, 임선희, 임종태, 장원철, 정연준, 정자아, 조철현, 조형택, 천정희, 최무영, 하승열, 허원기, 홍성욱, 홍성철 (이상 자연대) 김성재 (간호대) 강성춘, 안태식 (이상 경영대) 김승회, 김영오, 김장주, 김재관, 민기복, 박찬, 송준호, 신창수, 오승모, 윤제용, 이광근, 이관중, 전봉희, 전화숙, 최기영, 최해천, 한무영, 홍성필, 홍유석 (이상 공대) 류영렬, 문정훈, 박은우, 박일권, 배정한, 윤여창, 장진성, 조철훈, 최영찬, 하남출 (이상 농생대) 김민수, 김정희, 김춘수, 김형관, 민복기, 윤동천, 정영목, 정의철, 한정용 (이상 미대) 김도균, 박은정, 양현아, 윤진수, 이봉의, 이창희, 전상현, 전종익, 정긍식, 조국, 한인섭 (이상 법대) 강대중, 곽덕주, 김덕수, 김유겸, 김정용, 김종철, 김진하, 김태웅, 김희민, 나영일, 나일주, 류재명, 민병천, 박배균, 박성춘, 박재범, 박찬구, 박평식, 박현정, 서기원, 서의식, 소경희, 신문수, 신종호, 양호환, 우용제, 유성상, 유용태, 윤대석, 이경화, 이시내, 이준규, 임철일, 임충훈, 장승일, 정원규, 조영달, 조영환, 최승언, 한숭희, 이케 스스무(Ike Susumu) (이상 사범대) 여정성, 윤지현, 이유리, 이주영, 황금택 (이상 생활과학대) 우희종, 이항 (이상 수의대) 박정일, 서영배 (이상 약대) 김승근, 민은기, 서정은, 이석원 (이상 음대) 강영호, 강웅구, 고재성, 김성준, 김옥주, 김인규, 김재원, 김항래, 도영경, 류주석, 신애선, 이석호, 이진석, 임재준, 전주홍, 정진행, 조남혁, 최지은, 호원경, 홍윤철, 황상익 (이상 의대) 김범수, 서경호, 장대익 (이상 자유전공학부) 김성균, 김창엽, 김호, 김홍수, 백도명, 성주헌, 원성호, 윤충식, 이태진, 조성일, 최경호 (이상 보건대학원) 고길곤, 금현섭, 박상인, 엄석진, 우지숙, 홍준형 (이상 행정대학원) 김경민, 서예례, 성종상, 오능환, 윤순진, 이도원, 이동수, 이석정, 홍종호 (이상 환경대학원) 김태균, 박태균, 조영남, 한영혜 (이상 국제대학원) 김각균, 김홍기, 서병무, 우경미, 이삼선, 이성중, 이신재, 이장희, 최순철 (이상 치대) 서봉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권태억, 김용덕, 김정욱, 나종일, 이정전, 이준구, 이태진, 장회익, 정옥자, 한영우 (이상 명예교수) 총 서명인 382명.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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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9 개 있습니다.

  • 2 0
    ★ 똥개 젖짜는 장모

    【특집기획】 '칠푼이'때문에 밥맛은 없고...
    ◈ <미디어오늘> 진중권 “박근혜 뭐가 바뀌겠나 ? 두뇌 백지상태”
    t.co/cMhgZ9fj

    ◈ ‘두뇌백지 상태’
    - 통큰 결단 !!
    t.co/xnOrHM2rgf

    - 틀린 답 !!
    softart.tistory.com/3654

    - 터진 꽈리 조댕이로...
    t.co/73OVyR5m50

  • 2 0
    ★ 똥개 젖짜는 장모

    ◈ 유승민 목조르고, 짱-돌로~
    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846477

    ◈ 정두언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를 낱낱이 드러내면요, 밥도 못 먹을 것입니다”
    blog.daum.net/skyripper/16899049

    ◈ “유승민.정두언도 빨갱이”
    goo.gl/ghef3C

  • 2 0
    ★ 똥개 젖짜는 장모

    ◈ <日 아사히> “(근혜)朴씨야말로 한국內 분열의 근원” 국정화 비난
    www.amn.kr/sub_read.html?uid=21865

    ◈ ‘칠푼이’야말로 한국內 분열의 근원
    www.ilbe.com/5079998329

    ◈ 심청-그년 차이점
    - 애비 눈을 감게하네~
    goo.gl/tO4ysT

    ◈ 김재규
    t.co/n4KlXMu6Kf

  • 6 0
    고발합시다 이정현을

    이정현이가 국정화반대하는 국민대다수를 모욕하는 망발을했으니
    국회의원직을 잘라내야 한다
    이정현이를 감옥으로 보내서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감방에서 역사책을 보며 수련하도록 합시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놈은 국민이 그놈을 우습게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박근혜일당은 이제 온몸으로 저지하자

  • 21 0
    성난 민심의 소리

    닭아닭아 못난닭아
    니네아비 찬양하면
    영웅되어 살아나냐?

    네가하는 못난짓은
    너뿐만이 아니이고
    네아비도 욕먹는다.

    닭아닭아 못난닭아
    못살겠다 못살겠다
    더러워서 못살겠다
    장사안돼 못살겠다

    국민통합 지랄하네
    재래시장 방문하며
    민생타령 코스프레
    지금까지 잘속였다

    이제서야 너의정체
    무엇인지 알겠구나
    내가너의 닭모가지
    삼복날에 비틀으리

  • 17 0
    성난민심의 소리

    터지기 직전의 용광로 끓는듯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횃불을 들어 성난 민심을 받들어라.
    성난 민심을 외면하고 국정화가 진행된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다.
    대구경북 꼴통지역을 제외하면 전지역에서 찬반 격차가 20%가 넘는다.
    야당은 이점을 명심하고 죽기 살기로 투쟁하여 국정화를 막아야 한다.
    제발 투쟁다운 투쟁한번 해보자.

  • 2 19
    같은 민족끼리

    왜 이리도 사상이 다를까요?
    아래 댓글내용 한번 보세요
    우리나라 국민수준은 아직 민주주의 할때가 이른것 같네요
    독재가 어떤건지 알고싶으면 휴전선 북쪽으로 걸어가세요
    저처럼 열받아서 맞대응 하지 않는걸 보면 과반수가 넘는 사람들이
    참 젊잖은것 같습니다
    저 지방은 물이 안좋은가 무조건 비판하고 반대하고 투쟁하고
    자손 대대로 저러고 살고 싶을까?

  • 23 2
    정윤회

    박근헤의 똥줄이 타겟네
    박근헤의 첫남자도 국정화 해라..
    ㅋ ㅋ ㅋ

  • 23 2
    노벨상

    왜 우리나라에 노벨상이 안나오는지 아나
    이승만이래 수구꼴통세력이 친일세력이 집권이 오래돼서 그런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겨우 10년 집권하면서 이정도 민주화 되었고 경제도 이뤘다 수구꼴통들은 제입맛에 안맞으면 아무리 똑똑한인재도 다 죽여버린다
    창의력을 깔아뭉개 버렸지
    지금 박근혜행동봐라 친일지아비를 미화하겠다고 지랄떠는 걸봐라
    분노한다 박근혜

  • 25 2
    공감합니답

    박근혜 너는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정신병자다
    어떻게 리아비가 존경할만한 인물이니
    나라 팔아먹어서?
    사람을 많이 죽여서?
    너보다 어린여자 여성을 성폭행해서?
    적반하장 박근혜
    너도 이제 기울어가는 달이구나

  • 28 1
    박수를

    서울대 교수들의 정의로운 행동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자식들은 박근혜 찌라시로 만들지말고 제대로 교육받고
    그래서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나가야 한다
    박근혜는 더이상 안된다
    썩은무리는 이제 갈아내야 한다
    박정희의 추악한 잔재 썩은잔재는 이제 좌시하지 않겠다

  • 11 2
    박그네 아랫도리!

    불나게 생겼네!

  • 20 4
    핳핳핰핰

    검인정교과서= 역사학자가 기술, 교육부가 검정
    검인정교과서= 역사학자가 기술, 교육부가 검정
    검인정교과서= 역사학자가 기술, 교육부가 검정
    국정교과서= 박 개년이 기술, 박 개년이 검정
    국정교과서= 박 개년이 기술, 박 개년이 검정
    국정교과서= 박 개년이 기술, 박 개년이 검정

  • 9 1
    ★ 마포 성유

    ◈ <포토> ‘막걸리 서민 대통령’으로 18년간 ‘백성들’ 쇠뇌
    cafe.daum.net/gom7890/Zr5E/101?q=2

    ◈ 양주 좋아했던 박정희
    impeter.tistory.com/2625

    ◈ 강탈범, 갱쌍도에서 영웅
    t.co/4IRgvz6C

    ◈ 전국 장물취급인 연합, 만장일치 ‘큰누님’으로...
    t.co/iS2KK2Z7

  • 8 1
    ★ 마포 성유

    【특집기획】 세계가 부끄럽다
    ◈ <해피, 에라이~>
    - “자기야 !! 지금 이 순간만은 서로 모든 걸 잊어 버리자 ...”
    blog.naver.com/pulibse/100004089479

    ◈ <아 ~, 닭장에서 사라진 7시간>
    - 닭, “자기야 !!... 지금 이 순간만은 서로 모든 걸 잊어 버리자 ...”
    t.co/xnOrHM2rgf

  • 11 1
    ★ 마포 성유

    ◈ <서울의소리 포토>
    찌라시 NLL 남북정상회담록 허위 유포자 김무성 왈,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www.amn.kr/sub_read.html?uid=21813

    ◈ 개무성을 즉-각 구속하라 !!
    goo.gl/y7anvu

    ◈ 개무성의 마약사위, 마약주사 쳐 맞고 헬랠레 ~
    goo.gl/nH172H

  • 13 1
    ★ 마포 성유

    ◈ <포토> 독재자 박정희
    - 유신헌법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포승줄에 묶인 백기완-장준하先生
    - 인혁당 人士 8명 사형 확정, 울부짖는 가족들
    archives.kdemo.or.kr/contents/121010.jsp

    ◈ 8명 용공조작 처형(재심 무죄)
    t.co/F0gJgdPF

    ◈ 불효, 애비 눈을 감게하네
    goo.gl/tO4ysT

  • 9 1
    ★ 마포 성유

    【특집기획】 올바른 역사 국정화를...
    ◈ 개 웃고
    pic.twitter.com/TKsLdTfVGf

    ◈ 진돗개
    www.vop.co.kr/A00000824089.html

    ◈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존엄높이 받들어 모실
    경애하는 최고지도자 동지께서 닭장에서 ‘사라진 7시간’만에
    통큰 결단을 하시었다”
    t.co/xnOrHM2rgf

  • 14 1
    닭퇴진 쥐구속

    역사왜곡 친일독재미화 다까끼제사장 닭양을 규탄하는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

  • 10 1
    ★ 마포 성유

    ★ 【특집기획】
    ◈ <뉴욕타임스> “아버지는 軍事 쿠데타, 딸은 歷史 쿠데타” 보도
    www.amn.kr/sub_read.html?uid=21791

    ◈ <포토> 묘 파내라
    cafe.daum.net/traitor-parkjunghee

    ◈ 애비 군사쿠데타-딸년 역사쿠데타
    pic.twitter.com/xWKbkRP2xN

  • 21 1
    부정당선녀 하는 꼬라지가 참역겹다

    미스박/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조선 후기 정약용이 ‘탕론’이라는 글에서 분명히 지적했듯 왕조차도 백성이 필요에 따라 뽑는 것입니다. 이는 비슷한 시기 중국의 유학자 황종희도 ‘명이대방록’을 통해 거듭 지적한 바입니다. 심지어 선진시대 맹자 역시 군주가 군주인 이유는 ‘천명’을 따를 때일 뿐이지, 천명이 없다면 그는 소인배에 불과

  • 9 1
    ★ 마포 성유

    ◈ 새누리당 “박정희 ‘비밀 독립軍’으로 美化”
    www.amn.kr/sub_read.html?uid=21880

    ◈ 개누리측 증인
    - “궁정동 비밀 독립軍, 성폭행범 김재규로부터 두 여인을 구출하다가 절명한 義人이다”
    www.amn.kr/sub_read.html?uid=6669

    ◈ ‘비밀 독립軍’ 같아...
    t.co/xnOrHM2rgf

  • 9 1
    ★ 마포 성유

    ◈ 새누리당의 명백한 거짓, ‘박정희 비밀 독립軍’
    - 임정요인 조경환 외손자 “박정희, 외조부 찾아와 ‘독립軍 토벌에 앞장섰다’ 親日 고백”
    badasok.tistory.com/2502

    ◈ <화보> '다카키 마사오' 긴칼의 피, 토벌때 독립軍 목 자른듯
    www.amn.kr/sub_read.html?uid=6863

  • 10 1
    ★ 마포 성유

    【특집기획】 나라걱정에 밥맛은 없고...
    ◈ <미디어오늘> 진중권 “박근혜 뭐가 바뀌겠나 ? 두뇌 백지상태”
    t.co/cMhgZ9fj

    ◈ ‘두뇌백지 상태’에서
    - 통큰 결단 !!
    t.co/xnOrHM2rgf

    - 틀린 답 !!
    softart.tistory.com/3654

    - 터진 꽈리 주둥이처럼...
    t.co/73OVyR5m50

  • 26 1
    새누리당 화적떼라고 자살꼴넣었다

    박정희,전두환구데타로 정권탈취
    군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새누리당이 화적떼당
    박근혜 큰아들 서청원이 스스로 새누리당이 화적떼당이라고 자살꼴넣었다

  • 17 1
    군사정권이 화적떼 정부

    박정희,전두환정권구데타로 정권탈취
    새누리당의 원류는 박정희,전두환
    새누리당이 화적떼 정당이요.
    박근혜정권이 화적떼정부다.
    박근혜 큰아들 서청원이 화적떼 정부임을 자백한사례임

  • 10 1
    엄청 많아

    이 정부가 엄청 보수적인 교수들까지 졸라 빡치게 만들었군
    그것도 능력은 능력이다

  • 23 1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눈물글썽~

    아~!
    이나라에 지성 이 숨쉬고 있었네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14 1
    국정교과서에

    10.26 박통과 여자들이 뭘 하고 있었는지 반드시 기술하자!

  • 6 3
    퍼주기

    미국에 뭔가를 퍼주어야 해 !
    전투기를 빙자하여 퍼주는 거야, 이사람들아

    이라크 전비도 대고, IS 전비도 대고, 시라아 전비도 대고
    전투기값 빙자하여 상납하는거여, 종로 장사꾼들이 김두한이 한테 상납하는 것 처럼,
    북한 퍼주면, 범죄
    미국 퍼주면, 다음 정권 보장받는다

  • 16 1
    발라주마

    천박한 닭대가리 때문에 이 무슨 나리인지....

  • 19 1
    한심하다

    어느 일본인 교사의 말쌈
    `한국이 해방된 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이 통치한 것을 보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본의 군인이었죠? 일본 군대의 나쁜 것을 배운 게 아닐까 싶다.`

  • 31 1
    4.19

    작금의 상황이 그때와 참 비슷하네
    부정선거로 권력을 움켜쥔...
    온갖 거짓선동정치...
    양아치들 동원하여..
    그러다 어찌되였는지를...

  • 3 13
    수고들하셨습니다

    근데 글이 스타일도 없고
    힘도 없다. 여기저기 삭제한듯한 곳도 보인다.
    교수수가 삼천오백인데 게서 삼백오십이라...
    열중 아홉은 개닥종자들인가..
    다음엔 이런 임폿글 사양한다.

  • 18 2
    조선시대로 돌리자.

    여왕 폐하! 굴하지 마시옵소서..세현 세손이 이제 겨우 열살이니 십년은 더 권력을 유지해야 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를 영원히 박씨 왕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당위성을 이번 역사교과서에 반드시 실어야 하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은 무조건 삼선을 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개헌을 하여야 할 줄 아옵니다. 영의정과 3사, 김무성에게 하교하소서!

  • 17 1
    우리집 산이

    산이는 우리집 개 이름이다 정말 닭을 잘잡는다 아작을 내버린다
    농장에 노는 닭 벌써 몇마리인지 짜증난다

  • 9 1
    ★ 마포 성유

    ◈ 진중권 “박근혜, 나라를 개판 만들어놓고 저 혼자 살겠다고”
    blog.daum.net/saenooree/16888542

    ◈ 개판 만들어
    - www.vop.co.kr/A00000824089.html

    ◈ 수케 웃어~
    www.vop.co.kr/A00000834113.html

    ◈ 개판 시리즈 결정판 !!
    t.co/xnOrHM2rgf

  • 8 1
    ★ 마포 성유

    【특집】 박정희 재조명 !!
    ◈ 일본軍 박정희
    - “어느 나라든지 <反민족행위자>는 단순 폭력, 사기,
    살인 행위보다 몇 갑절이나 나쁜 행위로 간주합니다”
    blog.naver.com/orion3753/20161624470

    ◈ <포토> '민족반역자'의 묘 파내라...국가유공자냐 ?
    cafe.daum.net/traitor-parkjunghee

  • 9 1
    ★ 마포 성유

    ◈ 김영삼 독설 “박정희, 쿠데타 한 놈... 죽으려니까 별 짓 다 했다”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203

    ◈ <포토> 박정희, 金大中 동경납치 토막살해 동해 수장 실패
    t.co/weclowHkJD

    ◈ <포토> 김재규, 박정희 뒤통수 확인 사살 !!
    t.co/ZA6BPJF

  • 36 1
    국정교과서

    김대중-노무현 치세 10년은 대한민국의 황금기였다

  • 8 1
    ★ 마포 성유

    ◈ <日 아사히 신문>
    - “(근혜)朴씨야말로 한국內 분열의 근원” 국정화 신랄하게 비난
    www.amn.kr/sub_read.html?uid=21865

    ◈ ‘칠푼이’야말로 한국內 분열의 근원
    goo.gl/PYgqYJ

    ◈ 김재규 그립다
    t.co/n4KlXMu6Kf

  • 3 1
    ★ 마포 성유

    ◈ <포토> 환상의 콤비, 박근혜-김정일
    t.co/u0rJ6ypJ

    ◈ 만경대 방문
    t.co/IxByAykk

    ◈ <포토> 北 장성택
    blog.daum.net/007nis/15866061

    ◈ 김정일과 사진찍고 주체사상 물들어... 문교부 황우여에 불벼락 !!
    goo.gl/1976X9

  • 3 1
    ★ 마포 성유

    【특집】 올바른 역사를 후손에 물려주자
    ◈ 비서 “각하는 왜 만주에 가셨습니까 ?”
    - 박정희 “긴칼 차고싶어서 갔지”
    hopergy.tistory.com/1415

    ◈ <포터> 긴칼 차고싶었다던 ‘다카키 마사오’
    blog.daum.net/ab123/15362261

    ◈ 애비닮아
    112.175.191.53/articles/23098555

  • 5 1
    겁대가리없이까불기

    쪼다들이 굽실거리고 연필에 침 발라 받아쓰니까 간덩이가 부어...

  • 12 1
    ★ 마포 성

    ◈ <포토> 원로 신부의 피켓, “하야...거부하면 아비 꼴 난다”
    t.co/czP83cTLXA

    ◈ <포토> 정규완 신부, “가짜 대통령, 국민이 해임하자”
    t.co/wtjTXledtY

    ◈ <포토> 천주교 미사 “가짜 대통령 국민이 축출”
    - 박근혜 “사퇴대신 몰아내자”
    t.co/2i6eOtn0gG

  • 26 1
    사기치는 정권

    민의 왜곡하는 종편 없애라.
    어용 사이비 평론 집어치우라.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쌩얼.. 징그럽다.

  • 4 1
    ★ 마포 성유

    ◈ 홍길동 '합천해인사' 털어먹듯... 금고털어 !!
    t.co/f0PKztPd

    ◈ <포토> 뉴욕촛불,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퇴진하라”
    www.ilbe.com/3038295192

    ◈ <포토> 서울광장 촛불
    t.co/TO4oFFswmm

    ◈ <포토> 심재철의 Red 카드
    www.nocutnews.co.kr/news/1085787

  • 18 1
    부교수

    애비가 독재자면 그자식에게 영향을 준다 바로 김정은
    지금 남한에서도 일본군에 혈로 충성 천황폐하 신군으로 그리고 민주정부 무너뜨리고 독재까지
    그후손이 매국적 제국주의 일본 앞잡이노릇하는건가 아님 김정은 독재자 따라하는건가?

  • 3 1
    ★ 마포 성유

    【특집】 야당, ‘살인마-강탈범’의 딸이 국회 입장때 기립
    ◈ 박정희, 용공조작 8명 살인(재심 무죄) ⇒ 사형수의 아내 절규
    - “박정희 살인마 天罰을 받아라”
    - “박근혜 얼굴보면 마음이 도끼도 되고 총도 된다”
    t.co/VzddiLiW

    ◈ 강탈
    t.co/4IRgvz6C

    ◈ '큰누님'으로 모신다
    t.co/iS2KK2Z7

  • 21 0
    지나가다

    무턱대고 찍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정치가 더럽다고 욕하지 말고 선거나 잘해라...
    늙은 좀비들아...
    생각없이 1번 찍더니
    나라 꼬라지 참 비참해 졌지....
    니 자식과 손자 꼬라지 함 보고 새누리당 지지하던 가 해라...
    니 아파트가 올랐다고 좋아하지 말고
    결혼 못하는 자식과 손자 함 봐라....ㅉㅉㅉ

  • 21 0
    완승

    끝까지 가자!
    그러면 결국 박정희는 친일+독재라는 것만 남을 것이다.

  • 2 0
    ★ 마포 성유

    【특집】
    ◈ 박정희, 용공조작 8명 살인(재심 무죄) ⇒ 사형수의 아내 절규
    - “박정희 살인마 天罰을 받아라”
    - “박근혜 얼굴보면 마음이 도끼도 되고 총도 된다”
    t.co/VzddiLiW

    ◈ 살인마 인간백정
    t.co/F0gJgdPF

    ◈ 故 장준하 부인 “죽은 사람이 돌아오느냐 ?” 호통쳐 박근혜 돌려보내
    t.co/B4YV7ZRU

  • 1 0
    ★ 마포 성유

    【특집】 千의 백성이 손가락질하면, 병이 아니라도 죽는다
    ◈ <포토> 리비아 민초들, 카다피 사살... 온통 피범벅
    blog.naver.com/cjy02120/130121682962

    ◈ <포토> 김재규, 박정희 사살... 꽃방석 피범벅
    blog.daum.net/kbk1789/15366985

    ◈ ‘유신 핵’ 제거
    t.co/RYNJeNHb

  • 4 0
    ㅋㅋ 인간 말종

    ㅋㅋ 넌 왜놈 찌꺼기냐
    불쌍한 돼지

  • 18 1
    우리나라는

    이러한 국민성 때문에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데 다시 동서로 한번더 분리되어야 겠군요

  • 2 25
    ㅋㅋ

    너그도 유관순 사진보다 김일성 돼지 사진이 더 좋다고?

  • 16 1
    교수님들의 책무

    전희경 사무총장은 이화여대 행정학과, 이화여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후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팀장과 바른 시민회의 정책실장 역임했다. 현재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런사람이 역사에 대하여 뭘공부했고 뭘안다고....서울대교수님들이 이사람에게 역사에 대하여 잘 지도편달해주세요

  • 30 0
    개누리놈들은다인간말종

    우리에겐 김재규 장군님이 필요하다.

  • 27 1
    성명 전문 읽으니 -

    백해무익과 헌법정신 위배 글이 쏙 들어온다

  • 28 0
    가득찬 촛불 닭쥐추방앞당기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대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 23 0
    드디어

    쐐기를 박았음... 10.28서울대선언
    국사교과서 포기하고 일본교과서로 유턴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26 0
    정권이

    미쳤다..............
    미쳐 돌아가고 있다................

  • 49 0
    섹귀만세

    닭아 닭아 늙은 닭아
    쵀태미니 놀던 닭아
    잊혀지던 애비치부
    들쑤셔서 햇빛보네
    효녀인척 나대다가
    세상천지 불효최고
    죽은애비 땅속에서
    한숨소리 우주만리

  • 12 0
    헬닭쥐다까끼시대

    '찔끔 오르는 월급'..임금근로자 절반은 200만원 못벌어
    임금근로자 48.3%는 한달 월급 200만원 미만금융· 보험 종사자 10명중 3명은 月 400만원 ↑

  • 32 0
    516쿠데타공범 닥개년사형

    516쿠대타 반란 특별법 만드세요

    516쿠데타공범 반란내란수괴 닥개년 사형 시키세요

    탄핵 하세요

    하야시키세요

    다까끼마사오는 부관참시

    김종필도 공범 사형

    닥개년 정수장학회 어린이대공원회관 영남대

    부정축재 5조원 국가환수하세여

  • 15 1
    시바스니미

    장물마담 정권과 빨누리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무조건 GO 해라

    그 뒷일은 상상에 맡길께

  • 38 1
    멍청한 암닭

    교수들이 암닭을 얼매나 천박하고 가소롭게 볼까 안봐도 비디오

  • 23 0
    인재육성에서는

    국정화하면
    보통경제의 역군을 육성하는데에는 가능하겠지만
    창조경제의 역군을 육성하는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글로벌시대에
    베트남도 눈치는 빨라서 잽싸게 검인정으로 유턴하는 시대에
    분명 우리가 베트남보다는 선진국인데.....

  • 57 0
    6월항쟁

    서울대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주요대학으로, 전국으로 들불처럼 퍼져 나갈것이고
    교수들의 저항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외침은 침묵하는 넥타이부대로 이어질 것이다
    드디어 6월항쟁이 재현되는구나

  • 38 0
    더이상 못참는다 닭쥐야

    민중총궐기 앞, 노동자들 '뒤집자 나쁜닭쥐색누려정부' 거리행진
    민주노총 경남본부 27일 저녁 집회 열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 51 0
    사기정권!!

    제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한들 경쟁없이 획일화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빨갱이사고방식이다.

  • 38 0
    힘드네요

    내가 아무리 국정화 찬성에 매진하였건만 오늘부로 완전 항복합니다 ㅎㅎ
    국정화가 실패할 이유는 서울대같은 번듯한 대학의 교수로 있지않는 권희영이와
    듣도보도못한 전희경 같은 사람들이 국정화에 총대매고 있으니 번듯한 대학교수들이 얼마나 우습게 볼까
    권희영이는 자기수련을 더하여 최소한 4년제대학교의 교수직에 도전하는데 매진하여 살길 찾는게 좋겠음

  • 35 2
    자승자박

    박그네와 새누리는 계속 go해라
    계속 go하면 마지막은 무덤이 기다리고 있겠지

  • 59 0
    ㅂㄱㅎ

    제2의 4.19가 다가오는구만....학생들의 봉기에 동조한 지식인들과 민중에 의해 쫓겨난 이승만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 66 0
    나갱원이다! 주어가 없다!

    애비는 총칼로 나라를 도적질하고
    이제는 딸내미가 역사를 도적질하려하네!

  • 63 0
    18조 상속녀

    "법과 원칙"에 따라 친일파 대부 니 애비놈이 물려준
    불법 상속재산 하루빨리 국가에 반납하여 " 광명찾자 "

  • 49 1
    닭추방 쥐구속 섹누리강제해산

    지금 시국, 주권자들이 추방한 이승만·다까끼마사오 젊은처녀들 끼고 술판벌리고 측근에 총맞아 죽은 일본앞잡이독재자 유신 말기와 흡사하다
    이번기회에 부정당선녀를 몰아냅시다
    지들가족끼리 밥상머리에서 할일을 온국민들에게 강요하는 파렴치 부패무능한
    이여인네를 더이상 혈압올라 더이상 두고볼수 없네요

  • 58 0

    창조과학, 창조경제에 이어...창조역사
    창조 ??? .... 참 거시기 하다

  • 91 1
    박살내자 - 유신공주

    비밀 아지트에 암약하면서 상부 지령을 하달받아
    요원들이 과업을 완수하던중 또 아지트 들통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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