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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어떤 경우에도 무력도발은 안돼"

"정부도 냉정한 대응으로 더 큰 갈등 비화 안되도록"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북한의 연천 대북전단 사격과 관련, "어떤 경우에도 무력 도발은 안 된다"며 군사충돌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김영근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긴급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한반도를 긴장시키고 상호 불신을 초래하며 대화의 문을 닫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정부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도 냉정한 대응으로 한반도에서 더 큰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냉정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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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3
    흠냐

    새민련보다는 새누리가 차악이다.
    새민련이 새누리보다 낫다는 개헛소리는 그만두라.

  • 3 2
    애국시민

    새정치 머저리들아 이런 경우에는
    대북 삐라 살포를 족극 저지하고
    통일에 대한 그림을 그려줘야 한다.
    뭐시라 어떤 경우에도 무력 도발을
    안돼, 이 놈들아 누구한테 씨부렁
    거리는 잡서리냐?

  • 1 1
    새정치 정신 차려라

    새정치가 한심하게도 이런 문제에 미온적이다.
    새정치 사람들도 이런 행동을 하는 탈북자의 배후와 의도를 알고 있을테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도 다 잘 알고 있을 터인데 도데체 이따위 성명이나 내는 것으로 끝낸다니 정말 한심한 집단이다.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다면 나라와 민족에게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하면 국민의 지지가 있다.

  • 0 35
    징한넘들

    미친 새정치야 돋자리깔고 독설밷으며 단식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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