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8일 "특히 20대, 30대 정치적 무관심이 갈수록 깊어져가지고 특별히 투표장에 나올 동기가 없다고 한다면 아주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내년 총선에 대한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 전망과 관련, "실제로 지지율이 한 20% 초반 새누리당이 한 40% 정도 된다고 한다면 수도권 선거가 쉽지가 않다. 굉장히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이어 "18대 총선의 경우가 그랬는데 서울이 48개 지역구 중에 7개만 됐죠. 역사상 처음이죠. 인천 12개 중에 2개"라면서 수도권에서 참패한 18대 총선을 상기시킨 뒤, "그 때는 그래도 야권이 통합되었고 호남에서는 의석을 다 가져갔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또 호남에서 신당까지 만든다고 하니까 이건 뭐 절대 1당 독재체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예견되고 있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개헌선인 200석 이상을 독식하는 상황까지 전망했다.
그는 지도부에 대해선 "그 분들이 우선, 가령 문재인 대표는 정말 안철수 전 대표와 만나서 무난히 편안하게 손잡고, 광주에 있는 손학규 대표한테 손도 내밀고, 천정배 의원한테 천 번은 아니라도 10번 정도는 마음을 여는. 무난히 손을 잡고 마음도 열고(해야 한다)"면서 "그러면 야권 지지자들이 '아, 해볼 만한 선거구나'(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야권지지자들은 여권 지지자들과 다르게 안 될 것 같지만 안 한다, 실망해서 투표를"이라며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될 것 같은 모양새를 갖다가 갖춰주면 지금 10% 정도의 지지율 상승은 과거의 예로 볼 때 30% 초반 지지율은 가능하다. 그래서 몇 가지 또 우리가 새로운 공약을 내놓는다든지 변화를 보인다고 한다면 해볼 만한 선거가 될 텐데, 현재 상층에서 미동도 안 하고 있으니 만약 상층에서 미동도 안 한다면 재선, 3선, 초선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지지율) 합계가 이명박, 박근혜 두 분의 합계보다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게 뭐냐 하면 과거에는 양극화나 비정규직 문제를 갖다가 민주정부의 탓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보수정부 7년, 8년이 되니까 이 사람들이 맨날 과거 정부 탓이라고 하는데 이제 안 믿는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마음으로는 이미 현 정부를 심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다, 유권자 마음이. 그런데 플레이어인 야당이 그 역할을 못하는 것"이라며 거듭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야권 통합없이 새정치은 희망이없다 날이면 날마다 싸움박질만 해대은 새정치 누가지지 하건나 야권 통합위해 문재인 정세균 물러나고 천정배 정동영 손학규 정봉주 전부 당내 복귀 시키고 적당한 역활 하게해 통합 해라 야권분열 하면 전부 공멸하고 박근혜 김무성 같은 무능하고 사기꾼 도독년놈들이 계속 나라을 망하게 한다 무조건 하나로 야권 뭉쳐라
문성근 같은 근성으로 뛰면 될 텐데... 구퀘나 대권이나 욕심없이 오직 ‘민주’가 목표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을 리더그룹으로 맹글어라. . 대체, 민주주의를 쫌 제대로 하자는데, 뭔 놈의 기득 대가리들이 그렇게나 많으냐? . 심지어는, 떵누리와 비스무리한 것 조차도 야권 구퀘에서 큰소리 탕탕 치는 꼬라지 라니...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의 배경에는 ‘20·30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만 있었던 게 아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50대에서도 40.1%, 60대 이상에서도 34.9%를 얻었다. 기사 출처(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55)
지 잘났다고 설쳐대는 친노도, 비노도 다 꼴보기 싫다! 친노는 즈그들 고향 부산에서 둥질틀고, 꼴보기 싫은 난닝구들은 호남 광주에서 둥지를 틀고 서울 경기에서는 용호상박 피터지게 싸워라. 인구가 많은 쌍도는 부산, 경남, 경북에 강원, 충청까지 친노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싸움이니 찡찡대지말고 겨루어라
야당은 프레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중도성향,우파 성향을 강화한다고 표 얻는게 아니에요. 늘 새누리당이 만든 프레임에 끌려 다니면서 수세적으로 일관하니 문제죠. 새누리당 못된거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새누리당은 단순하게 자신들을 포장하잖아요. 야당이 뭘 보여줄지를 프레임을 잘 짜야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는 단순함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일이 마음같이되면... 어려울게 뭐있겠나요. 이제 물건너갔어요... 저 패악질 버릴건 버립시다. 어차피 가진거 없는 인생들은 큰 욕심도 없어요... 당장의 호구지책이나 하면서 좋은 세상 오기를 기다릴뿐.... 단지 더러운 악다구니들과는 더 이상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개과천선은 정말 어려운일인걸 다시 느낌니다. 가진게 적으니 쉽게버려집니다.
왜 벌떼처럼 덤비는지 모르겠다. 지금 야당 지지율이 바닥이고 분당이니 신당출현이니 하는 얘기가 왜 나오나? 모든 책임은 문재인이 져야 한다. 문재인 사퇴가 급선무다. 그리고 대선 승리를 위해 한발 물러나 있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문재인 버티면 총선에서 새정연은 개박살나고 새누리에게 어부지리 주었다고 문재인은 죄인으로 낙인 찍힐 것이다!!!
나 원래 노빠였는데 요즘 생각 완전 전향했다 레카하는 것 보니 어수룩한 놈들 대통령디서 청와대서 돈받아 처먹고 정일이 정상회담 요금으로 수조원씩 주는 놈들보다 백배 났다 이참에 새민년 완전 아작내고 여당이 한 250석 확보하고 헌법개정하여 레카가 통일될 때까지 통일후에는 G3(미국,중국,한국)되는 날까지 대통령으로 집권하는 것 만들어야 한다 어중이 떠중이들
야당이 먼저 깨져야 한다. 40%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는 여당이 깨질 수야 없지 않냐, 지금 처럼 여야당 양아치들이 황금분할로 나누어 먹어서는 정치판은 절대 변할 수가 없다. 여당이 200석을 차지하면 헌법 바꾼다고 난린데 한번 바꾸라고 해보라, 국민의 요구를 받아 들여 바꾸면 더 좋게 되겠지, 여야당이 분점해서는 절대 안 바뀐다.
중국 열병식 때 박근혜가 착용했던 선글라스 완판.를 한 종편에서 보도하던데.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끼고 떡하니 앉아서 사열을 받는데 종편 패널들은 애국심 마케팅이니 .. 패널들은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까? 그 종편들이 새누리가 집권하면 안보가 강해진다 개소리를 하면서 새누리를 열심히 빨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