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말미에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육 정상화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라면서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제대로 전파하는 일이다. 저는 우리 스스로 우리에 대한 정체성과 역사관이 확실해야 우리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문화를 세계 속에 정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정화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우리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알지 못하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 있고, 민족정신이 잠식당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라고 야당을 비난하면서 "앞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통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정통성을 심어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통령 시정연설은 국정화에 반대하는 야당의 인쇄물 시위로 당초 예정보다 15분 지연된 10시 15분에 시작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이날 시정연설을 듣는 대신에 각자의 모니터 앞에 '국정교과서 반대' '민생 우선' 등의 문구가 새겨진 인쇄물을 붙이며 박 대통령의 국정화 강행을 비판했다. 이에 새누리당이 강력 항의하고 정의화 국회의장도 “인쇄물 시위는 행정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떼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새정치연합은 불응했다.
이밖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교과서를 펼친 채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정의당 의원들은 국정화에 반대해 시정연설을 보이콧하고, 대신 박 대통령이 국회에 입장할 때 국정화에 반대하는 플래카드와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나 박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면서 국회로 들어갔다.
박 개년 아버지 왈~~~~~ㅎㅎㅎㅎㅎㅎ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
박 개년 아버지 왈~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박 개년아버지왈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나라에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고 피로 쓴 반지(半紙)가 봉입(封入)된 등기로 송부되어 관계자를 깊이 감격시켰다"
야권의 허접스런 대응이 또 빌미를 준 것. 애초에 '국정'이라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알려야했으나 (홍보의 용이함이라는 달콤함에 빠져) 친일독재라는 내용을 성급히 부각시키다보니 아직 쓰지도 않은 걸 가지고 그런다는 반격을 당함. 잠깐 시끄럽다가 야권이 무기력하게 물러서고 말 듯. 야권이 사쿠라가 아니라 주장하고 싶다면 특단의 대응이 필요해짐. (못하겠지만)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가 직접 아버지의 친일독재 미화 박 개년이 청와대에서 국정교과서의 문구하나하나~~ 자구하나하나~~ 사진하나하나~~~까지 다 정할것이다
어디가 바로잡아야 할 곳인지 알고 하는 소리냐 니년이 바로잡아야 할 곳이라는 것 한가지만 갖고 토의해보자. 도대체 어디가 바로잡아야 할 곳이냐? 이미 바로 잡을 게 없는데 바로잡겠다면 이게 왜곡이고 무식한 게 유식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사악한 게 정의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너나 바로잡거라. 나라가 망국과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다. 너 땜에...
국정교과서는 기회주의 역사관입니다 국정교과서는 기회주의 역사관입니다 다카기마사오처럼 다카기마사오처럼 때로는 혈서매국노 때로는 혈서매국노 때로는 빨갱이 때로는 빨갱이 때로는 쿠데타 때로는 쿠데타 청소년 여러분 청소년 여러분 나의 아버지 다카기마사오처럼 사세요~~~~~ㅎㅎㅎㅎㅎㅎ 나의 아버지 다카기마사오처럼 사세요~~~~~ㅎㅎㅎㅎㅎㅎ
교과서 국정화 드라이브는 차기 총선 및 대선과 퇴임 후 정치보복에 대한 닭의 준비 작업으로 보인다. 박정희의 치적을 선전하여 새로 투표권이 생기는 새 유권자들의 표를 확보함으로써 늙어 가는 지지층으로 인한 지지표의 감소를 보충하기 위한 수작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닭이 국정화에 목을 메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제 촛점을 모아야 한다! 핵심은 친일독재냐 자유민주주의냐의 싸움이다! 분단 상황에서도 지난 민주 정부 시절 국내외적으로 얼마나 많은 꽃을 피웠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국정화냐 검인정제냐를 뛰어 넘어 헌법질서를 파괴하면서까지 국정화를 군사작전하듯 밀어부치는 집권세력의 의도는 미래 세대의 극우화이다. 친일독재냐, 자유민주주의냐, 선택은 국민의 몫!
대통령님.. 질문있어요. 5.16은 나라를 바로잡고 경제발전을 위해서 한것이라하여 쿠테타라하지 않고 혁명이라고 교과서에 써야되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정치 잘못하고 경제룰 발전시키지 못한 정부가 있다면 군인이 총칼들고 혁명해도 되는 것이지요.우리아들도 군대보내 혁명하라고 가르쳐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결국은 국정교과서는 박 개년이 직접 쓰겠다는 얘기다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가 직접 아버지의 친일독재 미화 박 개년이 청와대에서 국정교과서의 문구하나하나~~ 자구하나하나~~ 사진하나하나~~~까지 다 정할것이다
집필안된 교과서 왜그러나 사기꾼 도독년 하는짖 보면 빤 하잖나 있지도 않은 니에비가 독립군 개가 웃는다 다카끼 마사오로 독립군 토벌 작전 내리면 니에비가 요오시 좋아 110번 참여해 진짜 왜놈명 오카모토 미노루 하사받고 충성 하고 남로당 가입해 빨갱이 활동 하고 총칼들고 정권 달취해 유신 독재 대통 하다 부하 손에 대진놈 을 미화 하려 들지마라
엽전들아, 좀비 기업 거느리며 은행 통해 배째라 국민 돈 등쳐 먹는 게 본업인 재벌들이 이제 미국 금리인상 한대니깐 일본에다 애교 웃음 흘리며 통화 스와프 한번만 더,,,미워도 한번만 더~~하는 집단 구걸하는 꼴 참 눈뜨고 못 봐주겠다. 저 돈도 못벌면서 지들이 국민 먹여 살리다며 사기치는 저 좀비 재벌들, 아주싹수를 짜르는 방법 없냐? 교과서보다 더 말종
박 개년 씨 발 년 왈....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 박 개년 씨 발 년 왈....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 야이 씨 발 년 아!!! 야이 씨 발 년 아!!! 역사책을 니가 쓰나? 역사책을 니가 쓰나? 니가 집필진이냐? 니가 집필진이냐? 씨 발 년 아!!! ~~~~~ㅎㅎㅎㅎㅎㅎ 씨 발 년 아!!! ~~~~~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대한민국 망신은 박 개년이 다 시켰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망신은 박 개년이 다 시켰다 대선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메르스, KFX사업...... 대선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메르스, KFX사업...... 이 미 친 년이 제정신이면 절대 저런말은 못한다 이 미 친 년이 제정신이면 절대 저런말은 못한다
번신반인의 시절을 지나 5.18 민주항쟁 삼청교육대를 거쳐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 쥐색휘까지 우여곡절 많았지만 댓통때문에 스트레스받기는 칠푸니가 최고다 구름위를 걷고있는 댓통년 구름밑에서 각하를 부르짖고 있는 내시들 힘들어 못살겠다고 가족집단 자살을 택하는 국민들 하루 30명이 자살하는 나라 역사이래 최고의 가계부채 노인공화국
칠푸니 기억력 한계는 5분 5분후에는 무슨 말 했는지 기억불가함 오바마와 공동 기자회견 때 확실히 증멍됨 텅빈머리 60대가 넘어서 약간의 기억상실증은 있을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대단히 왜곡되어 있음 그런까닭에 국민과 공감대 형성 불가능함 지금까지 많은 정책을 발표하고 실행했지만 어느 것 하나 문제되지 않은 것 없음
그렇다!!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제대로 전파하기 위해서는 세뇌교육부터 철저히 잘 해야 한다. 박정희대통령은 세계에 알려진 것처럼 그런 나쁜 독재 지도자가 아니라 많은 젊은 여자들을 날마다 안가에 불러 사랑해주신 박애주의자이고 미래의 대통령이 되실 김무성 대표를 위해 친일반민족 행위는 매국행위가 아니라일본을 위해 충성을 한 애국이라고 세뇌교육해야 한다.
국민들이 원하는건 말이다! 국가가 버스라면 운전수의 안전운전으로 요동없이 목적지까지 나라가 평안히 가길 원하는데 앞에 장애물이 있다면 승객들이 모르도록 표시 안나게 기술적으로 운전해야 하는데 갑자기 핸들을 오른족으로 획~꺽으면 자동 왼족으로 기울 것이고 좌파, 이념논쟁으로 몰아넣고 운전수책임(레임닭)이나 피하고자 하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겠는가??
독하디 독한 것. 티비에서 연설하는 꼴하곤 완전 무슨 전쟁터에 나가는 칠푼이 표정에 그 표독한 눈초리는 소름이 돋았다. 국민들 앞에서 왜 저럴까? 정치를 오뉴월에 처녀귀신 마냥 해대니 무대 같은 놈이 꼼짝을 못하고 오줌 질질 짜며, 비실비실 오금을 저리지. 안 발고 배기겠나. 참 오늘 그내의 진면목을 봤다. 한이 맺히고 한이 철철 흐르는 처녀 귀신의 얼굴
확실 하구나 너의 믿음이 확실하구나! 너의 공부와 지식이 그 정도 였구나! 여태껏 뭐하고 공부해야 할 때 안하고!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데! 몇년전 이년 저년 한 것만 머리에 꽉차서! 예전에는 애미 애비 총맞아 죽어서 불쌍했는데! 지금은 니가 하는 짓이 불쌍하구나!
팔리지도 않는 일본역사교과서에 왜 즤랄이야 가만히 있지 인지하지도 못하는 동북공정에 왜 즤랄인데? 가만히 있지 지들나름대로 올바른교과서라는데 왜 북한 교과서에 즤랄인데 가만히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닭 논리로 바라보면 이런 개소리가 가능해지지 사람들이 반대하는건 니가 교과서에 무엇을 담으려고 하는지 뻔히 알기 때문이란다 ㅋㅋ생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