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7일 해외자원투자 실패와 관련, "41조원을 투자해서 36조원을 날렸다고 볼 게 아니라 자본투자 회수 기간이 기니까 5∼10년 후에는 아마 회수율이 100%가 넘을 것"이라고 강변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해자원외교 실패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질타에 이같이 맞받았다.
그는 이어 "해외자원개발 비즈니스의 리스크가 커서 역대 정부마다 실패사례도, 성공사례도 다 있다“면서 "노무현 정부 때 추진한 것도 당시 기간의 회수율은 25%에 불과했는데 5~6년이 지난 지금 평가해보니 회수율이 110%”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회수한 게 5조원밖에 안 된다고 36조원을 날렸다고 보는 것은 자원개발의 특수성을 덜 감안한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자원개발 자체를 매도해 앞으로 자원빈국인 우리나라가 자원개발사업을 할 수 없게 되면 미래에 닥칠 자원위기를 어떻게 감당하나"라고 MB 자원외교를 적극 감싸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총액은 636억불인데 MB정부에서만 378억불을 투자했다. 절반이상이 MB정부 때 이루어졌고, 이로 인한 에너지공기업의 감당할 수 없는 부채는 MB정부 5년 동안 무려 4배가 늘었다"면서 "특히 최경환 부총리가 강조한 회수율 또한 MB정부 기간 동안 뿐만 아니라 3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자원개발 회수율은 에너지공기업만은 26조원 투자, 회수 4조원으로 회수율이 14.6%에 불과했고, 또 민간 기업까지 합하게 되면 단 12.8%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최 부총리가 말한 5년에서 10년 기간이 이미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회수율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최 부총리는 10년 안에 회수율 110%라는 자신의 말에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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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도입된다-年700만톤 규모 .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한명숙 총리가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과 한.러 가스산업 협력협정에 최종 서명 했다.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후 2년 이상 끌어온 한.러 가스협정이 완전 타결. . 이것만 유지했어도 2012년부터 가스 걱정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