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뭉클하게 봤었어요.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님께 호소합니다!! 요즘 수도권 시내 버스에서도 광고하고 있는 유투브 컨텐츠에요. 부디 짬을 내셔서 확인하시고 바른 판단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눅17:26~30). https://youtu.be/2QjJS1CnrT8
표창원 전 교수는 “조직폭력 범죄와 권력 범죄, 학교 폭력범죄의 공통점은 강하다는 것과, 공포를 수단으로 쓴다는 것”이라며 “또한 주변 사람이 ‘나도 피해당할까’ 두려워하다가 나중에 나도 언젠가는 당할 수 있는 현상을 낳는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두렵다고 무관심하거나 방치하면 언제든지 당하며, 독재 역시 마찬가지”
김대중.노무현때 대한민국은 1) 언론자유 아시아 1위 2)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3) 국력 세계 9위, 경제력 세계 11위, 군사력 세계 9위까지 오르고, 4) 국가경쟁력 세계 11위,IT경쟁력 세계 3위까지 오른 시기였다. -단군이래 최고 였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조중동 매일 나라 말아먹었다고 음해했다!!!
역사관이나 사상적으로 노무현대통령과 틀려노무현싫어하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고 인정한다!!민주주의에서는 그래야하고 반대자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인간은 불완전하고 어떤사상 어뗜체제도 완전 할수 없으니까!!그러나 오해에의해서 노무현대통령 미워 하는 사람은 이영화 보면 오해가 많이 풀리리라 생각 한다!일제시대독립군을 사랑하고민주주의를사랑한다면노무현사랑한다!
박근혜 사후 영화제작시 제목은? "반쪽대통령 or 역대최악의 대통령" 박근햬 사후 제작된 영화 관람객은? 342명(18년 × 19멍) 박근혜 사후 제작자는? "거품물고 가스통든 어버이연합" 박근혜 영화 투자자는? mb(4대강과 해외자원개발로 엄청 챙겼거든) ......... 노짱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것들이 노짱을 씹은죄, 영원히 잊지않으마!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라던 '박근혜 지지층'에도 균열. 50대 지지층을 붙잡아줬던 '박근혜'라는 구심력 고리는 약해지거나 이미 끊어져 있었다. 흐리멍텅하다, 1년 전 대선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박을 찍지 않겠다 국정원 사건 등이 불거졌을 때, '너는 짖어라, 나는 아니다' 식으로 계속 담을 쌓고 있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를 잃고 있다.
평점테러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한국의 보수세력에도 불구하고 예매율.관객수 모두 1위 그것도 2위와는 두 배수로 슬프다 이명박 박근혜가 잘 했다면 왜 노무현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가 그러고도 한국의 보수세력들은 그렇게도 기세등등한가 왜 한국의 영남 보수세력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이러다가 공공의 적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시려는지
똥누리 닭사모 일베버러지 못잖은 ㅂㅅ들이 후단협 닝구들… DJ 정권에서 장관할 때는 "새만금 사업은 호남을 살리는 길!" 盧 정권이 그 사업 그대로 진행했는데 "새만금 사업은 호남을 죽이려는 영남정권의 음모!" 씨부린 ㅂㅅ 중의 상ㅂㅅ이 '닝구의 좌장'격… 오죽하면 DJ 생전에 盧와 오찬하면서 "저런 말 바꾸기 하는 인간들에 신경쓰지 마시오" 말씀하셨을꼬?
시대가 요구하는 물음에 진지하게 응답하려 애쓴 대통령이자 자신에게 불리할줄 알면서도 대의를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올곧은 성격이 비운을 맞이한 비운의 지도자.. 자신들의 세력만 잘먹고 잘살자는 지금의 집권세력과는 너무도 다른 그런 지도자였다. 훗날 역사가 평가 하겠지... 정의가 존재한다면..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조사를 해봤는데요.. 걸음걸이가 건덩건덩거린다.. 말이 격이 없다.. 생긴게 이상하다.. ... 이런거 외에는 나오지가 않더군요... 하기사 남이 써준거 읽는 모습만 눈에 익었으니.. 즉흥 연설하는 대통령이 맘에 들리 없겠지만... 하여간 조중동의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