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전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세월호 사망자 유족들의 거센 분노와 항의에 직면해야 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4일째인 이날 오전 8시 55분께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영정과 위패 앞에 헌화 및 분향, 묵념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린 뒤, 조의록에 "갑작스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삼가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분향소를 지키던 몇몇 유족들과 만났으나, 유족들의 거센 분노와 맞닥뜨려야 했다. 유족들은 박 대통령이 조문을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청와대측에 강력히 요청해 어렵게 박 대통령을 만날 수 있었다.
한 유족은 "대통령님, 우리 새끼들이었는데 끝까지 있으셨어야지, 현장에 있으셨어야죠. 그거 아니에요? 아니냐구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지금 바다에 있는 아이들도 대통령님이 내려가서 직접 지휘하세요. 서로 미뤄요. 왜 서로 미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유족은 "저희가 원하는 건 선장 집어넣고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정말 해수부부터 해가지고 정말 이렇게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고..."라고 정부의 총체적 부패와 무능을 질타한 뒤,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에 안살고 싶고 떠나고 싶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면 안되잖아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 다른 유족도 "저는 어느 나라 경찰에, 군대에 우리 아이들 살려달라고 해야 하나요? AP통신 기자에게 말했어요"라고 정부에 대한 극한 불신을 나타냈다.
한 유족은 "지금은 사퇴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라고 정홍원 국무총리 사의 표명을 힐난하며 "대통령 자식이잖아요. 저희 자식이기도 하지만 내 새끼기도 하지만 대통령 자식이에요"라며 "마지막까지도 못올라온 아이들까지..부모들 죽이지 마시고 아이들 죽이지 마시고.."라고 흐느꼈다.
다른 유족은 "(안산)올림픽회관에 유가족이 있는데 공고를 오늘 이렇게 했다는데 아무 것도 몰라요"라며 "화랑유원지로 (정부 합동분향소가) 왔잖아요. 그런데 연락을 못 받았어요"라고 엉망인 정부 행정에 울분을 토했다.
또다른 유족은 "바라는 거 하나도 없고 보상도 필요없다. 다만 아직 남아있는 아이들, 차후에 더 거짓이 방송되지 않도록 거짓이 알려지지 않도록..그것만 부탁드리겠다"고 절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을 마친 뒤 한 유가족으로부터 항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이에 깊은 한숨을 쉬며 "이렇게 가족 분들의 요구가 어떻게 해서 중간에 이렇게 됐는지 제가 알아보고 거기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습니다"라며, 수행한 박준우 정무수석에게 "여기 남으셔서 이런 분들의 어려움, 얘기한 대로 안 되는 어려움들을, 여러가지 문제들을 전부 자세하게 듣고 그걸 여기 계속 남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오전에) 국무회의가 있는데 거기에서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다 도려내고 반드시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희생된 모든 게 절대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고 다음날인 지난 17일 진도체육관을 찾아 반드시 실종자들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해 실종자 가족들의 박수를 받았던 것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에 박 대통령의 표정은 딱딱히 굳었다.
이날 합동분향소 방문에 앞서 박 대통령은 화환을 보냈으나, 유족들은 “정부에서 보낸 화환은 꼴도 보기 싫다”며 치울 것을 요구해 결국 박 대통령을 비롯해 강창희 국회의장, 정홍원 국무총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강병규 안정행정부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서남수 교육부장관 등이 보낸 화환은 모두 밖으로 치워져야 했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함께 치워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역시 내 예상대로~~~~ ------------------------------------ 박개년이 세월호 대국민 사과하면 내 목을 내놓겠다 이년 얼굴을 봐라~~~ 이년 얼굴이 사과할 얼굴인가?? 허구헌날 대선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실종자 조작질로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사같은 마귀할망구 얼굴인데~~~~
박근혜가 아이를 낳아봐나,아이를 키워나봐나 여자로서 제구실못한 사람에게 하소연 해봐자 공염불에 부과합니다. 박근혜 역시 한쪽귀로 듣고 근성으로 대답하고 끝냅시다.국가안전처를 만듣다고 사고가 안나나 지금부터는 사고 더많을 것입니다.왜야하면 정부에서 각종규제를 철폐한다고 끝짱토론으로 규제 철폐로 온나라가 나사가 풀리고 있다는 것을 박근혜는 알아야한다.
요즘 티브이뉴스보면 민초들은 속에서 천불이나고 홧병으로 울화통이터진다 도대체 세월호가 완전히 물속으로 가라앉는동안 구해줄 생각은 하지않고 무슨 짓들하고 있었냐? 자신없으면 경찰특공대라도 불러 구명조끼입히고 헬기에서 레펠타고 세월호에 침투시켜 바다로 뛰어내리게 유도했더라면 구명조끼 다 착용하고 있었으므로 전원구조되었다
조금의 생각만 있어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밑에서 무슨 말을 만들어 보고하관데 아직 못찾은 실종자가 100여명이 넘는데 동문서답?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그게 뭔 소린지? 최소한의 인간성조차 의심스런? 장막속에 가린 인물? "통일은 대박" 하면 종편이 알아서 주석 해석 달아 설명해주는 시스템 에라이 집어치워라 그게 지도자냐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 대통령은 또 사과를 안했네. 책임을 묻겠다는 말만 또 되풀이. 애를 놔 봤어야 이 마음을 알지. 과외를 시켜봐야 서민들 어려운 걸 알지. 돈만 많으면 고객과외시켜 좋은 대학 보내는 이 놈의 나라. 애를 키위봐야 서민들한테 뭐가 제일 절실한지 알지. 아니면 남의 말을 잘 듣던지....그것도 안 돼
게거품물고 분풀이 대상을 찾기 전에 일본과 독일이 왜 선진국인지를 냉정하게 살펴봐라. 매뉴얼 사회다. 차가운 사회다.라면서 비아냥거리고 한국은 효율성과 순발력이 좋은 사회라고 스스로 뿌듯했을거다.그런데 그게 얼마나 후진적 사고였는지 이번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을거다. 안전사회는 바로 너희들이 만드는거다.
정작 마주한 유족에는 안하고 쌩까고…장관들 앞에서 ‘착석 사과’ 노무현 지우기’가 청와대의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상실, NSC 위기관리센터 폐지까지 이어지고, 그것이 세월호 참사의 부실 대응으로까지 연결. 무려 2800여 권의 참여정부 위기관리 매뉴얼을 죽은 문서로 만들고, 우리 사회는 다시 “유형별 매뉴얼을 만들라”는닭의 한마디에 허둥대는 사회비용
시간이 흐르면서 출항시부터 침몰 구조활동까지의 여러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다 한마디로 못구한게 아니라 일부러 안구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는게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이다 생떼같은 어린학생들과 일반승객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아무상관없이 차가운 물속에 수장되어버렸다 엄한 곳으로 방향틀어서는 안된다 확실히 책임져야한다
4월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청와대가 공개한 대통령 영상.. 이날 대통령은 유언비어 엄단을 지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강조하면서 UDT대원을 DDT대원이라 실언했다.. DDT는 살충제중 하나 . 구조에 투입된 UDT대원을 살충제 대원이라고? 무슨 속깊은 뜻이 있나??ㅉㅉ
이나라 수구꼴통인 늙은이들과 수구꼴통들은 이땅의 양심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해 왔고, 우리는 그 프레임에 같혀버렸습니다. 우리도 그들에게 이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어야 합니다. 제가 제안합니다. '좀비세력'으로 하면 어떨까요? 인간도 아닌 것들이 인간인척 하니 이들이 좀비세력이 아닐까요?
침몰직후부터 조류 등으로 구조 힘들다고 발표하더니만,,지금은 오히려 더 안좋은 상황에서도 시신 구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구조 전과정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된다. 국회는 국정조사, 청문회 등을 통해 철저히 조사해라,,국정조사, 청문회가 정치공세라고 하는집단은 살인마 집단이다..
SBS 뉴스 속보 中 앵커는 긴박하게 지금 대피소에 피신 중이신가요?질문 연평도 주민“아니오,대피소가 바로 옆이어서 집에 있는데요”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실소하게 만들었다. 주민은 느긋 "긴장감 조성 말아달라" . 그래서 긴급 상황인 건가 아닌 건가? 바뀐애의 북풍몰이 처절히 실패! 그래서 북한이 50발 쏘고 끝냈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박근혜 하야글'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정홍원의 사퇴 소식을 전하며 한국 정부가 '허술한 안전 대책', '태만한 규제 집행', '재난에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점', '구조작업의 초기 단계에서 서툴게 대응한 점' 등 때문에 비난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양 하야도 싫고, 총리 물러남도 싫다 다만 왜구의 본산지 경주나 고리에 원전이 스스로 자뻑하여 엄청난 방사능이 제한적인 지역 태백산맥 동쪽에만 지대한 영향을 끼쳐 흉노종자만 멸족시켜주기를 그저 약소한 소망으로 바랄뿐이다. 쫌더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파란집 닥과 쥐도 같이 영생을 위하여 무덤에 안장되길 빌뿐
기업에게 이익을 줄려고 수명을 연장한 이명박이 어떻게 해야쥐? 쌍도야 니들은 두개의 폭탄을 안고 있다. 이명박이 연장한 것은 배만이 아니었다. 이명박의 선물은 너희에게도 돌아 간다. 빨리 수명 지난것 정지 시켜라. 너희 종말이 다가 온다. 나도 세금내기 싫다. 친일후손들이 잘 사는 이 나라에 세금 내기 아깝다.
살릴 수 있는 상황인데도 개한국 시스템은 구제불능이구. 개한국 노인들을 저주하고 싶다. 내 아이 또래 아이들을 그렇게 죽게 만든 장본인은 노인들이다. 왜놈지배,전쟁,독재인권탄압등의 정신적 트라우마가 이상하게 변절돼 꼭 자유당이래 새눌당까지 표를 줄 수 밖에 없는 정신병자들이다. 우리 어버이 세대가 먹였는데 이제 죽이는가? 늙은이들아
이번 사고를 기화로하여 대통령을 증오하고 국가를 기망하는 자들은 나라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참화를 당한 사람들을 우리 모두 가슴으로 애도하고, 사고 원인을 냉철하게 발본색원하여 다시는 이런 류의 참화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요 대통령의 책무이다. 집단 우울을 정략으로 이용하는 자들에겐 진정성 애도는 없다.
여객선 선장이 탑승객을 포기하고 자기만 살기 위해 탈줄해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다면, 그 보다 몇배 더 무거운 책무가 부여된 천암함 함장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대한민국의 법은 고무줄 법. 세월호 선장의 행위가 정당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선장과 승무원들에게 전가시키는 후한무치한 행위에 구역질이 나서----.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 박근혜 국회교섭단체 연설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라고 비난 . 1명이 사망한 사건엔 비판도 잘하더니 지금은 어찌할줄 모르는등신
이나라 정부와 각기관에게는 국민은 없고 닭머리에 싸움닭같은 닭짓만 하는, 쥐같은 쥐박이와 공모한 닭같은 도둑년만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도둑년만 위한다면 국민은 희생당해도 좋다는 식의 일이계속 일어날거다. 누가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조심하고 안전을 챙겨야만 한다. 세금을 내지 않을 수도 없고 속터질 지경이다.
이 초대형참사를 인재로만 몰아가려는 흉학한 부정거짓대통령 박근혜. 옛고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대형참사를두고 현인들과 고덕의 성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이 참사를 통해 최고통치자의 잘못을 명백히 묻는 "신의 하느님의 강력한 메세지 라는걸" 박근혜의 퇴진만이 국민의애통과 신의 노여움을 달래드리는 최후통첩이라 볼수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성금 91억 중 12억 8400만 원만 사용하고, 33억 원짜리 정기예금을 두 개들었다..강명순 의원은 의료봉사단이 도미니카공화국 특급호텔에서 룸서비스를 받았 다고 주장했으며, 봉사단 100여 명의 항공료·숙박비·물자 운송비로만 4억 4천만 원이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MBN뉴스(2011년)-
아래의 '분노폭발'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짓밟히고 있는 서민들이 분노하고 직접 심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책임한 대통령, 무책임한 청와대, 무책임한 정부, 무책임한 새누리당을 비롯한 쓸모없는 국회의원, 무책임한 공무원, 무책임한 회사 등 자기가 누리는 것에 합당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무책임한 모든 자들에게 짓눌린 서민들이 분노하고 행동하자!
지금 이 시점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무리수를 두고 옹호했던 자칭 보수주의자 이상돈과 이준석류로부터 아래와 같은 석고대죄를 듣고 싶다. '저런 위인을 대통령으로 뽑는데 일조하여 너무도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금 이상돈과 이준석류는 어디에 있는가? 너희에게도 책임을 묻겠다. 정말 처참한 대한민국 현실이 두렵기만 하다.
세월호 침몰 14일째. 아직도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한 실종자 100여 명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 갇혀 있습니다. 여전히 팽목항이 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울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상주가 되었습니다. 전국의 분향소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라고 적힌 노란 리본이 눈물이 되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눈물과 참회는 분노가 되어 청와대로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박근혜 댓통령의 책임 회피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고등학생 등 청소년들도 댓통령과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29일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안녕하실 박근혜댓통에 18살 고등학생이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오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故박정희 대통령의 정기를 이어받은 구국의 열사, 우리의 최고존엄인 박근혜 대통령께서 직접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뉴스를 접한 온국민들은 박대통령의 진심어린 조문에 감명을 받았다 북괴의 서해 사격훈련과 언제 핵실험 도발을 할지 모르는 위중한 안보상황에 종북좌빨 몰살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자
사고 시간에 가족들 카톡내용보니 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실종자들을 한명도 못 구했어 총체적 부실 이명박정권은 어째서 낡은배를 들여오게 했는지 증축은 왜 허용했는지 안전검사는 왜 이렇게 허술했는지 여객선인지 화물선인지 박근헤정권은 민원도 묵살하고, 한국선급에 창조경제대상까지 주고 정말 화도 나고 눈물도 난다
미개한 국민들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어찌되는지 mb시절에 뼈저리게 느꼈으면서도 닭을 뽑아서 후회들 하고 있나? 어때 참 가관이지 오늘도 아랫 것 책임 묻는다고 씨부렸네? 지는 잘못없고 아랫것 책임 물으면 다해결된다는 초등 수준의 능력자가 닭이잔아. 대통은 뭐 폼으로 하는게 아니잔아. 한심한 인간들 한 달만 지나면 또 똥 신나게 빨겠지
미개한 국민들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어찌되는지 mb시절에 뼈저리게 느꼈으면서도 닭을 뽑아서 후회들 하고 있나? 어때 참 가관이지 오늘도 아랫 것 책임 묻는다고 씨부렸네? 지는 잘못없고 아랫것 책임 물으면 다해결된다는 초등 수준의 능력자가 닭이잔아. 대통은 뭐 폼으로 하는게 아니잔아. 한심한 인간들 한 달만 지나면 또 똥 신나게 빨겠지
예전 노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임에도 대구지하철 참사가 나자마자 통절히 사과 반성을 했다. 그런데 우리 여왕님 세월호 참사가 나자 살인자 선장, 눈치 보는 공무원에게 모든 책임 덮어 씌우고 본인은 14일 만에 울며 겨자먹기 사과 시늉을 했다. 윤창중때도, 기초공천 철회때도 사과는 시다바리한테 시켰지. 참 대단한 여왕님 모시고 산다..
정부의 대책본부는 세월호의 최초 사고 보고가 4.16 08:58이라고 하는 데 kbs는 7시30분경 자막으로 이미 사고 소식을 전했고, 아래 게시한 사진처럼 일부 신문은 7시32분에 기사를 입력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8824
인명을 구하는 데 밍기적 거리는 시스템.. 또 거기에 얽혀있는 민간업체와의 석연치 않은 이권관계.. 자봉 udt퇴역이 시신을 인양하면 높은 분 여럿 다친다며, 실적을 가로채려 했다는 언딘... . 위기관리가 이권과 얽혀 있다니... . 언딘<폴리텍<정수대학<정수장학회.. 사회전반의 이런 더런 구조를 바꿀 능력과 의지가 있는가?
이년이 정무수석에게 "여기 계속 남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지시하면 진심으로 유족들이 걱정되어서 그런 지시를 내린 건지 ‘해결하라’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보여줘라 라는 뜻인지, 정부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해결 하라는 건지, 여론이 나빠지지 않게 잘 해결하라는 얘긴지, 헷갈리게 된다.
어린 생명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희생으로 인한 가족들의 아픔에 위로를 들입니다. 그렇지만 아파도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 아픈 마음에 원통해서 그러리라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만 도가 지나친 억지와 그런 억지 주장을 침소봉대하는 일부 언로들의 행태는 시정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한 말 너무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생각 만해도 끔찍합니다." 어떻게 예언가처럼 적중하지? 지금 우리는 그 끔찍한 상황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 비극이 언제 끝날 지도 모르고 무슨 일이 또 일어날 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하늘이시여 이 불쌍한 국민들을 도와주소서
진정 민생을 위한다면 제도를 입법해주십시오. 민주주의는 제도가 전부입니다. 민의가 최대한 정확히 반영된 세력에 권력을 주면 민생은 스스로 살아닙니다. 1. 대법원장 직선제 -> 사법정의, 3권분립 완성, 기득권이 제일 두려워하는 제도 2. 대통령 결선투표제 -> 새누리가 가장 두려워하는제도 3.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절반 선출
"국무회의에서 쌓여온 적폐를 도려낸단다" 뭐든지 남얘기하듯이 한다 무능하며 부패한집단의 수장인 이 부정 댓통년에게 도대체 뭘 기대해야 하는가? 궁민여러분 미개한 궁민 여러분 왜 왜 왜 투표질을 똑바로 해야하는지 이젠 아시겟어요? 이지랄을 하고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남이가? 흉노스런몰빵투표질40%이상에 열손가락 장질 건다
이런 무식,무지,매몰찬 것을 대통만들어 대한민국 집어삼키려는 무리들이 바로 새누리정치인들,고위관리들, 부자들과 재벌들이지. 그들이야 박정희후광입고 태어난 박그네인기 이용해 대통 세운다지만, 무식한 국민이 지들편이 누군지 모르고, 뽑아놓았으니,누가 당해도 당하는게 세상의 이치다. 그게 하필 아이들이 된것이 비극이지. 비극이 여기서 끝일까?
대통령의 마지막 기회는 해경.언딘 수사하도록 지시하는 거 마지막까지 아무런 생존자도 나오질 않고 논란만 있는 구조팀 해산하고 피해자분들이 원하는 사람들로 다시 시작하도록 대통령이 지시하는 거... 과연 이렇게 할려나? 마지막으로 피해자분들이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인데. 이것마저 외면하면 정말 답없다.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기대안합니다. 그 동네 눈하나 까딱안합니다. 오히려 박근혜 불쌍하다고 눈물짓는 인간들 뿐입니다. 단언컨데 이번 사건 말단공무원 몇 집어넣고 조선일보,kbs처럼 해운사 사주 개인비리로 몰아가 얼마뒤면 조용해집니다. 그러다 몇년뒤면 또 이런사건 또 터지고...
밑에 '지방선거'분 그걸 기대 하시나요?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기대안합니다. 그 동네 눈하나 까딱안합니다. 오히려 박근혜 불쌍하다고 눈물짓는 인간들 뿐입니다. 단언컨데 이번 사건 말단공무원 몇 집어넣고 조선일보,kbs처럼 해운사 사주 개인비리로 몰아가 얼마뒤면 조용해집니다. 그러다 몇년뒤면 또 이런사건 또 터지고...
아직도 박그네에게 뭘 기대하나? 그냥 이미지 관리용으로 얼굴만 들이밀고 있을뿐,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저런 여자를 이상돈,김종인같은 어줍잖은 무리들이 세탁을 많이 시켜주었지. 지금보면,이상돈,김종인 이용한것도 지 머리에선 나올순 없는 단수고, 아마 결론적으로보면,김기춘머리에서 나왔을 개연성이보여 무식하고 단순한 여자가 뭘안다고 대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