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명절연휴에 반성좀하라 노숙하면서 불쌍한척 말고 국민을 위하는 척 말고 그렇게 얄팍한 짓거리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말라 과거 슨상님 놈현도 보여주기위한 쇼를 많이하고 뒷구멍으로는 북한에 불법송금도 했었지 또 뒷구멍으로 50억 김대업 병역조작도 했었지. 제발 겸손하게 정치를 하라 니들이 지은죄 니들은 알리라
국민의 반은 박근혜 지지 안했다 국정원 경찰 국민들 세금으로 공적 권력을 일개 정당에 사유화 시켜 여론조작 관권 부정선거 안했으면 벅근혜 당선 보장 못한다 권력에 취해 국민의 소리 더 정확히 말해 당신 지지하지 않은 국민과 대적하려 한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그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명심해라
필리핀 관광지에는 팍상한 폭포가 있다.. 한참을 앞,뒤 일꾼이 이끌고 폭포까지 노가다를 한다. 거기서 한 컷의 사진찍고 또 다시 내려온다. 기모노 패쎤쇼 처럼 한껏 기대만 부풀다 그냥 내려온다... 앞, 뒤 노가다 십장은 바로 서민들이 아닐까? 중간에 깝치는 팍 상한 년이 바로 팍 상한 폭포다~! 쫄딱 떨어졌다 봐야쥐??
박양과 조선이 추석 여론전에서 많이 밀리고 있는 모양. 티비조선만 계속 채 총장 건을 보도내지 토론방송. 비상중복 편성하는 거 보면 실시간 자체 여론조사에서 결과가 박양과 조선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듯. . 거짓도 반복하면 진실로 착각되는 효과를 믿고 방송하는 듯. 공기인 주파수 받아서 이렇게 부당하게 사용하는게 옳은가. . 나치.공산당 언론 따로없네
모든 티비가 추석특집 오락 일색인데 티비조선만은 쉴 사이없이 채동욱 총장 건 관련 보도하고 사람불러 토론ㅇ아닌 토론 계속하고 있다. 앵커와 출연진. 기자만 바꾸었지 내용은 똑같다. 앵무새. 초청된 외부인사도 친박인사들 위주로...간혹 딴소리하면 원하는 듣고싶은 말 나올 때까지 집요하게 묻ㄷ거나 왕따시킴. . 여론이 박양조선에 불리한 듯. 사활 올인.
그뇬의 모습을 글로 표현하자면 무릎이 약간 구부러지고 허리가 약간 구부러니고 팔의 무게중심이 대퇴부 중심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엉치에 걸친다는 것 별수 없는 할머니버전 맞지요. 허나 보톡스를 낯바닥에 얼마나 쳐 맞았는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보톡스와 늙은 살갗이 서로 이질적으로 실룩거리고 있지요. 아흐 앙드레박 난 패션쇼가 좋아요.
박양이 정치외에 자신의 아이콘 사업으로 한복의 세계화에 나선 모양.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한식세계화를 본 딴 듯 두가지 생각.. 하나는 스스로 해본 잘하는 것이냐...김윤옥여사는 음식만들기 좋아하고 잘한다하지만...박양은 자기 손수 밥지어먹은 적 있나? 두번째 파급력...음식의 글로벌 파급력은 상상초월이지만...한복의 세계화는 갸우뚱.
대통은 최고 정치인으로 국민을 통합할 책임을 지는데 박양은 야당대표와도 물론이고 그녀가 그렇게 사랑하는?? 국민. 시민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대화는 없다. 지난 3자회동 직후 시장에 가서도 정신없이 사진찍기 바빴지 차분히 무릅 맞대고 상인들 고충듣는 모습 없다. 수석회의도 시장방문도 모두 판박이 보여주기..좌파포퓰리즘 그 자체다.
얼마전만해도 좌빨이란 용어로 재미봤던 이명박 정권, 이제 좌빨하면 무식해뵈고 설득력이 떨어지니까 은근 슬쩍 종북으로 바꾸는 치사한 정권, 나라를 통합하기는 커녕 분열로 재미볼려는 정권, 당분간은 이런 수법이 통할지는 몰라도 이 수법을 계속쓰면 몰락의길만이 남아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 이어 이번 정권도 종북 몰이로 재미를 보고 있는데.., 종북이 있다 하더라도 이들을 몰아내고 종북 없는 세상이 된다면 그것은 종남을 불허하는 북한체제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종북이 마음에 안들어도 이를 포용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이고 싶다.
★김기춘부통령★ 채동욱·이석기 정국 요동…‘색깔’·‘공작’은 그의 전공 김재규는 ‘소’, 차지철은 ‘개’, 김기춘은 일꾸미는 ‘뱀’ 대통령 박정희는 집권 18년간 권력기관을 수족처럼 부렸다 . 의원들을 발가벗겨놓고 때릴 정도로 안하무인이었던 중앙정보부는 언제든 휘두를 수 있는 박정희의 ‘칼’이었다
아직도 높다..그나 저나 요즘 젊은사람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살다시피하니까 여론 조사가 집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위주로 조사되는 모양세다..그러니 당연히 티브이가 정보 얻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일터.. 응답률이 20% 정도 선에서 나온 수치를 무조건 20% 응답자의 몇%식으로 결과를 발표하니까 수치가 엄청 높게 나오는거고 보인다.
같은 당 출신이 아니라도 전 정권이 한 불법은 현 정권이 승계하는 것이 원칙이다.고금동서를 막론하고 그렇다. 하물며 새누리당 권력을 승계한 정권이 전 정권이 하는 일 모른다?더군다나 현정권 탄생을 위해 저질러진 불법 아닌가.현정권에 더큰 책임이 있다.견강부회하지 마라.꿩이 바닥에 얼굴 박고 나 안보이지? 하는것과같은짓이다
추석 지나고 나면 10% 정도 빠지겠군.이산가족상봉, 금강산 관련 남북회담 밀당으로 지지율 올리려고 하겠지만 그것도 한번 써먹어서 영향이 적을거고. 10월 하순경에는 40% 초반 정도.내년 3월경에는 30%초반대로,화려하게 포장된 가면은 벗겨지게 되어있고, 지적수준 바닥, 원칙 = 독선,,약속은 지키지 않는다,국민들이 알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