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온라인 이슈 청원에 서명한 네티즌이 10만명을 넘어섰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18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청원 개시 4일만에 10만명 서명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국정원 게이트 진실 규명과 정의 구현 제1단계가 성공했다"고 10만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다음 아고라에 청원을 제시한 지 나흘만의 일이다.
그는 "내일 19일 15시, 여의도 새누리당에 저 표창원이 직접 '10만명 서명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청원서'를 전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야당과 시민단체, 비판적 지식인 모두 국정원의 반헌법적 '종북 색깔론' 피해자입니다. 대남심리전 대상입니다. 뭉치고 합쳐서 범죄 뿌리까지 찾아내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해야 합니다라며 야권과 시민사회의 대동단결을 호소하기도 했다.
### 경고한다! 국정원과 경찰 개입 부정선거는 원천적으로 무효다. 본인 스스로도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법을 위반했기에 이 또한 부정선거다. 부정당선자 박근혜로 인해 국민행복이 아니라 국민불행이 시작되었다. 국민들에게 무릅꿇고 사과하고, 대통령 놀이를 중단하고 당장에 스스로 물러나라!
국정원 대선개입 경찰 대선개입 국정조사 100만 명 서명운동 합시다. 1주일이면 100만명 서명 완료 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자들이 사리사욕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불법대선개입을 하다니.. 저런 자들은 분노한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하게 응징하고 뿌리를 뽑아야 한다.
국정원은 국가를 위해 일해야지 특정 정당을 위해 일해서야 되겠는가? 새누리가 헛소리 잔치를 하고 있는 이유도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들이 국정원 헛짓거리 이득을 봤다는 인상이 강해지니까 저러는 것이다. 하다하다 할거없으니 운동권 드립까지 하고 난리. 김문수 이재오 이명박도 운동권 끄나풀 아니더냐?
투사가 따로 있었네 이분도 자신이 보수주의라고 했는데 진정한 보수는 이렇게 불의를 보고 가만이 있지않고 분연히 일어나 정의를 외치는거다 자칭 보수라 떠드는 헌누리 뉴라이트 있는 인간들아 얼마나 대한민국이 이상하게 돌아가면 모든보장을 내버리고 거리로 나서 을까 당신같은 사람이있어 그나마 대한민국이 돌아갑니다
.민주당, 국정원 대선 개입 관련 재정 신청 . 민주당은 "대선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죄의 공소 시효는 2013년 6월19일 자정을 기해 만료된다"며 "원칙적으로 공범 중 1인이 기소되면 나머지 공범에 대한 공소 시효는 정지되지만 기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tS3dgURV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