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동아일보> 등 보수지들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로 곤두박질치자 박 대통령의 '불통'을 거듭 질타하며 전면적 청와대 물갈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을 전폭 지지해온 50대와 TK(대구경북)에서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등 콘크리트 지지율에도 쩍쩍 금이 가자 보수진영이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조선일보>는 17일 사설을 통해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대구·경북과 50대 응답자층에서조차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가 더 높게 나왔다"면서 "대선 때 박 대통령에게 표를 줬던 사람들까지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비판적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사설은 박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 및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을 천명했음을 상기시킨 뒤 "이 과제들은 하나하나가 국민이 힘을 몰아줘도 될까 말까 한 일들"이라면서 "그러나 개혁을 밀고 나갈 추진 동력(動力)을 얻기 위해 준비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거꾸로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를 갈아치우는 계기가 된 현 상황을 청와대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설은 "여론조사 결과는 대통령의 과거 실적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대한 촉구의 뜻도 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경제는 창조경제, 경제 혁신, 4대 개혁 등이 어수선하게 추진되며 풀릴 기미조차 없다. 인적 쇄신은 사실상 거부했다. 박 대통령이 이제 무엇을 통해 민심(民心)을 수습할 것인지 대답해야 할 때"라면서 박 대통령에게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
<동아일보>도 사설을 통해 "박 대통령은 세 비서관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으나 회견 이후 국민은 청와대 사정에 대해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됐다. 정윤회 문건에서 ‘십상시’로 꼽힌 음종환 전 홍보수석실 행정관은 문건 배후와 관련해 여당 대표와 차기 원내대표 주자를 거론했다"면서 "행정관이 이 정도로 위세를 떨친다면 핵심 비서관 3인방의 영향력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그렇다면 ‘3인방’은 대통령이 강조했듯 '일개 내 비서관이고 심부름꾼'이 아니라 실세가 분명하고, 되레 대통령이 문고리를 쥐고 있는 이들에게 갇혀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힐난하기까지 했다.
사설은 "지금 박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혁신은 측근 전횡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다. ‘실세 3인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듯한 청와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특보 자리 몇 개 더 만들고 조직을 손질한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청와대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을 앞당기고, 폭과 수준도 국민의 예상을 뛰어넘을 때라야 국민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며 전면적 청와대 물갈이를 촉구했다.
솔직히 여론 무시하기로는 박근혜나 새민련 지도부나 오십 보 백보. 거의 차이없음. 개무시전략. 어떤 면에서는 (새민련은 결국 패자였다는 측면에서 보면) 새민련 지도부가 더 귀에 말뚝박은 박근혜 저리가라할 정도의 불통 꼴통 그 자체임. 그 많던 쇄신요구 코딱지만큼이라도 들어준 거 있나? 푸하.
해외순방 수행한 정호성과 안봉근이 장관 옆에 이어폰을 끼고 앉아 있었다. 대통령을 기다리며 일반 비서관과 함께 광경에서 일반 비서관은 바짝 쫄았는데 안봉근이만 유일하게 뒤로 비스듬히 기대어 있더라. 이재만이는 수첩이가 필요한 각종 사사로운 물품을 구입한다. 문고리들 믿는 구석이 없으면 이런 행태는 공직사회에서 도저히 안나온다.
박정희 공화국 만만세 ~ ^^ 까스통 할배들 차렷 ! 열중쉬엇 ! 뒤로 돌아! 앞으로 갓 ! 군가 =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선착순 1818명 목소리가 젖다 목적지 = 님들의 독립군 박정희 공화국이다 군가 = 힘차고 우렁차게.. 선착순 18명에는 궁정동의 동영상 보여준다. 알것나 ?
1년이 가까워지고있다..CNN 에서 보도한영상은 세월호가 병풍도반대방향으로 기울어있고..해심원 발표자료는 병풍도 방향 이다..이런 명백한 허위자료를 어째서 국민들에게 내놓는가?.. 그렇게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는가?..이왕이렇게된거..해볼려면 해봐라식 으로 막나가는것인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인 인명진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란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 결국은 거기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나머지라는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자력적 지지율은 한자리 숫자임을 강조했다. (뷰앤뉴스) 결론은 지지율이 5%.. 하긴 종편 시청률에 비슷하네.
세금걷기 좋아하는 나라 #*"'#*""#*'"#*'"#*'"#*'"~~~ 한글 사용료 자음ᆞ모음 한자당 1원씩 받으면 국민건강 지킬수 있고 쓸데없는 말 줄일수 있고 언론통제 할 필요없고 불평불만 하는자 없고 죽어도 우는자 없으니 얼마나 좋아 @@@@@@@@ 이노무나라라면 한글이외 사용자는 잡아가고도 남을거야
조.중.동의 지적이 맞긴 하나, 이를 통해 가장 이득을 보는 곳은 어딘가? 1. 회심의 미소를 짖는 이명박 씨, 좋아 죽는 이재오 씨 이유는 사자방 국정조사를 피할 수 있기에 미치도록 좋아함. 2. 차기 대권 꿈 꾸는 김무성 씨 방해할 수 있는 세력인 십상시 등을 제거할 수 있기에 좋아 함 3. 결국 1과 2를 위해 저러는 것, 자기들 기득권 위한 것
박근혜 대통령을 노리는 지뢰들은 천지에 깔려있다 보수언론들도 박근혜 대통령을 까는 것도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다 동교동과 친이계의 개헌이 그들에게 매우 유리한 구도이기 때문이다 하여간 너무나 아이러니 한 것을 보면 대선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박근혜 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 후보가 이제는 반개헌을 공통의 분모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김무성 이재오의 공통점은 친이계다 그것 말고도 또 더 있다 문재인과 친노를 아주 싫어한다 왜 박지원이 대표가 되면 김무성과 이재오가 좋아 죽는다 바로 개현이다 동계동과 친이계는 개헌을 정말로 원한다 영원한 집권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박이 왜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모실려는 이유를 모르시는가 개헌에 대못을 왕창 박겠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김기춘과 3인방을 바꾸지 않았을까 믿을 만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믿지 못한다는 것일까 세상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인들을 믿지 못한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언론 자체도 믿지 못한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문재인이 당대표가 되는 것을 반길지도 모른다 왜
조중동이 지금 무신 개소리를 하든 이것들과 관계된 족속들 또는 부속품들은 반드시 분쇄기에 갈아서 개 사료로.. . 정권 강탈에 협력한 반역집단이며, 정권 도둑질에 적극가담 집단이며, 3족을 멸할 국기를 문란하게 한 죄, 가짜 여론 조작질로 국민의 눈을 기망한죄 모든 씨들을 부관참시해야 할 대한민국의 최대 마피아 집단이며 두고두고 잘근 잘근 씹어야할집단
조중동아 무슨 놈의 잡소린가? 니놈 들도 두려운가? 그 따위 개 같은 소리 집어 치우고 주인을 위해 정성을 다해야할 니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가관이다. 니놈 들이 근혜의 능력을 몰라서 이따위 황당한 괴변들을 늘어놓는단 말인가? 근혜의 죽음은 니놈들의 죽음이 맞제. 맹박근혜 자칭 보수, 그 언론과 조중동 니놈들을 죽여야 이 나라가 바로서서 선진국 될 것이다
아동학대 너무 마녀사냥 하듯 하지말라. 심하게 때린것을 인정하나 그것이 그렇게 심하게 다루어야 할것인가. 냄비 끓듯 온 미디어들이 야단인데 그것보다 대통령에 무능과 불통과 무지에 집중하라. 이런 교사들이 있게된 원인이 지도자부터 윤리 도덕적이지 못함이 아니겠는가. 온통 갑질하는 인간관계 집권당과 정부의 책임이다.
지금 정국이돌아가는게 독재자박정희 유신말기 상황과 똑같다 유신말기때 박정희 김재규 한태 총맞아 대질때처럼 정국이 어수선 하다 차지철이란놈이 국정농단 해도 박정희은 차지철 이놈을 총애 하고 두둔 하다 대질때처럼 딸년도 3인당 정윤회 십상시 보호 두둔 하다 불행 하지말란법 없다
무능한 칠푼이 닭년은 원래 그런 년이다. 단지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의 허상에 속아왔던 민중들의 미개함으로 철면피 닭년에게 또 속았을 뿐이다. 이제 닭년 스스로가 천박한 실체를 드러냄으로서 어리석은 민중도 비로소 자각하는 것이며, 닭년의 끝장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여자 끼고 술마시다 총탄에 맞아 황천길 간 지 애비와 같은 운명일까?
각하, 이 조중동 기레기들 모아다 한꺼번에 인혁당사건 아닌 민혁당 이라는 종북몰이로 유신판사 부활 시켜서 18시간만에 교수형 시켜버리면 등돌린 민심이 다시 쪼금 돌아온당께. 조금 이라도 올바른 소리하는 무리들은 다 죽여서 위엄을 보이시고, 종국에 본인도 술자리 가져보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