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정원이라는 무기로 신공안통치와 신유신통치로 박정희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해 새누리당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양승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대통령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에 의해 자신이 암살당하는 비극적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총체적 난국을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뿐이며, 오만과 독선, 불통을 던져버리고 국민의 곁으로 다가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국민과 국가 원수 모독이고 정치를 떠나 불행한 개인사를 들춰냈다는 점에서 인간의 최소한 도를 넘어선 반인륜적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또 "최고 지도자를 상정했기에 반국가적 발언이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부정하는 반민주적 국민 모독 발언"이라며 "양 최고위원은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박상주 새누리당 부대변인은 별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과 같은 막말이 계속된다면 ‘당 해체’라는 무서운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다.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이미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나타났지만 지금의 여론조사에서도 암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고, 내년의 지방선거에서 대패배라는 엄청난 회오리바람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민주당 해체까지 경고했다.
선관위가 선거 부정 핵심으로 지목되는 이유 ... <다시 보는 선관위 디도스 사건 > -문경환 동북아문 대표 기사입력: 2013/12/08 [15:45]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자주민보...검색하시고. 가서...기사..읽어보시면.. 확신이..설..것입니다. ...이...사실에...입..다물고... 조용한..민주당도...의심스러움.
옛날처럼 잠수함이 나타나던지? 비행기가 추락하던지? 그런 해결방식은 악순환만 만드는 해악의 고리 그러지 말고 순하게 갑시다. 쉬운 방법 있잖아요 진실로 국민 대하면 두 손 합장하고 들어줄텐데 왜 그걸 못할까? 뭐가 불안할까? 지금 국민들 말 못 알아듣거나 어리버리연합처럼 어리석지 않아요 진실 들고 나오세요 지금도 안 늦엇어요
이를 해결할 사람은 오직 대통령 이를 무시하면 안될 상황으로 흘러가고있음 대통령 말 한마디면 해결될 일을 왜 못할까? 국가기관 선거개입에 대한 책임자 처벌하면 될 것을 왜 그 속에 같이 들어가서 못 빠져나오지? 그 동안 해온 거짓말 계속 덮으려고만 하면 그 길은 절대 갈길이 아닌 듯 판단 잘하셔야 시대가 옛날 같지 않음.
생각해 봤는데 박근혜의 공포정치는 성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웃어버린다. 공포를 느껴야 하는데, 코미디로 느낀다. 코미디를 벗어나려면 온 몸이 전율하는 살벌한 풍경을 연출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면 바로 스스로 궤멸할 것이다. 고로 박근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다.
민주당 전원 국회의원 뺏지 반납하고 전국민 대통령 사퇴요구에 부응 해야 한다!!지금 수사된 국가기관 총동원 불법부정선거 증거만 하더라도 특검 필요 없이 박근혜는 사퇴해야 한다!!민주당아 왜 비굴하게 움츠리니 그러고도 너희들이 국민 대표냐?장하나의원은 진정 용기있는 우리의대표라고생각하고 힘찬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