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9일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그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온 유리지갑 중간소득계층 샐러리맨들에게 부담이 지나치게 증가한다면 이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동을 걸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저소득 서민계층의 경우 오히려 세 부담이 줄어 소득 재분배 효과까지 발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은 상당히 평가할 만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세금부담 증가에 대한 중산층 봉급생활자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8월 5일 당정회의에서 정부 측에 세액부담증가는 납세자가 납득해야 할 만한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세제개편안이 조만간 국회로 넘어올 것이다. 우리 새누리당은 심의과정에서 국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중간소득자의 세액부담을 소득구간별, 가구별 특성에 따라 꼼꼼하게 분석을 해서 한꺼번에 과도한 세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세법 심의과정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불경기와 세무조사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더 위축되지 않도록 음식업종의 농수산물 의제매입 세액공제 한도 축소 등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성린 정책위의장도 "저희 새누리당은 앞으로 국회에 세법심사과정에서 행여라도 중산층·봉급생활자들의 세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따질 것"이라며 "비과세 감면 축소는 고소득층·대기업 위주로 해나가고 어떠한 경우에도 저소득층, 중·소·영세기업, 자영업자의 세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에 이어 새누리당도 이처럼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을 걸면서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통과시켜야 하는 15개 법률은 상당한 난항을 겪게될 전망이다.
전날 정부 세제개편안이 발표됐을 때만 해도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던 새누리당이 이처럼 급제동 쪽으로 급선회한 것은 정부안에 중산층이 강력 반발하면서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지방선거때 악재로 작용하지 않겠냐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루이16세 마누라 앙트와네트는 굶주린 백성들이 "빵을 달라"고 외치자"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어라" 고 말했다던가. 박근혜정부가 증세 1만원 가지고 웬 호들갑이냐고 하는것은 앙트와네트 처럼 구중궁궐에서만 살아와 피눈물도 버리기 아까운 서민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세상물정모르는 사람들 주댕이에서나 나올수 있는 속뒤집어지는 철없는 돼지꿀꿀거리는 소리다.
박근혜 인생이 꼬일대로 꼬였구나 근데 이번 사건은 그리 순순히 사그라들지 않겠어 어제 촛불집회갔더니 내옆에 앉아있는분 70대 할머니와 손자 내뒤에는 5~60대 부부 앞에는 20대 아가씨들 연령층이 이렇게 다양할 수가 없드라구 솔찌기 근혜가 잘못했다고 이실직고 국정조사를 제데로 하게 도와준다면 다 해결될걸 자꾸 너의치부를 감추려고만 하니 일이 더커지겠구나
박그네 정부는 한마디로 텔리비전 정치다! 보이기정치 ! 텔리비전으로 행복한것처럼 보이기 ! 예쁜옷 차림으로 우리는 근심 걱정 하나도 없는것같이 보이기 ! 돈만 많으면 누구나 최고라는 드라마보이기!......조금은 엉성한것도 보이는 진정성 있으면? 그리고 진짜 공평 하면.. 세금...당연히 내지 ..아암 내고말고!
엽전 똥누리들 말을 누가 믿냐? 맹바기 영포회 고소영 전두환 박정희잔당들의 정체란 바로 도둑질 명수들,세금도둑들 아냐? 그런 세금도둑들이 국민들에게 세금 더 바쳐라 하면 누가믿냐? 똥누리들 쳐 먹고 온누리 똥 퍼질러 싸는 골 볼려구? 세금인상 전에 세금도둑 과거청산 신뢰 회복이 먼저야, 맹바기 사기꾼 일당 다 잡아 사형시키고 나서 세금인상 그 후 문제
지난 대선과정을 지켜보며(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도 없었다)라 했던 이순신 장군 말씀이 생각났다. 우리나라는 반드시 호남이 지켜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재물을 잃은 것은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아니며, 건강을 잃은 것은 회복하면 되는 것이지만, 희망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새로운 희망을 가지기 바란다”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와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두고 새누리당이 ‘대선불복’ ‘3류 거리집회’ ‘악몽이 될 것’ 등 거센 비난을 퍼붓고 나서자 “8년 전엔 박그네양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6개월이나 장외투쟁했던 사람들이 바로 자신들 아니냐, 자신의 거울을 돌아보라”는 비판
민초들은 창조경제와 지하경제 두단어를 잘 생각해보면 길을 찿을수 있다. 창조경제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지하경제로 숨어 들어가는것이란 말씀. 살아날 묘수를 미리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창조력이 모자라 지하경제로 숨어 들어가지 못해 죽는 잡초들은 원망말고 곱게 죽으시도록. 이상 안내 말씀 이었 습니다.
자 자 놀라지들 말고 이제 민주당도 철딱사니 없이 촛불들고 거리에서 떼쓰며 불장난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와 새누리당과 머리를 맛대고 힘을합쳐 정부의 세금폭탄 안건인 세재개편안을 어떡하던 막아봐야지 않겠니? 그래야 중산층 봉급자 월급은 물론이고 고액의 국회의원 월급에서 세금 뜻기는거 막아야지. 명분이 생겼잖아
자본주의의 극대화..이른바 신 자본주의. 이거 할려면, 개개의 경제 주체에게 무한의 경쟁력을 인정해야 한다. 무슨 소리 냐고?. 1. 정경 유착하기 없기다. 2, 영세 경영주체 특별 우대하라. 3. 지주재벌 특혜 폐지해라 . 떡고물 챙기는 정치꾼들 잡아서 조저라. 그리고 나서, ‘경제 민주’를 해라. 똥눌당.. 이거 할 수 있겠냐?
부유세를 신설해라. 총 자산 얼마 이상 ~, 구간을 정해서 각종세금 및 공과금에 차등세율을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간접세는 팍 낮추고.... 계층간의 위화감이 없어지고,세수 늘어나고,. . 밑에 분, 빨갱이 세금 ?..., 정작 필요한 것은, 독재 방지 세금이로세...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을 몰아낼 수 있다면 더 한 세금도 낼 수 있다. 빨갱이 척결세를 신설하자. 복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의 정신을 오염시키는 빨갱이들이 중고등학교 ,초등까지 번져 있다. 모조리 찾아내서 척결해야 한다. 모은 세금으로 초등고교에 사상검증 교원을 확충해서 전교서 빨갱이, 학생 빨갱이들을 잡아내어야 한다.
[kbs라디오 홍지명입니다] 홍지명: 연봉 1~3억 사이는 왜 세금인상 안한겁니까? 새누리 나성린: 사회주도층이고 세금올리면 굉장히 경제에 악영향주는거에요. 경제에 부정적영향 주는것이죠. http://www.kbs.co.kr/radio/1radio/hello/interview/index.html?bbs_pr=/mode:2/seq:52682/encyn:y
100만원 부터 , 250만원 받아도 4대보험 명세서 없는 근로자가 얼마나 많은지 이것부터 더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자영업자의 현금매출과 신용매출을 보면 근로자가 몇명정도 둬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데 결국 4대보험 가입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부터 확실하게 뿌리뽑아야 한다 이것만 제대로 확립해도 세금 확실해진다
신고제가 적용해서 지하음성화 된 세금탈루에 대한 세금이 자진납부하게 될 것 자영업자는 왜 보수총액신고를 않을까? 4대보험 탈루, 신고제 적용하면 세수증가하고 건강보험 혜택 넘친다 그리고 임대주택에 1인가족이 20평형에 거주 한다는것은 4인가족이 월세에 거주하는것과 너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대주택 신고제 적용해서 불합리한 것 바꿔야한다
경화나 성리나 니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봉급생활 중산층을 생각했어? 중산층의 살림살이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표심을 염려하는거 다 알거든 근데 니덜 둘 그러다 마마 눈 밖에나 뼈도 못추리면 어쩔려고 물론 적당한 제스추어로 우리 당누리는 어디까지나 국민들 편이다 뭐 이런 복안으로 고스톰 짜고 친다고 생각해 ㅂㄱㅎ가 고하면 고지
새누리당 말장난 하냐? 세수증대는 결국 누가 세금 부담을 더 지느냐의 문제다. 그런데 니그들은 돈많은 부자들만 옹호하는 당 아니냐... 사회가 유지 되려면 많이 버는사람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을 더 하는것이 상식이다..그런데 느그들은 항상 상식과는 거리가 먼 기득권 유지당 아니냐.. 더이상 국민들, 중산층들을 기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