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에 대해 출두를 요청한 데 대해 일본정부가 우리정부에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산케이>에 따르면, 아세안지역포럼(ARF)에 참석하기 위해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은 9일 미얀마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와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때 "한-일 양국 관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도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다.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10일 일본 기자들에게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이에 대해 윤 장관이 "우리도 이 사건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고 <산케이>는 보도했다.
그러나 우리 외교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산케이>가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인용해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이웃나라 국가원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점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일본에 전달했다.
검찰은 앞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 서울지국장에 대해 오는 12일 출두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뭔가 찔린가? 다른 비하보다 오버하는듯 . 아베 일본 총리 "한국은 교섭을 할 수 없는 어리석은 국가"라고 비하] 한국정복 시나리오도, "삼성도 하루아침에 궤멸 가능" . 日<주간문춘> "아줌마 朴대통령,성인 남자친구 필요"성희롱적 비하한 기사 박 대통령을 '금주의 바보'로 선정 . 노다 전 日총리 "朴대통령, 여학생같이 고자질 외교"
대한민국 국민은 이 시간부로 정한수 떠놓고 석고대죄하거라. 바다 건너 남의 나라에서도 정의를 위한 진실규명에 나서는 판에 저열하고, 비겁하고, 이중적인 노예근성의 대한민국인들은 뒤에서 호박씨 까고, 나불거리며 눈치를 살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그 겁탈을 당하고도 정신 못차려 나라를 통째로 뺏긴것이다. 영원한 노예근성
애비 색정회도 낮에는 농사군과 막걸리마시며 서민인척 쌩쑈를 하다가 밤에는 떡방아간에서 떡을 처먹다가 김재규열사의 총에 뒈진것이 몾내그리워 딸래미 년은 벌건대낮에 그것도 무고한국민 어린학생 304명이 수장돼는 위급사항에 자그마치 7시간동안이나 떡을 치고 있어, 뒤늦게 나타나서 구명조끼가 않보여 뻔뻔한년,
엄한소리하며 판 키우지말고 여러말 안나오게 4.16일날 세월호가 침몰하여 배안에 각혀있던 304명이 살려달라고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며 죽어갈 때 7시간 동안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하나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밝혀버리면 되잔혀 당일 BH에 부재중이었다는 것은 그동안 여러명이 확인해 줬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