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동과 북한 내부의 극도의 공포정치가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국민들 사이에 커지고 있다"며, 일각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을 기정사실화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스승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중심을 잡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사관과 교육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신념과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굳건한 애국심을 키우는 것은 나라의 운명과 직결된다"며 "과거 이스라엘 국민들이 전쟁이 터졌을 때 외국에 있던 유학생들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국했던 데에는 조국의 대한 사랑과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했던 교육의 힘이 컸다"며 애국심 교육 강화를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안팎에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애국심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중심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서 성심여중, 성심여고 시절 은사인 김혜란(73, 전 무용교사), 박정미(73, 전 영어교사) 선생을 만나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따라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서, '스승의 날' 기념식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권 존중 풍토 조성과 스승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승의날과 현영철 처형과의 연관성이 뭐냐? 저걸 대통령이라고 뽑아 났으니.. 그리고 이나라 온갖 교육비리는 교총,사학재단,보수 교원단체들이 벌이는 일인데 그 비리를 고발하는 평교사 모임인 전교조는 때려잡고 비리의 온상인 단체 행사에 댓통년이 처음 방문 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는 청와대는 또 뭐하는 짓거리냐? . 상식을 벗어나는 정권!
공포정치에 원조는 누굴까. 긴급조치를 차례로 발동하며 무수한 사람들 누명씌워 형장에 이슬 내지 무기 또는 국보법으로 감옥살이를 시켰지. 부칸의 정은이 넘이나 남한의 총맞아 뒈진넘이나 장군멍군 아닌감. 긴급조치로 권력을 연명하던 그 색휘처럼 부칸의 정은이 넘도 누군가에 의해 대급빵 바람구멍 나지. 혹 누군가는 실탄을 장전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쓰발 지하에서 박정희가 웃겠다 언제나 늘 2인자를 두지 않았던 박정희 혁명 동지인 김형욱이를 프랑스 파리 근교 닭 사료 공장에서 갈아버린건 공포정치 아니냐 그뒤 수많은 2인자들이 안좋게 되었고 수만흥 민주인사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빨갱이로 만들어서 죽인건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일인가?? 참 어불성설도 유분수지 뻔뻔하다 뻔뻔해
국회 올해만 83억9800만 원 영수증 없이 쓸 수 있어 -교섭단체 특수활동비는 12억, 한달에 1억 정도 양당이 나눠쓰고 있어 -쌈짓돈처럼 쓰는 특수경비, 새누리 새정치 짬짬이식 나눠먹기 관행 -특위위원장들 활동비 월 500~600만 원 개인 통장에 꽂혀 -용처가 불분명한 특별활동비 폐지 법안 3년 째 계류중/닭양은?
얼굴을 얼마나 가꿔대는지 악하고 못생긴 얼굴이 10년은 젊고 착하게 보여! 머리속에 든 것이 없는,,, 게다가 속까지 시꺼먼 게 정상에 있으니 나라가 어찌되겟냐 부정선거로 도둑질한 자리에 앉아 나쁜 짓만 일삼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넌 아는가? 언젠가 노무현한테 참 나쁜 대통령 이라 했었지... 넌 참 나쁜 년이다.
닭짝퉁 파산선고, 대한민국 정부의 도덕적, 정치적 파산을 선고합니다. 남미순방, 안녕히 가세요. 돌아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단에 쓰인 문구는 도발적이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일 9박 12일간의 남미 순방을 강행한 박근혜 를 향한 일종의 선전포고였다. 뉴스타파 이번호에서 닭양의 해외순방 개구라를 제대로 파헤쳤더군요
총으로 죽이는 폭력만이 무서운것이 아니다. 고문은 총살보다 더 패륜적이고 인간존엄성을 말살 시키는 것이다. 총살은 고문에 비하여 자비다. 할매 애비가 즐겨써던 일이지. 그 애비 닮아 국민과 약속파기하고 절망에 쳐 넣는 일을 다반사로 하는 공약파기도 고문의 일종이다. 국민의 아픔과 설음을 외면하는 고문은 정신적으로 사망하게 하는일이지. 세월호 총기사고등등
국민은 자유민주주의를 원하고 외치는데, 자기는 독재와 독선으로 일관하면서 국민을 종북으로 만들고 있어요. 자기가 독재를 하는데 자유민주주의를 하자고 하는 국민을 종북으로 심지어는 합법적 야당도 종북으로 몰고 새누리와 집권세력은 지기들 독재를 자유민주주의라 착각을 하고 있어요
★ 北 현영철 졸음, 총 맞아... ◈ 주진우 記者, “자기 딸뻘 되는 여자를 저녁에 性상납 받으면서 ‘총 맞아 죽은 독재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c.hani.co.kr/2587103 ◈ 김재규, 양주에 취해 졸고있는 박정희 사살한 듯 impeter.tistory.com/2625 ◈ 독재자 영정 !! t.co/IxByAy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