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뭉클하게 봤었어요.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님께 호소합니다!! 요즘 수도권 시내 버스에서도 광고하고 있는 유투브 컨텐츠에요. 부디 짬을 내셔서 확인하시고 바른 판단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눅17:26~30). https://youtu.be/2QjJS1CnrT8
저항...뭐 저항이라고까지 안하고..대듦 정도 대드는 상대가 불의라면 옳고 멋진 행동일 수 있으나...그것조차도 좀 오버 안했으면 하는...보는사람 얼굴 화끈거리게하는 노무현 성질. 더 문제는 자신 스스로 집행하는 최정점인 대통이 되서도 그 '대들기'는 계속 됐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아노미가 되버린...집권자가 무정부를 만드는 희안한 상황을 경험한 것
89년인가 광주사태 청문회에서 전직 대통령에게 명패를 던지던 장면. 3당합당 땐가..그 근처 같은데 의원직 사퇴서 쓰던 장면. 대통때 공산당이면 어떤가하던 장면 대통 못해먹겠다던 장면. 몇달 안남은 임기에 무리해서 북을 가던 장면 청와대 시스템을 통째 가져가던 장면 경남 봉하부터 서울로 버스로 압송되던 장면 그리고.. 그 날.
지금의 한국의 위상은 과거 분들 모두의 행적의 결과다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문제는 당면 문제해결에 힘쓰면서 시선은 앞을 봐야하는데 작년 이후 모두 뒤를 보고 행동한다는 것. 박양도 아부지 명예회복위해 대통된거 같고. 문재인과 친노도 노무현 정서 확산을 계파복원의 모티브로 삼는 듯. 이래서 나라가 앞으로 가겠나. 희망 있나. 자살률은 세계 최고고
유신과 5공화국의 공포정치 시대! 영화 "변호인"의 검사가 새누리당 최병국 전의원이다. 박근혜를 비롯한 새누리당의원과 그 지지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지애비와 지 형들이 했던것 처럼 고문하고 쥑이고 빼앗고 해야 한다. 그렇게 깨우치지 않으면 영원히 상대방을 "종북"의 프레임에 가둬놓고 이용만 해 먹을 넘들이다. 저들은 악마일 뿐이다.
★박근혜-이건희, 밀월 유착관계 <밀착취재> 황창규 KT 회장 선임에 삼성 로비설 왜?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014 '그들이 다 해 먹는다'…이건희, KT 인수 야심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이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CEO확정 소식에 삼성 로비설, 삼성맨들 요직 독식
사이버사 의혹 연제욱, 대선전 靑 4차례나 방문 국군 사이버사령부 정치댓글 작업을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직전 청와대를 집중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쥐바기치하에서 일했던 똥별이 닭양치하에서 더욱 좋은 일자리를 챙겼다는것이 대선쿠테타가 닭쥐연합이라는 증거이다 김관진 박승춘도
## 새누리와 조중동등은 연합하여 김대중.노무현이 대한민국경제를 말아먹었다고 매일음해했다. 잃어버린 10년운운하며.. 그리고 이명박이 멀쩡하게 살아있는 경제 살린다며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데 경제점수? 김대중: 82점, 노무현:68.9점, 이명박:44.1점 (매일경제 12-5-2)) 저들은 거대언론과 짜고 사기를 쳐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변호인'의 모델인 부림사건 국밥집 아들도 군의관의 폭로도 실제 사건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고문받았다 주장하는 피해자와 판검사-변호인 설전은 실화 "우리 이야기가 30년 만에 다시 전해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아무도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고문 경찰들은 잘살았어요" 고호석·송병곤씨는 재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