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이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3~15일 사흘간 새정치연합 경선 방식대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전국 성인 571명에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 후보 3인 중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51%, '박지원' 10%, '이인영' 8% 순으로 나타났다.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235명)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문재인 의원 지지도가 더 압도적이어서, '문재인 69%, '박지원' 12%, '이인영' 7%, 의견유보 12%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새민련이든 민주당이던 이름이 중요치 않다 지들 밥그릇 챙기는 꼬라지 보기싫다 중대한 사안에서 뒤로 물러나는게 무슨 야당이냐? 차라리 여당과 합당하는게 좋다 말로만 야당 행세하는 새누리 2중대들~국민을 우롱하고 부패와 국기를 문란케 하는행동들을 방관하는 종자는 절대 국민위한 정치를 않한다 그리고 못한다 금뱃지 덜질땐 던지는게 야당이다
운명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다. 호남에사는 인구가 적지만 호남을 떠난 호남인구는 서울과 경기도 대전 부산 창원 울산등으로 흩어져 호남인구에 편입되지 않은 인구들이 상당하다. 서울에서 민주당 서초 강남 송파에서 부진하고 그 외에 선전하는 것은 서울에 호남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부산에서 국회의원 당선된것은 사상구쪽에 호남인들이 부산쪽으로 건너가 의외로 많이 거주하기때문이다. 문재인이 부산 다른구로 나왔으면 당선은 솔직히 어려움. 호남사람들 도움없이는 경상도 친노들은 아무것도 못함. 오죽했으면 예전에 김해 선거했을때 유빠들이 선거에서 지니까 경상도 호남사람들이 안찍어줘서 패했다고 호남책임론 거론하들아.썪어빠진놈들.
운명// 웃끼네. 민주당에서 누가나오든 늘 경상도에 획득할수있는표는 20%정도이고 많으면 30%될까 말까하는 수치다. 저것도 경상도에 사는 호남사람들이 몰표하고 일부 경상도 사람들이 합세할 경우다. 무슨 경상도 사람이면 다 뽑아주는 줄아네. 경상도에서 주류못하고 2류되니까 민주당에 빌붙어서 한자리하려고하는 에휴.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박원순은 정동영 상대가 되지 못한다,,외교적탁견과 대한민국비젼 국민눈물닦아주는 절절함과 진심어린 열정,,정직성 도덕성 철학 ,,,모든 면에서 상대가 안된다...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장점을 골고루이어받아 새로운 정치철학과 비젼을 보여주는 정동영,,,역시 유일한 인물되는 차기 대통령감이다,,나머지는 헛쯕정이들이다
문가놈은 이명박 하수인 노릇 철저히 해서 야권리더로 만들어 진놈. 그러니 이명박 지휘하에 정치행보로 2증대 역할 밖에 못한다.이놈은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이명박아바타간철수랑 정체성이 비스무리한 놈이다.그러니 간철수랑 손잡고 희덕대겠지,하지만 국민들은 기득권에 찌든 니둘을 믿고 가기엔 삶이 너무 고달프다..정동영 경제민주화보편적복지평화통일경제만세
가라앉는배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이 배를 구하겠다고 거짓믿음으로 뭔가를 해보는 어리석음이 화를 불러올것이다. 배를 구할수 없다면 배에서 뛰어내리라고 하는 것도 선장의 용기다. 나는 할수 있어 살릴수 있어 하는 만용이 모두를 물속으로 끌고 가는 비극을 초래 할 수 있다.
새누리당 - 노민련 (구 새민련) - 신당 3자 구도로 가면 좋겠음. 반기문이 새누리 후보로 나온다면 새누리가 재집권해도 무방하다고 봄. 과도기로 보고 사이비 야당 노민련 해체를 1차 목표로 잡고 가면 좋을 듯. 차차기에 진보적 신당이 집권. 노민련이 일찍 해체되면 차기에 바로 집권.
고 노무현 전대통령 살리려다 야당과 중산층이하 서민들 다 죽일것이다. 대선패배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 환상에 사로잡힌 소위 친노들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욕되게 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것이다. 대선패배후 이해찬의원의 인터뷰 내용과 요즘 문희상의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절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모든 혁신과 변화의 실패 근원은 기득권의 화신 친노파
민주당 선거는 민주당 등록당원들이 중심이 되는게 맞다. 민주당의 갈등은 정당정치가 지켜지지 않은 것이 원인인데 아직까지도 이를 시정하기 싫어하는 계파가 있는듯 해 씁쓸하다. 만인이 싫어하는 김현철이 득세하는 곳이 이곳이고 그 성향이 노빠를 사칭하던데.. 이제는 종편과 그 동반자들도 빨아주는 듯.... 종편이 좋으면 합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