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에 이어 프랑스 AFP통신, 일본 <교도통신><아사히 신문> 등도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설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프랑스 AFP통신은 15일 "북한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반역죄로 처형 당했다는 보도의 진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국정원 보도관은 AFP 취재진에게 현영철이 숙청 당해 처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AFP는 이어 "국정원으로부터 13일 보도를 받은 의원 중 일부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현영철이 처형 당했다는 국정원의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그 이유중 하나는 현영철이 숙청된 이후에도 북한의 국영TV에서 현영철의 영상이 계속해 방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와 관련, "현영철 숙청이 사실이고 게다가 처형까지 당했다면 북한 TV가 이런 잘못을 범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AFP는 덧붙였다.
일본 언론들도 같은 근거에 기초해 현영철 처형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국정원이 현영철 처형설을 공개한 다음날인 14일에도 북한 조선중앙TV에 현영철 모습이 방영됐음을 전하면서 "북한에서는 숙청된 인물의 이름과 모습을 공식기록과 국영TV에서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현영철은 5~11일 방영된 기록영화에도 등장하고, 지금까지 조선노동당기관지인 <노동신문>의 웹사이트 등에서도 이름이 삭제되지 않아 처형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시신문>도 15일 "현영철이 처형됐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면서 "북한의 공식발표가 없고, 김정은의 기록영화에서 현영철의 모습이 삭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뉴욕타임스>도 14일(현지시간)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를 통해 현영철의 공개처형 가능성을 밝혔지만 이후에도 북한의 TV와 기록영화에서 김정은을 수행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그간 숙청된 인사의 모습을 기록영화 등에서 삭제해 왔다”며 처형설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역시 “국정원의 주장들은 맞는 것만큼이나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국정원이 최근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김정은이 모스크바 전승절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고했지만 다음날 북한에서 불참을 통보한 사례를 꼬집기도 했다.
종북 척결 /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아무리 읽어도 국정원 비아냥 거리는 소리이고 고도로 국정원 비난하는 글이구만. 맞아. 이 나라가 국정원이 한마디 하면 끽소리 말고 믿어야 하는 그런 나라이지. 그걸 새삼 깨닫고 보니 이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맞아? 종북 척결아... 네가 종북인 거 같다. 국정원 비난하고 무사하겠니?
자국민을 간첩몰이 하는 질에 거짓 날조질을 일삼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도 날조질이냐? 메뉴가 다양하구만.. . 대체 이 날조 패거리를 다스리는 윗대가리가 누구냐? 이런 인종들을 요절을 낼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조기 은퇴하는 것도 방법이로세.. . 에혀~, 경제도 꽝, 안보도 꽝.. 공참총장.. 이 인종모양 ‘통’도 그런 부류인 게야?
어렸을 적 쥐에 물린 적이 있어 쥐를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고 긴장하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초등생과 유치원생 7명 앞에서 햄스터를 삼키는 엽기적인 행동을 한 전북 정읍의 한 산촌유학센터 생활지도사 A(48)씨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를 밝혔다. 쥐닭정권의 패악질에 49%제정신 가진 국민들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겁니다 닭은 매일 씹어먹지만 쥐는 쫌
국정원에 이어 軍사이버사…정치개입 재차 '유죄' 판결 '정치댓글' 사이버사 전 심리전단장 징역 2년, 법정구속(軍사이버사 정치개입 유죄 판결…與 "존중" 野 "당연" "사이버사 정치 댓글 활동, 김관진 전 장관 연루 의혹" 사이버사 댓글 판결문 입수…정치관여 낱낱이 드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당선녀 근혜양은 나몰라라하고 가짜댓텅직을 수행중
전두환, 노태우 시절 죽지도 않은 김일성 죽었다고 두 번이나 공식발표했다가 국제적으로 쪽 다 팔은 국정원 쉽새들...국회 정기감사도 받지 않은 그 방대한 예산의 대부분을 야당탄압, 민주인사 구속, 운동권 학생 체포, 대선공작, 댓글 조작 따위에 사용하고 정작 대북정보는 미국이나 일본이 전해주는 찌라시 수준의 정보에만 의존하니 당연히 이런 결과가...
오늘은 5월16일 5천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반신반인 故 박정희대통령께서 5.16혁명을 일으켜 이땅에 가난을 퇴치하고 산업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오늘날과 같이 온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물려주신 바로 그 날이다 게다가 일편단심 오직 애국심 하나로 살아오신 민족의태양 박근혜 대통령께서 영도하여 주시니 이보다 더 행복한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향후, 북한관련 소식은 뉴스에서 좀 빼라 확인 가능하지도 않은 개구라를 언제까지 국민들에게 조삼모사 시킬거냐? 특히, 국방부, 국정원 새퀴들 말을 아직도 믿냐?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말이야? 설사, 그런 것들이 사실이라도, 그것이 뭔 상관이냐? 지들 나라에서는 더 사악한 권력적 폭력, 사기질도 눈 깜짝 않고 저지르는 것들이?
현국정원을 대폭축소하여 그들의기능을 대북정보와 해외정보 산업정보등으로 세분화하고 수사권 박탈하고 예산도 대폭삭감하며 그장을 대통령 직속으로 둘게아니라 완전히 독립시켜 정치적 중립을지킬수 있게 하여야하고 위세가지 정보업무만 수행할수있게 법을개정해야한다 박정희 부터 전두환 이명박 현정부에 이르기까지 한일이뭔가. 조작하고 정치개입해 선거개입하고.
유신독재 부활막고 통일의 길 열자" http://t.co/eGnhzqqPq5 ㅡ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419 민주주의 꽃은, 516군사반란 괴수, 독립군토벌군 다까끼마사오 박정희 때문에 산산이 깨어졌다. 지금 그 살인독재자의 딸이 부정탈법선거로 정권을 도둑질해서 다시 그애비의 전철을 밟고있다 어떤 독재를 하는지 보라
부정선거로 정권도둑질한 무식녀 /홍대인근 퇴진 전단지 뿌려져/가짜는 물러나고 처벌받는것이 정상이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니 탄압하지 말고 냅둬라! 국민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전단지에 적힌 "퇴진" 짧지만 저 단어에 모든 것이 깊이 압축되어 담겨 있음. 서민 괴롭히는 닭 퇴진해라!!!
현영철죽 고 살고는 민초는 모른다. 가리왕산 500년된 거목 약 5만여그루 이상 베어낸자, 천벌을 내려야 마땅 한데, 최문순,강능시장,평창군수 3 인가? 돈 의 가치로 게산 할 수 없는 원시림을 가꿔서 후손에 넘겨주지 못 하면 그냥 둬야 할 것 아니요? 귀중한 자연유산 건들려면 " 국민투표" 로 결정해야지요? 정부도 가리왕산원시림벨 권한없잖소, 정부가뭔데베
바로 밑에 요런 기사도 있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동과 북한 내부의 극도의 공포정치가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국민들 사이에 커지고 있다"며, 일각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을 기정사실화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북한이 악마로 보여야 미국은 비싼 무기를 한국에 팔아먹고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이라는 한국 침략을 정당화 할 수 있고 한국은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을 조장하고 방조하는 정부에 내가 세금을 내는 것이 너무 화가난다. 평화로운 남북상황을 만들어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애국 아닌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