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참사 14일만인 29일 국무회의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실천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유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천만 국민이 있는데 박 대통령 국민은 국무위원뿐인가.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의 안산 합동분향소 방문에 대해서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어느 분인지 모르겠지만 할머니 한 분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둘러보고 갔다"며 "마치 광고를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 모습이 아니다"라고 성토했다.
대책위는 정부에게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고발생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현재 유가족들의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성금 모금의 즉각적 중단도 요구했다.
대책위는 "정부의 태만하고 기만적인 구조체계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못하고, 사고발생 14일이 지나도록 시신마저 수습하지 못한 바다에 남아있는 어린 학생들을 재빨리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이상의 변명없는 적극적인 태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국민들에게는 "이 사고로 매일 울고 안타까워하는 국민여러분. 제 자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무능한 저희 유가족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마시길 바란다"며 "오히려 업무성과와 밥그릇 싸움으로 집단이기주의로 똘똘뭉친 권력층과 선박관계자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으면서 아이를 찾으려고 허둥대는 학부모들에게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정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또한 "지금 현재 사조직이나 시민단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금모금은 저희 유가족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다"며 "생활재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잃은 저희들에게 성금은 너무나 국민들에게 죄송한 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만약 이 사고로 안타까운 마음에 성금을 하신다면 투명한 방식으로 한 라인으로 구성하여 모금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며 "지금이라도 투명한 사고진위 파악을 요청하며 동의하지 않은 성금모금을 당장 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족들이 배포한 기자회견문에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으면서 아이를 찾으려고 허둥대는 학부모들에게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선생님과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돼 있었으나, 김병권 유족 대표는 회견문을 읽으면서 '선생님과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를 '정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로 바꾸었다.
김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수정한 뒤 언론에 배포했어야 하는데 기자회견이 처음이라 실수가 있었다. 연합뉴스에 회견문을 가감없이 전문으로 실어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족대책위의 착오로 잘못된 전문이 나갔다"며 "유족측 부탁을 들어 전문을 보도해 준 연합뉴스가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오해를 사게 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바뀐애 댓통년은 오바마도 검정 상복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는데 혼자 푸른옷에 브로치달고 패션 자랑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희생자 위한 묵념 당당히 하고, . 세월호 참사 위로는 박사모 회원 할멈에게 하고, . 사과는 자기가 뽑은 국무위원 부하들에게 하고, , 유가족과 국민은 안중에 없다 사과할 맘도 전혀 없다!
근데 종편등 온갖 방송,언론이 국민 시선 돌리려고,바뀐애 치적 만들어 주려고 한미정상회담 그렇게 많이 보도하더니.. .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회담때 밝은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저고리 깃에 번쩍거리는 브로치까지 달고 멋을 낸 그림이 한순간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비판하는 방송,언론도 없다! 보도통제 당하는게 사실인가?
바뀐애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 밝은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저고리 깃에 번쩍거리는 브로치까지 달고 멋을 냈다. . 오바마도 수행원도 모두 예의를 갖춘 상복. 수행여성들 모두가 블랙의상. 하지만 이 철딱서니만 톡 튀어난 의상 미국애들 무슨 생각 했을까? . 절대 추모,사과할 마음이 없다!
역시 내 예상대로~~~~ ------------------------------------ 박개년이 세월호 대국민 사과하면 내 목을 내놓겠다 이년 얼굴을 봐라~~~ 이년 얼굴이 사과할 얼굴인가?? 허구헌날 대선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실종자 조작질로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사같은 마귀할망구 얼굴인데~~~~
어제 내용을 보니.. 국무총리실에 뭐를 만든다? 또 뭔일 나면 국무총리 짜르면 되겠네~~ 어떤 대통령은 직속에 기관만들어놓았는데.. ㅄ 같은 넘이 없애버리고.. 뭔가 리더의 모습이 아닌듯 합니다. 기관이 너무 많아 탈인데 또 국무총리밑에 기관을 만든다. 어떤넘 낙하산 앉으려 하는가 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없앨생각은 않하고.. 다 세금...
천안함 유족들은 정부를 거의 비난하지 않았다. 보상금을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 자식들이 애국용사로서의 명예를 얻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다르다. 만일 성금이나 보상금으로 그들의 입을 막을려하면 그것은 멍청한 생각이다. 숨진 학생들에게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진실된 사죄와 통렬한 반성 그리고 대책 뿐이다.
국민이 죽고 ㅠㅠ 국민이 돈 걷어 주고 ㅠㅠ 국민이 국민에게 미안해 하고 ㅠㅠ ㅠㅠ 세상에 이런 미개한 국민이 또 있나 ?! 안그래 정멍준 아들아!! 안미개한 댓통녕이 앉아서 국무회의 시간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 그땐 사과는 안해도 된다.. 아님 말구식 ... .ㅠㅠ
보세요.박근혜씨 당신 대통령은 고사하고... 인간이기는 하오? 15일넘도록 아직 물속에 잠긴...애끓는 생명이 백여명이넘고 부모들은 이미 산 사람들이 아닌데 ... 직무유기에 유기치사방조까지 해놓고 당신이 임명한 그 잘난인간들울타리안에 쳐 앉으셔서 사과를....해? 그게 사과야? 인간이야?
감사든 사과든 표창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그것이 인간관계의 ABC다. 그런데 이놈들은 그런 것을 모두 주판을 튕겨보고 한다. 그러니 맨날 진정성이 없다는 소릴 듣지. 분향소에 가기전 잠시 시간을 내서 국민들에게 사과했으면 되었을 것을. 그걸 안 하고 계속 나라를 시끄럽게 하네.
한나라당과 연정하자던 문재인 새누리와 연정 안합니까??? 삼숑정권하슈인 아직도 그대로입니까?? 이명박 비비케이로부터 시작된 비극이 세월호까지 연결된 마당에 이명박이 비비케이무마시키고 대통령억지로만들고 거래한 의혹이 있는 문재인 양심선언 부탁합니다,.,남에게만 양심선언 시키지 마시고,,다음대통령은 더좋은 야권인사가 있습니다.
문재인이는 더 이상 야권대권후보니 하면서 헛지랄하지마라,,,`` 너의 한계는 이미 끝을 보였어,,,,, 그냥 국회의원직이 좋으면 거기라도 붙어 있게는 해줄께...좋으냐??쉬벵아,,민주진보야권세력에게 위선과기만무책임으로 지도자행세 하는것이 좋으냐?? 노무현이 정치해달고할때는 피해놓고 노무현 관을 팔고 정치를 하냐??
연합조작뉴스는 그대로 쓰면 안돼요,,검증이 필요함다. 유가족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정부 및 관계기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어떤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선생님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라는 말은 없었다. 기사수정필요합니다
좌초되고 침몰되기전 2시간동안 바다에 떠있던 세월호만약문재인이 대통령되었다면 침몰을 막기위해 군함을 출동시키고 직접 구조를 지휘 하지 않았을까? 일단 넘어가는 배를 군함으로 떠받치고 아이들 하나 하나 구출 하지 않았을까?불법부정선거로대통령 도둑질한박근혜 독일방문때 아홉번 한복갈아입고 한복쑈 무능의극치 박근혜!! 정말제발 좀 내려와라!!
요즘 세상돌아가는것보면 속에서 천불이나고 홧병으로 울화통이터진다 도대체 세월호가 완전히 물속으로 가라앉는동안 구해줄 생각은 하지않고 구경만 하면서 무슨 짓들하고 있었냐? 차라리 자신없으면 경찰특공대라도 불러 구명조끼입히고 헬기에서 레펠타고 세월호에 침투시켜 바다로 뛰어내리게 유도했더라면 구명조끼 다 착용하고 있었으므로 전원구조되었다
최병성씨 "정부 및 관계기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는 유가족 발표를 => " 선생님과 교육부 관계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로 바꿔서 기사를 쓰는 큰 오류를 범하셨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ag5dcXKK9Lw&feature=youtu.be 유투브 유가족 대표분의 동영상이니 받아쓰기 다시 하세요
최병성 기자님 쓰신 기사중에 틀리신 부분이 있습니다.정정 요구합니다 허둥대는 학부모들에게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선생님,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 (원래는 정부 및 관계 기관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관계자라고 유가족 대표분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정부 및 관계기관이라 하셨습니다..
야기자 개자식아 김대중 노무현 이두놈은 연평해전사고 났을때 김대중이 자식은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보 려 갔었고 노무현 십쌖기는 온나라가 태풍으로 수해가 났는테 자기마누라하고 오페라 공연보려 갔는테 오ㅔ 이러 기사를 올리지 않고있나 최병성 기자개쌖기야 내가 특종 줫씁니 빨리 기사올려라
박근혜가소유한 부정 독재찬탈재산 1호 방송국 ㅡㅡ 이 도둑년은 지 애비가 공갈협박해 강제강탈한 지금의국영방송인 kbs를 중심으로 도둑질한 재산만믿고 아직까지 이 공갈 도둑질한 지 재산 kbs로 끝까지 공갈치고있다 이런 개잡년이 도둑년이 지금의 한국 대통령ᆞ사기질을 하고있다 온 세계인들아 이게 오늘의 한국현실이다
세월호희생 ... 남ᆞ여 두 학생의 줄로 묶인채 시신으로 떠 건져진 ... 비참함을 보며 이 노래를 건넨다.. Come on come on back to me ...라고 ㅡㅡㅡ 마이클잭슨이부른 마리아" 한번 들어보렴 너희 어른들 너희들 나이만 잔뜩 쳐 먹었지 대체 너들이 한게 무엇이냐 순수 순결함이 1%라도 ..... 있었더냐 ᆞ 살인자들
300명 아이들의 목숨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다 통천할 300여 아이들의 목숨이 결국, 끝내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몸이 내려오지 않는다해도 이미 박근혜는 국민들 가슴 속에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300여 억울한 영혼들이 이미, 국민들 가슴 속에서 박근혜를 지워버렸다 대톨령이어도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 식물대통령이 바로 300영혼의 저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