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내년 총선에 대한 우려를 쏟아낸 부산 지역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우리가 다 이긴다. 부산은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 모인 10여 명의 부산 의원들이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너무 안 나온다", "각 의원들이 지역에만 너무 살다시피 한다", "시당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가 잘 안 된다" 등 걱정과 자성이 오가자, 모임에 참석한 김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부산 의원 상당수가 반대하는 석패율제에 대해서도 "지역감정 해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설득했다. 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으로 유지할 경우, 석패율제로 인한 의석 변동은 많지 않다는 얘기들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부산 전승(全勝)' 발언의 근거를 따로 대지는 않았다고 한다. 자신감이 어디에서 비롯됐든 김 대표로선 전승에 가까운 '압승'이 아니면 안 되는 상황이다. 내년 부산 선거는 김 대표의 대선 가도에 가장 중요한 길목이기 때문이다.
부산 의원들은 이날 모임에서 유재중 시당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6월 중순까지 당의 부산지역 대선·총선 공약 이행률을 점검하고, 향후 실천계획을 발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현안에 대해 관련 상임위 의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이 동남권 신공항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저조한 대선 공약 이행률을 총선의 핵심 어젠다로 삼겠다고 나선 데 대한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고 <부산>은 분석했다.
NLL 가짜 문서들고 대통까지 바꿔치기 한 찌라시 무성이가 뭔소린들 못해? 역대급 사기꾼의 사기에 넘어갈 사람, 아니 늘 넘어가 주는 사람들은 누구? 다 알자나 대한민국에서 쌍도사람들 밖에 없다는 거 (아참 요즘 보니 강원도도 가끔 그러고 있대) 이 사기 언제까지 계속 치나 대개 궁금하네 쌍도야! 언제까지 계속되겠냐? 미리 말해주면 안되겠니?
어째서 국방비는 북한의 몇십배를 쓰면서..일대일로 전쟁하면 진다고하는가?..영남에서의 자신감의 십분의일만있어도 국방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것이다..무기도입도 리베이트만생각 하고..무기의 균형이나 효율성은 미군이 대신 생각하는것인가?.. 새누리의 조국은 도데체 어디있는 나라인가?..
이쯤에서 문재인은 " 투표한 장소에서 수개표 만을 실시" 라고 받아쳐야 하는데 고요~~하지요? 니개 내편이고 내가 니편인데 뭘 따지겠는가? 그래서 국민 모임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김무성의 호언 장담 은 12년 대선때 짜릿하게 써먹은 전법. 중앙선관위의 복재된 투개표 써버가 한 일을 아무도 모를껄~ 문재인은 안돼! 감각도 없고, 특히,철이읍써 !!
그럼그럼... 부산이야 '우리가 남이가' 이 한방이면 끝나지 새눌당이 무슨 짓을해도 '우리가 남이가 한잔 무라 ㅎㅎㅎㅎ' 이 정신이지 부산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 이런말도 다 개구라 뻥이야 30년 넘게 새눌당만 찍어줬으니 새눌당이 얼마나 퍼줬을까? 부산은 '우리가 남이가' 이 정신으로 뭉치야 되능기라 됐나 됐나 됐다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