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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종자가족 '청와대 가자'했지만 외국은?"

"조급증 걸린 우리 사회가 잠수부 떠밀어 죽은 것 아닌가"

MBC <뉴스데스크>가 7일 세월초 참사 초기에 정부의 갈팡질팡 대응에 분노해 청와대 행진을 시도했던 실종자 가족들을 외국 사례와 비교해 폄훼하는가 하면, 수색작업중 사망한 민간잠수사가 실종자 가족 등 우리 사회의 조급증 때문에 죽은 게 아니냐고 보도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박모 전국부장은 이날 밤 <뉴스데스크>에서 '분노와 슬픔을 넘어서'라는 논평 리포트를 통해 우선 민간잠수사 사망과 관련, "침몰 현장에 오니 마음이 아프다면서 '간만에 애국하러 왔다'는 글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이광욱 잠수부는 차디찬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운명을 달리했다"며 "잠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맹골수도에서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거다. 조급증에 걸인 우리사회가 왜 잠수부를 빨리 투입하지 않느냐며 그를 떠민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박 부장은 더 나아가 언딘 관계자의 "'들어오면 무조건 다친다, 그러니 안된다'라고 하는데도 언론에선 다 그렇게 나가고...우리한테 '인원확충을 더해라, 60명을 맞춰라'..."는 불만을 전한 뒤, "실제로 지난달 24일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양경찰청장등을 불러 작업이 더디다며 압박했다"고 실종자 가족들을 힐난하기도 했다.

요컨대 바지선에 의료진조차 대기시키지 않고 무리하게 수색작업을 진행해 사고를 야기한 언딘 등에 대한 책임추궁 대신 실종자 가족 등 '조급증에 걸린 우리사회'의 책임이라고 주장한 셈이다.

박 부장은 이어 논란이 됐던 다이빙벨을 거듭 비난하기도 했다. <뉴스데스크>는 앞서도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다이빙벨을 맹비난한 바 있다.

박 부장은 "논란이 된 다이빙벨 투입도 이때 결정됐다. 천안함 폭침사건때 논란을 일으켰던 잠수업체 대표를 구조 전문가라며 한 종편이 스튜디오까지 불러 다이빙벨의 효과를 사실상 홍보해줬는데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가족들은 크게 실망했다"고 JTBC를 비난하면서, "이웃 일본에서도 다이빙벨 투입 실패 직후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일본의 한 인터넷사이트 댓글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19세기에 개발된 장비로 20세기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21세기에 사용한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한국인이 무섭다", "깊은 수심에 다이빙 벨이라니 야쿠자도 놀랄 상술이다" 등의 댓글을 소개한 뒤, "다이빙벨도 결국은 분노와 증오 그리고 조급증이 빚어낸 해프닝이었다"고 비난했다.

박 부장은 더 나아가 "사고 초기 일부 실종자가족들은 현장에 간 총리에게 물을 끼얹고 구조작업이 느리다며 청와대로 행진하자고 외쳤다. 외국의 사례는 어떨까요?"라며 노골적으로 실종자 가족들을 정조준했다.

그는 "쓰촨 대지진 당시 중국에서는 원자바오 총리의 시찰에 크게 고무됐고 대륙 전역이 '힘내라 중국', '중국을 사랑한다'는 애국적 구호로 넘쳐났습니다. 동일본 사태를 겪은 일본인들은 가눌 수 없는 슬픔을 '혼네', 즉 속마음에 깊이 감추고 '다테마에', 즉 외면은 놀라울 정도의 평상심을 유지했다"며 중국과 일본의 예를 들어 실종자 가족들을 힐난했다.

그는 그러나 당시 중국이나 일본에선 국가지도자들이 사흘 밤낮 잠을 자지 않을 정도로 사태 수습을 위해 헌신적 모습을 보여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박 부장은 결론적으로 "이번 참사에서도 고 정차웅군의 유족들은 장례비용 전액이 국가에서 지원됐지만 나랏돈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가장 싼 수의와 관으로 장례를 치뤄 감동을 주고 있다. 정부도 이번 사고에서 초동대처 미흡은 물론이고 대책본부가 여러 개로 분산돼 일사불란한 구조작업의 사령탑이 없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어린 넋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크나큰 슬픔은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분노와 슬픔을 넘어, 처음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참사를 불러온 우리 사회 시스템 전반을 어떻게 개조해야 될 지 고민할 때"라는 주장으로 논평을 마쳤다.

보도후 MBC 게시판 등에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한 시민은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MBC 정말 막장입니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시민은 "MBC 뉴스데스크가 어쩌다 이 모양인가"라고 개탄했다. 한 시민은 "다이빙벨을 20세기에 안 썼다고?"라고 팩트 자체가 틀렸음을 지적했고, 다른 시민은 "이런 식의 논평은 이광욱 잠수사님의 고귀한 희생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을 미개인 취급하는군요"라고 개탄했다. 최승호 <뉴스타파> PD도 트위터를 통해 "MBC뉴스야말로 심각하군요. 정부의 재난대응체계와 대처방식의 문제점을 비판한 보도가 KBS는 56건, SBS는 55건인데 MBC는 21건입니다. 실종자가족의 압박이 잠수사 희생을 초래했단 뉴스도 했군요"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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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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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9 개 있습니다.

  • 8 0
    종북좌빨로 몰아라

    옛날에는 "역모다 " 하고 먼저 소리 지르는 놈이 이겻다 .
    그런데 지금 세상에서는
    이북 빨갱이들은 "동무는 반동이요 " 하고 먼저 소리 치는 놈이 이기고
    이남 에서는 "이놈은 종북좌빨이다" 라고 먼저 소리 지를는 놈이 장땡이다.
    실종자 가족들, 이 제슬슬 종북좌빨 만들때가 다된드듯 하다.

  • 11 0
    비교할걸 비교해야

    중국과 일본은 사고당시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을 적극 구조하고,지원했지만
    우리정부는 민간업체 언딘에게만 맡기고 방관을 했으니
    부모들이 울부짖고,분노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22 0
    주제에

    MBC 이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쥐들이 언론인줄 아는가봐
    박근혜를 꼭 빼닮았어

  • 15 0
    ㅉㅉㅉ

    MBC 와 KBS 를 불태워 버려라

  • 17 0
    용아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런 소리를 할수 있는지...
    그냥 "난 정권의 개다"라고 해라...

  • 12 0
    이런 개...

    kbs 보도국장놈은 교통사고 사망자에 비해서 세월호 사망자수는 많은 게 아니라고 했다는데 kbs mbc 이놈들 죽고 싶어 환장한 놈들 같애.

  • 0 19
    언론이 드디어 제정

    언론이 드디어 정신 차렸구만 유족들 등떠밀려 그런 측면이 먾다 더 중요한 것은 유족인채 가장해서 유족들 틈에 끼여 반정부 선동질한 빨갱이탓이다 야 빨갱이들아 얘들 죽은 것이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이지 왜 대통령책임이냐? 그럼 빨갱이들에게는 책임없냐?

  • 11 0
    ㅋㅋㅋ

    시랜드와 초원 호프집땐 번개보다 더 조급했지. 뭉개느라. 개놈들

  • 15 0
    투표로 분발케합시다

    집권당을 혼낼때는 혼내봅시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해가지고는 안고쳐집니다.
    정권을 잘하도록 국민을 섬기도록 회초리를 들어주세요.
    지금 이런 나라 상황에서 새누리당 자치단체장은 모두 떨어뜨려야 합니다.
    이것이 또한 진정 새누리당을 아끼는 투표행위입니다.

  • 9 0
    참으로..

    비싼 인력 데려다가 저렇게밖에 활용 못하는 조직이 대접받는 나라는 이나라 뿐인가 하노라.

  • 12 0
    망한민국 세월호

    언론계의 세월호 엠비잉신
    아니지 대한민국언론자체가 세월호 종합판이지
    여북하면 외국의 유력언론에서 한국언론을 권력의 개라 했겠는가?
    이런놈들이 기자증들소 외국나가면 언론인은 커녕 인간취급이나 해주겠는가?

  • 14 0
    절대

    대한민국 국민을 함부로 대하는 말라
    유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예의를 갖춰라
    국민이 국가다

  • 0 20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을 쌍욕으로 폄훼하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대한민국 정부를 함부로 폄훼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잘 될까봐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나치게 그럴리가 없다

  • 15 1
    문딩

    썩은 관제 언론들, 언론은 무슨 언론, 보따리 약장수도 못되는 주제들,
    언젠간 썩은 동아줄 잡고 있다가 썩어 문들어질 날이 올것~~!!

  • 17 1
    박영선만만세

    박영선, 이정희, 정청래....이 시대의 영웅들..

  • 8 1
    재밋네

    민주당 원내대표경선 박영선 52, 노영민 28, 최재성 27, 이종걸 21표
    결선투표를 보면 2중대인지 확인된다. 최재성 이종걸표가 어디로 갈지?

  • 18 1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언론사상 워스트5에 꼽을 참담한 논평이다
    언론수준을 100년 전으로 퇴보시켰고
    대한민국 수준은 200년 전으로 퇴보했다
    사실도, 진실도, 양심도 없다
    이런 논평을 한 사람과 언론사를 역사에 오랫동안 기록하고
    역사의 치욕으로 남겨 두어야 마땅하다

  • 22 1
    기막혀

    잠수부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러나 이 죽음이야 말로 이 사회의 책임이 아니라
    구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당국의 책임이 분명하다고 봐~!!
    입장 바꿔 보라. 물속에 내 자식이 있다면 재촉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

  • 11 2
    세월호

    이놈은천재도인재도 구본못하는넘이다

  • 25 1
    언론사가뭐하는곳이오

    언제부터 언론사가 국민비판하는 기관이 되었나요?
    언론사는 국민을 비판하는 기관이 아니라
    사회와 정부의 비판점을 먼저 찾아 부패하지 않게
    방지하는 기관인데
    왜 슬픔에 잠긴 국민을 비판하지요?
    뭔가 주객이 전도되고
    오만방자하고
    건방지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 6 1
    박상후

    mbc도 일베 만들 겁니다^^

  • 9 2
    어이없어 한마디

    잠수부 작업중 사망을 방조한 목적이 이거였나? 그렇지 않아도 잠수부를 희생양 삼아 국면을 전환해 보려는 얄팍한 술수가 우려하던 차였는데..... 설마설마 했다, 이 막마들아

  • 2 53
    뿌스레기

    항상99.99% 북한보다 더한곳이 뷰스네..

  • 1 53
    부앙

    mbc가 정답을 말했다.
    정신이 좌꽈리로 틀어앉힌 좌꼴통들 또 나발불어대네,
    그리고 그 조급증을 항상 언론이 부추기지 이게 더 문제지만..

  • 10 1
    섹누리효수

    엠 빙 신 과 개 병 신 기어코 역린을 건드렸구나
    이제 우리가 들고 일어설수밖에 없다

  • 12 1
    국민

    mbc방송이 그렇게 뉴스를 보도했나보군요....
    시청율 4프짜리 뉴스에 무슨 큰 기대를 한다고... 여의도땅이 아깝다
    그냥 지방 변두리에 4층짜리 하나 마련하는게 좋을듯 한데~~~

  • 11 1
    대궐터

    안봐서모르는데 아직도 비암비씨 뉴수 보나벼...

  • 9 1
    기어코 ...

    기어코 역린을 건드리는군 ! 여의도 쌍두마차 ....어찌 조용하다했지!

  • 1 61
    퍼주자

    전부 요덕 갈겨

  • 9 1
    구제불능

    부마항쟁 때 불탔던 게 아마 얘들이었지?!

  • 13 1
    엠비잉 신

    개병 신 초임기자들은 기레기임을 인식하고 자기반성이라도 하는데 엠비~잉 신들은 자기가 지라알을 떨고 있는 것조차 모르니?

  • 18 1
    천벌받는다이놈!

    ^^과연 제 정신인가?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이런 사람이 논설위원으로 있는 방송국이 제정신인가?
    정권에 잘보여서 국회
    의원 한 자리 하려고...
    천벌 받는다!

  • 7 1
    박상후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510
    박상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수 밖에 없다.

  • 11 1
    외국

    “서방에서는 이러한 국가적 비극에 뒤늦게 대처하면
    지지율은 물론이고 지도자가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
    -영국 일간지 가디언

  • 10 1
    국민

    참사를 불러온 우리사회의 사회시스템이 머가 잘못됐는지 살펴보니 바로 너같은 잡놈과 MBC에 대한 처단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구나

  • 11 1
    MBC여론조작

    유족들이 빨리 구조하라고 해서 잠수사가 죽은 것이 아닌데도 MBC가 정부를 위해 완전 생거짓말을 방송하네요.
    해경과 언딘이 숨진 민간잠수사 자격증도 확인 안 해(노컷뉴스).

  • 9 1
    개미지옥

    가난한 서민들 다니는 학교에서 수학여행비 줄이려 저가 대중교통 이용했다.
    새누리당 정권이 파괴한 안전 사각지대에 가난한 서민 자식들이 걸려들었다.

  • 7 1
    천안세월

    다이빙벨은 성공적인데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도저히.....
    더러운 시상

  • 13 1
    오판 마라

    지금은 정권 옹호할 때가 아니다.
    이 기회에 정부 무능과 비리 척결 못하면 다음엔 내 자식이 죽는다.

  • 11 1
    애널 저널리즘

    박 국장이 박근혜 구하기에 나섰다.
    애널리스트 박 국장이 금빳지 달려고 박근혜 빨아댄다.

  • 12 1
    귀신은뭐하나

    뷰스앤...
    박모 전국부장이 뭐냐?
    왜 이름을 못 밝혀

  • 6 1
    말표구두약

    한국 정도의 경제력과 교육 문화 수준이 있는 나라에서
    정치인이나 관료, 언론인이 막장 버러지인 이유는
    총기소유 자유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 9 1
    말이황당하네뜨

    뷰뉴, 이름을 적어 주세요. 실명으로 논평한 건데 왜 실명을 안 올리나요? 박상후 개만도 못한 기레기! 그걸 논평이라고 하고 밥 처먹고 있냐! ㅉㅉ

  • 7 1
    천벌받아라

    엠빙신아. 종편보다 못한 시청율로 그것도 방송이라고 하는걸 보면... 엠빙신은 사라져야할 방송이다.

  • 9 1
    시민

    벼락받을놈 천벌을 받을 것이다, 니 쌔끼가 그리되도 그리 씨뿌릴수 있는지 가슴에 물어봐라,추잡한 쌔끼!!

  • 7 1
    상식이있다면

    모두..고 박수현군 아버지와 같은 생각일것이다..특검과 국정조사
    없이는 구원파 호구조사만하고 구조참사 원인은 알수없게된다..

  • 13 1
    처변불경

    나는 지금 여고생, 남고생들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저런 애들이 생떼같이 죽다니...
    이 더러운 놈의 정부 믿고 죽어 갔다니...
    사람이 언젠가 죽지만 이런 죽음은 정말 아니다.

  • 21 1
    ㅎㅎ

    이것이 박개년이 언론을 장악한 목적이다
    여론조작질~~~~
    박개년이 뭐라도 되는양
    방송국마다, 신문사마다 충성경쟁이 눈물겹다~~~~ㅎㅎㅎㅎ
    어차피 3년후면 개명박과 나란히~~~~
    감옥에서 썩을,
    별 볼일 없는 년을 가지고~~~~ㅉㅉㅉㅉㅉ

  • 16 1
    yoorooty

    애라이 병~신아.
    외국에서는 심지어 아프리카도 이렇게 국민들 죽이지 않아.
    국가가 한일이 뭔데?
    대통령이 해야할 일이 뭔데?
    애라이 똥물에 튀겨 죽일놈아!

  • 7 1
    오죽하면

    엠병쉰.
    이랄까...

  • 9 1
    쥐박이방송

    저 자식이 외국 아프카니스탄에서 저런 말 했다면 즉석 총살 당했을 거다.

  • 27 1
    민초

    MBC 최대 주주가 정수장학회 아닌가?

  • 6 1
    저기

    엠병쉰은 좀 제껴두지
    이것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어.
    그냥 냅둬
    호로 병쉰쉐0ㄱ키들 지들낄 육갑떨다 말게
    관심가져주니 자꾸 신나서 저짓거리하는거야.

  • 0 84
    무식한 두뇌들에게

    대통령에게 욕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정부에 대하여 휘두르는 주먹만 가지고 나라가 발전하지 않아요
    오히려 개무시 당한다니까요
    왠줄 아세요? 현상을 풀어 내는 논리가 없잖아요

  • 8 1
    세월호초기구조

    할때..인원도 적게 투입한데다가..정조시간이아닌 조류가 강한시간대
    에 주로..구조활동을하여..마치..조류때문에 구조가 늦어지는것으로
    국민들이 착각하게 만들었다..도데체..이유가 뭔가?..-뉴스타파-

  • 11 1
    MBC

    MBC 방송 정말 폭탄이라도 던져 폭파 하고 싶다 유족들을 비하 하단히 이놈들이 정말 미친개자식들 아닌가 MBC 박그내 방송이라더니 너무 한다

  • 11 1
    천벌받을기다

    저것도 방송이라고 국민의 고혈을 지원해주다니
    못된 방송마피아들을 척결하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해본다

  • 24 1
    미친넘

    야 이넘아 니 자식이 사고를 당했었봐리 니는 가민히 있었겠니? 지가 3자라고 너무 함부로 주댕이를 나불거리네..그렇게도 청아데에 아부하고 싶냐?

  • 29 1
    왕의 목을 쳐라

    외국 같으면 청와대 불지르러 갔을텐데요~~~
    우리 국민들이 이리 순딩이인 이유는
    왕의 목을 쳐 본 역사적 경험이 없어서라는군요.
    즉,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라는 의식이 아직 없어서 랍니다.

  • 22 1
    조국과 애국국민

    우리국민도 '힘내라 한국', '한국을 사랑한다'는 애국적 구호 외치고 싶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은 우리사회의 힘있는 자들이 저지른 대학살극이었다.

  • 40 2
    연상작용

    청해진해운 = 언딘 = 해경 = 박근혜 = 무능

  • 48 2
    누가 죽였나

    일본, 중국 : 천재지변
    한국 : 관재지변

  • 42 1
    c8놈

    네 딸년이 선박속에 있어봐야 그 주둥아리를 나불거리지 않지.

  • 7 1
    자네입종때까지

    요즘은 운동 열심히 허면 ?
    지 입구녕으로 지 조ㅈ도 빨드라...
    영화 방자전에서...
    오달수가 그랬잖아..
    스승님 임종 하실 때 지 조ㅈ을 직접 지 입으로 빠시고 가셨다고....
    어이 자네도...
    빨아 주는 것 좋아하니.
    자네도 지 조ㅈ 스스로 빠는 경지까지 되지싶네
    잘 핥아주소. 쭉 자네 임종 때까지...

  • 24 1
    박모부

    이런 놈은 기레기라고 부르기도 아깝다.

  • 21 0
    우이독경

    인재하고 천재를 구분도 못하는 놈이 뭐라고 지껄이냐
    비교할것을 비교해라 덜 떨어진 양아

  • 3 95
    고독한영웅

    부정적인 댓글만 달면 세상이 바뀌지 않아요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구조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뒤에서 말로만 세상 바꾸려고 하는 바보들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언딘 잠수부의 생각이 옳구요 엠비씨의 말이 맞습니다

  • 29 1
    싸가지없는넘

    저런 싸가지 없는놈....
    저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니 공정방송 되겠어

  • 18 0
    열받은국민

    언론독제 국가인증샷
    언론통제에는 강력한정부
    사고수습에는 무정부국가
    국민을 바보만드니 지지율폭등하지
    언론통제 종북몰이없이는
    집권과 통치가
    불가능한
    무능정당
    무능정부
    세월호선장놈이랑 똑같네
    국민들아
    움직이지말고 재자리에가만있으라
    아무 불만도하지말고
    주는대로 쳐무라
    이러는같네

  • 23 0
    종편싫어

    종편 mbc체넬 텔레비에서 지우세요 속편함니다

  • 13 0
    아웃이다 이놈아

    야이 또라같은 놈아 사람목숨보다 최고 존엄의 이미지에 더 신경쓰는 엿같은 나라에 사는것도 챙피한데 너같은 잡놈이 그런자리 있다는것은 더욱 치욕이다 너는 퇴출 일호다 이놈아 !

  • 23 0
    ㅇㅇㅇ

    저러니깐 보도부분 시청률이 jtbc에 따라잡히지 ㅋㅋㅋ

  • 15 0
    박영선이 해야한다

    <KBS 수신료인상, 새누리 ‘기습처리’ 시도 파문 새누리 조해진 간사 “전병헌 원내대표가 합의해줬다” 주장> 사실이라면 전 더 이상 새정치 민주연합 지지 안할겁니다 결정적일때 모두 입 다물면 누굴 믿습니까? h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대표로 가장 무서워서 기피하는 박영선의원을 뽑도록 지역의원들에게 전화합시다

  • 16 0
    저놈주둥아리를

    열 받게 반드는구나. 나라가 미개하니 국민들까지 미개한 줄 아느냐. MBC 박 부장이라는 저 놈 주둥아리를 인두로 지저버려야 속이 편해지겠구나.

  • 19 0
    박승진

    mbc 뒷문 입사.... 박승진

  • 15 1
    쓰레기 집단

    마봉춘이를 팽목항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에서 쫓아내라, 그런 집단에게는 취재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 14 1
    카니발

    박상후 기자?? 많이 컸네,,,ㅋㅋ

  • 13 1
    막장엠빙신

    개막장 시끼들. 그래서 엠빙신이야. 그새 빨기 들어가냐? 한심해고 슬퍼서 말이 안나온다. 느그들이 언론이고 방송이냐. 수장당한 아이들, 그 순간, 그 절박한 시간들과 그 부모님을 생각해바라. 그 더러운 아가리를 놀리더냐. 더러운 놈들아. 배우면 머하것냐. 지놈들 쳐먹기 바쁘고 빨기 바쁘고. 이 추잡한 나라. 진정으로 희망이 없구나.

  • 13 0
    학살극

    언딘의 사업적 이익확보 위해 아이들 안 구하고 그냥 죽인 것 아닌가?

  • 43 0
    천재와 관재

    이명박의 묻지마 규제완화가 부른 대학살이다.
    박근혜 정부의 철저한 무능이 부른 대참사다.
    세월호 참사는 자연재해가 아니었다. 관재였다.

  • 17 1
    팩트뉴스화이팅

    개비씨와 암비씨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사실을 호도한 폭거를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공중파 언론은 되젓다.
    다만 정권,권력의 시녀들이 공중파 언론이라고 영혼없이 나불거리고 있을 뿐이다.

  • 9 0
    살기가느껴진다

    아!!!개탄을금지못하겠다! 지금이순간 나에게 총한자루가있다면!!!!

  • 23 1
    미개인

    몽준이 아들과 같은 생각이군...

  • 34 2
    4월16일20시경

    인양업체 경상도사투리로 은진사..표준말로 언딘사를 투입하여
    정부와..해경은 책임회피위해 뒤로빠지고..생존가능성이 있는
    초기 2~3일을 바지선 문제로 그대로 날려버린 정부의 최초회의
    참석자를 파악하는것이..세월호 참사 원인해결의 지름길이다..
    물론 특검으로...

  • 22 1
    이상한해경이다

    해경은 아직까지도 민간자원을 구조에 투입할수있는 구조명령을
    안내리고 구난명령만 내려놓고있다..구조명령은 인명 구조가 핵심
    이고..구난은 선박의 예인과 인양이 핵심이다..처음부터 해경은 학생
    들의 생사는 관심밖이라는 뜻이다..해경의뜻이 바로 정부의뜻이다..
    학생들이 정확히 사건의미를 판단하고 있는것이다..

  • 12 0
    지남.

    잠수사들이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하고 일하는 것을 미담인양 보도한 놈들이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

  • 26 1
    다이빙벨이

    마치..자동차 스페어 타이어처럼..보조장비라고 말하는 언딘측의
    말을 보면..그들이 잠수사의 안전은 생각하지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다이빙벨속에서 수심에따라 내부의 압력이 점차낮아지면서
    수면으로 상승하면..인명피해를 막을수도 있다고본다..어용언론과
    돈만생각하는 언딘같은 기업이 잠수부를 사망에 이르게했다..

  • 26 2
    다이빙벨은

    언딘보다 2배의시간(110분)동안작업후 수압을이용하여..잠수병을예방
    하면서 상승할때 해경선이 거칠게 운전해서..알파기를 달고있는 바지선
    에서 지휘중인 이종인대표 쪽으로로 배를 부딛히는걸보니..팩트TV에서
    라이브로 촬영 안했다면..잠수부들의 생명이 위험할뻔했다.살해위협 같다.
    도데체..누구를위한 해경인가?..

  • 39 2
    구조생각있었다면

    다이빙벨을 초기에 투입시키고..바지선에 감압챔버부터 설치
    했어야한다..4월 16일 17일 에 이러한 조치가 없었다는것은
    구조할 생각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생존자가 있었다고 해도
    잠수부와 똑같이 질소가혈액애 용해되는 잠수병이 생기기때문..
    <정봉주의 전국구 팟캐스트 에서 잠수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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