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 붕괴 학생 사망자 6명으로 늘어
여학생 3명, 남학생 3명.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
사망자는 여학생 3명, 남학생 3명으로 이중 신원이 확인된 학생은 고해륜(19·여), 강혜승(19·여), 박주현(19·여)씨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대구참사..
200명이 불에 타죽었
.
.
이러면 좋겠나 이 자식아
김영삼 시절이 떠오르네....
대기업이 잘돼야 서민이 먹고산다.
국민기업 코롱을 아끼고 사랑하자.
외대 교수 증언은 학교가 캠퍼스도 새로지어 매년 외부에서 해오던 오티를 학교내에서 하자했으나 학생회가 말 안듣고 강행했고 그 와중에 학교지원도 없어서 싼데서 했다는데..
학교가 학생회 것인지.. 희안한 똥고집.
건물 안전도..판넬은 작은 건물은 몰라도 대규모 건물은 안전이 말씀 아닌데
게다가 현장에서 대처도 문제.뿌직하는 소리를 듣고도..
비롯된
못된
군대 패거리 문화가
대학가에
전염돼
사고가 났다!
보통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게 정상아니냐? 왜 부산에서 경주까지 돈들여 가서 골프장에서 그걸하냐? 대가리들이 썩었어... 귀태 대가리들이 어린애들을 죽였어...
개 쌍 망국이야 !!
대선부정 옳치않은 부정당선자가 땅을 한국민을 통치할려는 하느님의 징벌ᆞ물음이다
계속적화근. 징벌은 연이어 계속적으로 터져 나온다
부정을ᆞ거짓정권의 잘못을 위의 작은 사건을 통해 이렇틋 묻지만 ㅡ 그 분은 다시 이렇게 물어 오신다.
너희가 나를 따 돌리려하지만 내 너희를 이내 뭇 사람들의 노리개감으로 되돌려.갚아 보여주겠다. #
나라가 개판이다
눈 무게도 못이기는 건물이라니....
박근혜는 폭설로 인한 위험이 예기됐는데 사전조치 뭘 했나.
.
심복이라는 행안부 장관은 코빼기도 안보이고...어디서 지방선거 앞두고 술쳐먹고 있는지.
.
며칠전에도 공장 패널건물이 무너져 사람 죽었고 전국에 대규모 패널공장이 한 두 군데인가
안현수 문제나 거론해서 선수단 사기나 떨어뜨려놓고
할 일 안하고 손대서 생채기내고 일을 거꾸로하는 칠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