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직에서 물러난 안철수 의원이 남은 측근들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 관계자는 <조선>에 안 의원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하면서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대해 1일 “자신의 세력을 다시 추스르고, 지난 3월 민주당과의 통합 이후 선거 일정에 쫓겨 실현하지 못한 정치 혁신 과제 등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는 뜻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안 의원은 “당분간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겠다”는 뜻도 전했다고 측근은 덧붙였다.
안 의원의 이같은 발언을 놓고 측근들은 안 의원이 다시 독자세력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도 하고 있다.
한 측근은 <경향신문>에 “당분간은 성찰이 필요하겠지만 나중에는 따로 정치세력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3정당을 추진하다 민주당과 합당한 후 다시 당을 뛰쳐나오는 것은 신뢰성에 치명적 흠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고 <경향>은 덧붙였다.
하지만 안 의원 자의와 상관없이 그의 당내 입지는 거의 소멸적 위기에 직면한 양상이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달 31일 트위터를 통해 "미숙한 초보운전자들을 빼고 대의와 가치, 민주적 절차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자들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 당의 모든 망가진 조직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차근차근 로드맵을 짜야 한다"며 "합당이라는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당을 이 지경으로 망가트린 사람에 대한 처벌까지는 주장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 얼룩은 말끔하게 청소하고 지나가야 한다"며 '안철수 얼룩' 삭제를 주장했다.
안철수가 정동영, 천정배, 김상곤을 공천배제하여 보선을 망친 것은 적군들도 인정하는 바이고... 그러나 그 죄가 크다고 한들 이길 수 있었던 대선에서 패한 패장 문재인만 하겠냐? 정동영보다 표 많이 얻었다고? 정동영은 이길 수 없는 선거를 진 것이고 문재인은 이길 수 있었던 선거에서 진 것이다. 누가 더 죄인이냐?
맹박 오다가 떨어 졌구나. 분명 말하건데 민은 쥐나 닭 개누리나 자칭 보수 언론 보다 세작 철수한길을 처단하려 할 것이다. 한길철수가 기르는 미친 똥개가 민을 욕해? 이번 보궐 선거의 참패는 한길철수의 작전이었기에 내가 항상하는말 야당이 완전 없어져야 맹박 당을 만들끼구마.
안철수, 정치판에 본격 들어서서 민낯을 드러내니, 정치력, 판단력, 통찰, 용기, 과단성, 섬세함 등등 거의 모든 덕목에서 많이 부족했다. 과대포장... 정도로 이성적 평가를 하는게 정상이다. 박지원, 안희정 정도의 평가가 온당하고 당의 앞날을 위해서도 바람직한데 뷰뉴와 뷰뉴의 단골 댓들러들은...
안철수. 안고 가자. 핵규 선상 역시 뉴라이또 창립 행사에 참석하며, '경포대' 발언에 치를 떨었던 적도 있었지만 우리의 자산으로 끌어 안아야 한다. . 나 ??? 올해 5학년 5반 이다. 내 말은 기냥 정치공학적인 근거에서만은 아니다. . 한길이 씨방새는 다리 몽댕일 분질러 놓던지, 주둥일 지져놓자구.. 더 이상 나설 수 없게...
문의원은 안철수현상에 편승하여..대권을 쉽게 가져오려고 욕심부렸고..안 전대표 역시..민주당의 오랜 피땀흘린 투쟁을 간과했다..서로배운점은 있을지라도..그사이에서 국민들이 수백명이 죽어 나가고 있었다..이제는 어떤 뛰어난 인재 1명에 의지하지말고..인사시스템과..공천을 그누구도 비민주적으로 독점 못하게 해야한다..상속재벌의 경제독점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후진성은 군부 토건 금융 등의 부도덕한 자본세력으로 이루어진 새누리 일당에 80%가 넘는 연소득 만불 이하의 국민들이 노예처럼 끌려다니는 데 있다 국가 대개조 및 선진화는 이들 비양심세력을 국가권력에서 분리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차제에 양심세력은 야권으로 대통합하라
이번 선거의 패배의 핵심은 두려움이다....김한길과 안철수의 두려움 말이다....자신들의 권력과 권한을 혹시나 뺏기지 않으려나 하는 두려움.. 그래서 정동영과 천정배를 공천봇하고서 택도없는 끼동민, 백혜련....권은희 같은 이들을 즉 지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 애들을 공천하여 이모양이 됐다....뒈져라 이 겁쟁이들아...김항길 앙철수 이 문딩이들아
그래 잘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의 정치적으로 종기그릇만한 그릇의 크기를 알았으니 색나라당으로 가서 다시 시작하던지 아니면 아직까지 안랩적으로는 냉면그릇만한 크기의 경제적 안목이 살아 있다면 그쪽으로 다시 돌아 가시오 요밑에 아직도 노빠타령하며 야권 이간질하는 찌질한 색누리 종자에게 부탁한다 이제 그거 식상하니까 내용좀 다른걸로 개발해라
용서와 화해가 없고 책임질 줄 모르는 파렴치한 노빠들이 심판받을 차례다 엊그제 새정연 상황을보니 도로 노빠들이 최대계파로 득세할 것이 뻔하드만 참 지겹다 일베와 새눌 노빠들 때문에 안철수는 상처를 입었다 안철수가 사람이 좋다보니 이제 30대 초선의원들도 막 대들던데 완전 아사리판이었지 이제 너희 노빠들이 심판받을 차례다
안철수는 젊다. 이번에 자파 확정하려고 조급증을 보이지 말었어야 했다. 정동영, 천정배 등을 우군으로 삼았어야 하는데 온통 적만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제일 어리석었던 것은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한 것이다. 안철수 지지율의 10분의1도 안되었던 박원순의 현 위상을 봐라. 인기는 한순간일 뿐...
순천과 동작을! 친노(아니, 친노라하면 진정한 친노인사들이 피해를 보게됨으로, 노빠라 해야함.)세력들이 다 망쳐 놓고 안철수에게 뒤집어 씌우는 꼴을 참으로 보기가 괴롭습니다! 근시안적인 노빠들로 인해서 야권이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한길이 너무 잡념이 많았고 안철수가 어리벙하게 따라 간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포악한 노빠님들에게는 도저히
안철수가 패망에 이른 것은 남이 데워논 안방을 주인 없을 때 차지하고서는 별을 딴 장군처럼 행동했던 비겁함과 얍삽함 때문이었다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국회의원이 되든 광주에서 새누리당으로 국회의원이 되든 치열하게 싸워이길 능력이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내보이는 것으로 다시 시작하라
486이 민주화 한거 인정한다. 단 평생 '그거로만' 먹고 살수는 없잖아? 정동영이 대선후보때 '제대로 된 정책도 없이' 네거티브만 하다 졌다. 정치는 본질적으로 국민의 민생을 돌보는거다. 그래도 총선당시 '낙동강벨트 공동공약'을 내세우길래 민생좀 돌보나 싶었더니... 도로 ㅉㅉ (3일동안 반대 10개가 하루만에 75개 ㄷㄷ)
이 분 착각하고 있군! 정신차려! 자신의 인기 거품 제거하기 않으면, 영영 이대로 추락하고 말 것이야, 누가 본인을 띄웠는지를 생각해봐, 본래 아니기 때문에 대항마로 띄운 것을 왜 몰라! 그러니, 최장집 교수, 윤장관님과 헤어졌지, 지금이라도 윤장관님께 가서 상의해! 그래야 그나마 정치인으로 살수 있어!
야권은 정당간 정당내부는 계파간 너무 자극적인 말로 총질한다. 뭐 언론에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계속 확대 재생산한다. 개인적인 존재가치만 중시하면 조금 존재가치가 올라가지만 크게보면 조직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조직력이 떨어지는데, 경기에서 이길수 있나~ 지지자들도 동일함,, 뭐, 자기생각에 맞지 않으면 비판이아닌 비방을 돌변한다. 각성하라 모두들~
자영업 하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뭐, 장사 안된다고 날리 부리지 말고,, 왜 자영업이 힘드는지, 기업에서 명퇴하고 나오면 뭐하나 조금 모은 돈가지고, 별수없이 자영업한다. 그럼 기존에 자영업도도 피해가 되는 것이다.기업은 명퇴와 하도 용역을 늘려 유보금이 늘리고 과연 일거리가 없어서 아니다. 기업은 계속 신규인력 뽑고 기존인력 줄인다. 왜, 왜~~
분명한것은 너무 바람으로 선거를 하려거나, 이슈와 국민이 바라는 것 특히 서민과 비정규직, 하루하루 일하여야 하는 일당쟁이들한테 정확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여야 함, 구호가 아닌 정확한 로드맴을 제시하여야 한다. 지금 사회 모든것이 공정한 사회가 되지 않고 있다. 각 분야, 기업도 동일함, 정직한 사람은 손해 보는 시스템 이것을 어떻게 고칠것인가..
안철수 욕할 필요 없음, 다 무뇌한 서민들이 제일 책임이 큰것입니다. 안대표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려고 한 진심은 있어는데.. 정치샇황과 여당의 교묘하게 이용한 프레임에 말려들은 것임 뭐, 안위원님의 본심은 인정하고, 내부 총질은 하지 않는 것이 야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바라는 바입니다. 뭐, 손고문도 동일함. 진보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냄비근성이 있음
청래군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가,새눌당 애들 중 가끔 헛소리 질러서 욕먹고 하지 근데 다 이유가 잇어 그래야 수구 꼴통 집단 내에서 귀염받고 생명연장이 가능하거든..청래군도 가끔 한번 질러야 친노 핵심들에게 귀여움 받고 생명연장 이 되지.청래군 처지를 이해는 하지만,정청래군 능력 없는거야 알지만 문재인이나 자네나 도진개진이야,,자네가 대표하게..
인기투표로 뜬 당신 이제는 물러나야할 때. 왜냐하면 인기투표 외에는 다른 정치적 능력이나 자산은 없는데 다시 인기가 오를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죠. 국민들도 이제는 인기투표하듯이 선거에 참여할 생각하지 말고 정신 좀 차리세요. 누가 자신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 줄 수 있는지 잘 판단하세요. 바보같이 살지 마세요.
그건 다른말로 패거리 문화로 들어가자는 얘기지. 안철수 따로 독립해서 호남에서 경쟁할것. 중고차 시장에 새차 끼워 봤자 중고차 취급 받는다(경제학의 기본원리라나?) 도로 민주당 20%대 변함 없는 지지력 유지. 또 들어와 줄 수 없겠니? 이쪽에 쌍욕쓰는 사람보니 일베충 되가는 사람 있나봐.
민주당 비대위는 오는 4일 안철수와 기만기리를 반드시 제명하라! 이 자들 능력도 안되는 게 뱃속에 사심만 가득해가지고 730 보선을 망쳐놨다. 민주당 창사 이래로 있어서는 안되는 최악의 해당행위를 했다.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과 민주당 지지세력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기필코 이들을 내쳐야 한다!
간철수야... 댁은 정치판에서 뛸 역량이 안 돼... 우스워보였는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상이나 능력이 딸린다면 근성이라도 있는 사람들이어유~ 새눌당은 드러내놓고 사기 치는 파렴치가 장기고. 이상도 없지, 구상도 없지, 파렴치까지는 안 되면서 욕심만 많지, 포용력이 있나, 관대함이 있나, 신뢰감이 있나... 딱 허이~
정치의 정 자도 모르는 골방샌님 안철수로 여의도로 보내준 지역민... 노원구 사는 빙신들은 모두 입에 칼 물고 석고대죄해야 한다. 고자 비스무리한 목고리로 한 줌의 메세지도 없는 안철수의 목소리는 절대 다시는 듣고 싶지 않다. 노원구민... 한심한 인간들이 모여 사는 동네....
찰스같은 부류는 쥐가 한 일은 다 잘한거고 남의 비판은 다 잘못된 근거에 기초한 비난으로 치부한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의 일면을 정확히 보유한 위험인자다.쥐 생각이 맞다고 믿으면 나라도 팔아먹을 색히라는거쥐 철학도 엄꼬 인간애도 엄꼬 신뢰감도 없이 오직 자존감만 팽배한 쥐색히 꼬붕!
늦게 배운 도둑질 시간 가는줄 모른다더니 이 색히가 딱이네 야 이 간철수 개색히야 당대표직만이 아니라 국회의원직도 내려놔라 니가 무슨 정치냐 그런 꼼수나 부리려거든 새누리당에나 들어가라 거기서 꼼수 부리면 아무도 욕 안한다 그 놈들에게 꼼수 부리기는 하루 세끼와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