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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고건처럼 살고 싶지 않다"
초유의 고건 때리기 "고건 인기는 일시적 거품, 꺼진다"
경기도 여성계, “진대제-김문수, 오십보백보”
"진대제 성교육 다시 받고, 김문수 공부 다시 해야"
우리-민노당, 비정규직법-사학법 빼고 직권상정 추진
한나라당 "비정규직법은 민생법안 아닌가" 딴지
日, 한반도 감시 정찰위성 7월 발사
하루 1회 촬영. 한일간 유사시 '심각한 정보열세' 우려
오세훈, 2001년에는 사학법 개정에 '적극 찬성파'
민주당 박주선 서울시장 후보측 "무소신, 무원칙"
강금실 "오세훈, 남뒤에 숨지말고 입장 밝혀라"
사학법 재개정 문제 놓고 오세훈에게 직격탄
盧 '사학법 파동'은 탈당-정계개편 승부수
[이연홍의 정치보기] <5> 노대통령 '사학법' 파동의 노림수
우리당,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 요청하겠다"
우리 "의장에게 직권상정 요청" vs 한 "대통령의 고민 공유해달라"
"日극우도 한 고리대 금리인하, 盧 왜 못하나"
심상정 “日 야쿠자 대부업체 이미 한국시장 44% 장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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