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1일 "추석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불통을 버리라’였다"며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추석에도 정치 이야기는 빠지지 않았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렸던 ‘3자 회담’ 탓인지 대통령과 여야 대표를 평가하는 말들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도 귀를 닫을까 염려스러워 대신 전한다"며 "우리 서민들, 너무 살기 힘들다고 한다. 대통령이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는데 대체 누구를 위한 민생이냐고 야단이다. 야당이 발목을 잡는 게 아니라 정부 여당이 제 발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한다"고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함을 강조했다.
그는 또 "국정원의 연이은 국기문란, 정부여당의 국민 무시가 해도 너무하다고 성화"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셀프개혁하라 하고, 공안정국 조성하고, 심지어 사상초유의 검찰총장 감찰소동까지 벌이는 형국이니 절로 혀가 차진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잊고 싶고, 고개를 돌리고 싶겠지만 무섭게 변한 추석 민심, 이제는 박 대통령이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라며 "시간은 박 대통령의 편이 아니라는 점,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후쿠시마원전 지진 쓰나미로 이미폭팔 이 3개를 다 합쳐도 남을 방사선 무한대의 위력인 죽음의저승사자 4호기 , 이미 내부 폭팔 ... 전 세계인, 무한 방사능 ! !에 이미 ㅡ 노출 ...공갈재이 아베따로 원전따로 세계인따로 . 바큰헤따로 민주당따로 국민 솔직당 따로 .
직필//인간아,,mbc 가 지금 어느정도로 타락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하나가,, 김한길 관훈토론인가, 질문자로 나온 mbc 기자놈, 닭 지지 높으니, 당연히 닭정책이 옳은거 아니냐라는 취지로 한길이한테 대들더만,, 거의 청기와 대변인 입장에서 애기하더만, , 그놈만 유독 더,, 대놓고,, 직필아 , 이름 바꿔라 ,, 곡필로,,
mbc여론조사->평검사들의 집단움직임에 대해서는 50.1%가 부정적이었다. 3자 회담 후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중단돼야 한다가 66.7%로 지속돼야 한다 23% 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66%로 지난 8월23일 취임 6개월때 65.8%와 비슷했다.
mbc여론조사->3자 회담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댓글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 "지난 정권의 일로 사과 요구는 무리"라며 거부한 데 대해 공감한다가 46.8%로 공감하지 않는다 39.6%보다 높았고, 국정원 개혁 방법은 자체 개혁안 마련뒤 국회에서 보완하자는 대통령 제안이 국회가 주도하자는 민주당의 제안보다 2배 이상 높았다.
mbc여론조사->채동욱 검찰총장의 문제에 대해, 응답자의 48%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문제라고 답했고, 검찰 흔들기라는 의견은 39.2% 였다.법무부의 채 총장 감찰에 대해서는 '적법한 조치'가 '사퇴 압박'보다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높았고, 또 진상조사를 위해 채 총장이 감찰에 응해야 한다는 의견은 67.6%로 응할 필요 없다 25.1%보다 훨씬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