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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뒤늦게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박근혜 탄핵 전야처럼 흘러가". 친윤 진영도 패닉
민주당 "계엄군,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하려 해"
"수방사 특임대의 3명 체포 움직임, CCTV로 확인"
한동훈 "尹, 참담한 사태 설명하고 국방장관 해임하라"
친윤 추경호 "나도 뉴스 보고 알았다. 국민들에게 죄송"
민주당 "尹 행위는 내란죄. 탄핵 당하기 전에 하야하라"
조국혁신당 "오전 중 탄핵안 발의, 민주당과 논의 중"
황당한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구국의 의지로 선포했지만...". 여당서도 축출돼 '사면초가'
이재명 "尹이 계엄 해제할 때까지 국회 지키겠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셔도 된다"
한동훈 "군과 경찰, 어떤 경거망동도 하지 말기를"
"계엄은 실질직 효력 다해 위법한 지시에 따르지 않을 의무 발생"
국회, 尹 계엄 선포 155분만에 '해제 의결'
국회 "계엄령은 무효". 尹, 해제 의결 불응시 탄핵 사유
오세훈도 "계엄에 반대한다. 철회되어야"
박형준 "계엄 철회돼야". 여권 잠룡들도 尹과 줄줄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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